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26 09:49
Hot Shot Debut 앨범 (2) Music2004/08/26 09:49
The Way I Feel
2002년 자신의 첫 앨범 The Way I Feel을 발표하면서 음악계에 투신한 Remy Shand. 평단은 첫 앨범을 발매했을 뿐인 이 캐나다 애송이에게 제 2의 프린스라는 감당못할 별칭을 붙여 주면서까지 그에게 열광하고 있다.
게다가 얼굴도 잘생겼다
앨범의 느낌은 한마디로 "삘 제대로 꽂히는 음악"이라는 느낌. 앨범의 첫 트랙 The Way I Feel은 첫부분에 등장하는 퍼커션으로부터 시작되는 갖가지 악기들의 조화가 인상적인 트랙.
그리고 앨범의 첫 싱글로 커트된 Take A Message라던가 과거 Al Green을 모습을 연상시키게 만드는 8번트랙 Rocksteady등등.. 앨범 전체에 수록된 곡들이 어느 한 부분에 치중하지 않고 질서 정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이제 첫 앨범이 등장하였을 뿐이다. 게다가 이 앨범을 발매할 당시의 나이가 23세. 겨우 23세의 백인 보컬이 만든 소울앨범이 이런 관심을 받는 다는 것. 분명 심상치 않은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