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 Getz Plays
섹소포니스트 Stan Getz의 1953년작 Stan Getz Plays.
본작은 보사노바의 광풍으로 한달음에 빅스타가 되기 한~참전인 50년대 초반에 녹음된 작품으로 Stan Getz 고유의 작품이 아닌 당시 재즈 스탠다드 넘버들을 그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연주해낸 연주집이다.
Stan Getz
특유의 담백한 스타일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본작은 늘 긴장감이 넘치는 거장들의 연주집과는 달리 편안하고 나른한 분위기의 연주가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세션으로 참가한 Duke Jordan의 피아노와 Stan Getz의 섹소폰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영화음악가 Victor Young의 Stella By Starlight, Henry Nemo의 'Tis Autumn, Harry Link의 발라드넘버 These Foolish Things등에서 느껴지는 차분한 섹소폰리듬의 감미로움은 쉽사리 잊혀지지 않고 당신의 뇌리에 남아 나른한 오후의 리듬을 즐기는데 도움이 되어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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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스탄 겟츠에 대해서 알고 싶은데 하도 앨범이 많아 뭘 사야할지 모르는 저 같은 사람에게 좋은 앨범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앨범이라고는 딸랑 겟츠/질베르토 앨범 뿐인지라...;; 보사노바가 아닌 그의 음악도 또 다른 차분한 매력이 느껴지는군요.
오랜만에 보는 highmacs님 글입니다;ㅁ;
요즘 스트레스가 쌓여 힘들었는데 이런 음악을 만나게 되어 다행이에요;ㅁ;
yoshiya// 저도 이것저것 가지고 있지만 역시 가장 많이 듣는 앨범은 겟츠/질베르토입니다. 허나 보사노바를 제외하고서도 스탄겟츠의 디스코그라피는 꽤 방대한 편이니 시간이 되신다면 하나하나 찾아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음반점에는 그의 베스트앨범도 나와있던 것 같더군요.
xizang// 제가 글을 좀더 자주 그리고 많이 써야할텐데 말입니다. 앞으로 좀더 정진하겠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셨다니 안타깝네요. 역시 심란한 마음에는 차분한 음악이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올려드린 음악이 도움이 되셨다면 정말 다행이구요. 차분한 음악이라면 이외에도 조금더 있으니 혹 원하신다면 메일보내주세요~
점점 하루 하루가 바뻐집니다.
일은 많은데 머 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으니 말이져..
오늘은 highmacs님이 올려주신 음악듣고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해야 겠습니다.
뜬금없지만 꿋꿋한 음악포스팅 만만세. (...)
newblue// 좋은 날씨죠? 혹 이번 주말에 좋은 곳에서 푹 쉬다오셨는지요. 제가 올려드리는 음악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다음주에도 힘내세요~
제노제네시스// 만만세입니다. 너무 뜸한게 문제이긴 합니다만 말입니다.
섹소폰 하면 절로 카오보이 비밥 관련 음악들이 떠오르는 군요. 후후.
아크// 비밥의 음악들. 정말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