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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4/09/20 나도 모르게 몸이 들썩? 이 앨범으로~ (3) (8)
I Am

I Am


뭘 먹고 자라야 그 우중충한 회색 뇌세포가 이런 오색 찬란한 형형색색의 리듬을 뽑아낼 수 있게 되는걸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흑인 소울밴드 Earth, Wind & Fire는 벌써 1970년 부터 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도 활동하고 있는 초장수 밴드이다.

Funky와 Groove를 기본으로 깔아놓고 거기에 단체로 질러대는 시원 시원한 고음역의 Harmony, 그리고 EW&F 만이 구사해낼 수 있을 것 같은 Horn Section이 절묘하게 조합되어 만들어지는 훵키한 리듬은 절정의 대중적 감각을 보여준다.

본 앨범, I Am은 70년 데뷔후 골드, 플래티넘을 넘나들며 인기를 구가하던 EW&F의 전성기의 극을 보여주는 메가히트 앨범이다.

흑인 여성 3인조 그룹 Emotions가 게스트 보컬로서 참여한 Boogie Wonderland는 국내에서도 애니콜 CF의 배경음악에 삽입되 다시 한번 회자된 최고의 히트싱글. 그밖에 대중적인 팝감각이 물씬 묻어나는 2번 트랙 Can't Let Go, Boogie Wonderland와 함께 앨범의 대표싱글로 큰 인기를 구가한 발라드 넘버 After The Love Has Gone, 강렬한 혼섹션이 인상적인 Let Your Feelings Show까지.

한번 들으면 헤어나올 수 없는 훵키리듬. 백날 말해봐야 필요없다. 사진 보면 헷갈린다. 음악을 들어봐야 이해한다.
Posted by HIGHMA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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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cyworld.com/bluenew BlogIcon newblue 2004/09/20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앨범 자켓 사진인가여? 넘 웃기다는..
    즐겁게 되는.. 음악이군요..
    ㅋㅋㅋ 왠지 80년대 고고장에 어울릴듯한 노래~~ ㅋㅋ

  2. Favicon of http://XROK.net BlogIcon XROK 2004/09/20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하하하. 오랜만에 듣는군요. 패션 정말 부러우심 ㅠ_ㅠb

  3. polyjean 2004/09/20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자세히 보진 않아서 모르지만 가끔 티비에 공연나오는거 보면 참 재미있게 하더라구요.

    2.EW&F는 땅과 바람과 불로 이루어졌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니면 땅과 바람과 불을 먹어서 저런 음악이 나오는 걸수도^^)

    3. 웬지 UFO가 나올것 분위기네요

    4. 로고가 바뀌었네요

  4.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4/09/21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ewblue// 네. 쟈켓사진입니다. 사진이 작아서 잘 안보이는
    데 크게 보면 기절합니다. 헤어 스타일이 특히 인상적이죠.
    한마디로 뭐 디스코죠. 70년대를 주름잡았던것이 시기상으로
    일치하니까요.

    XROK// 패션 예술이죠. 무었보다 저 사이비교주를 연상시키
    는 손동작이 또 백미입니다. ㅡㅡ;

    그루브리// 신나죠. 자미로콰이의 제이케이도 EW&F에 대한
    존경심을 거론한 적이 있다고 하네요. 뭐 저런 말 한사람이
    사람이 한 두명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polyjean// 1. 뮤직비디오 보면 기절합니다. 저 사진과는 상
    대도 안되게 골때리게 웃기죠. 사실 뭐 특별히 웃기려고 연출
    되는 장면은 아닌데 보면 무지하게 웃깁니다. 패션이나 몸동
    작 같은게..

    2. 허거~ 역시 저런 리듬을 뽑아내기 위해선 신의 영역으로
    들어가야 하는 건가요.

    3. EW&F가 흑인들의 고향인 아프리카 쪽 문화에 지대한 관
    심을 갖고 있다고 하네요.

    4. 그렇습니다. 로고 바꿨습니다. 어떻게... 괜찮나요?
    하도 회색, 검은색 일색이라 분위기좀 바꿔보려고 콘트라스
    트 높인 컬러이미지를 함 써봤습니다.

  5. polyjean 2004/09/21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을 많이 않쓰는게 홈페이지 만들때 좋긴하지만 그래도 포인트 들어가는 마크나 색이 들어가는게 좋죠....
    ...그래도 아래 EW&F 자켓이 더 튀어보이네요^^

    달력의 역사전시회 홈페이지에서 년도별 달력 보면서 느꼈는데
    60~70년대 색하고 디자인쓰는거하고 요즘 쓰는거랑 감각자체가 다른거 같더군요.
    60~70년대 색감은 뭔가 몽환적이라고 할까 반짝반짝 하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지금은 절대로 흉내낼수 없을거 같은 느낌을 주는거 같습니다.

  6. Favicon of http://www.zordiac2000.com/blog BlogIcon 제노제네시스 2004/09/21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arth, Wind & Fire.
    ...판다렌... (퍼벅!)

  7.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4/09/21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olyjean// 60년대 라면 역시 히피문화로 대변되는 시대상황
    의 영향이 달력에까지 미쳐서 일까요. 사이키델릭 록의 유행
    이라거나 지미핸드릭스의 약먹은 연주라던가. ㅡㅡ;

    색에 대한 감각이 부족해서 웬만하면 단색, 어두운색으로 꾸
    미고 싶지만 포인트 하나 정도는 있어도 되겠죠???? ㅡㅡ;

    제노제네시스// 쿠카카카카카~~~ 미묘하게 들어맞네요.
    워3는 컴터 사양이 딸려서 PC방 가끔 갈때나 합니다. ㅡㅡ;
    실력도 별로 안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