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예전에 제가 만든 스킨 받으셨었나요?
지금까지 가지고 계시면 다시 제게 보내주실 수 있으실까 해서요.
저번에 블로그를 다시 없앴다가 다시 만들게되서 스킨을 찾아보니 없어서 -_-
그래서 예전에 테타툴즈 백업파일이 있길래 겨우찾아서 이리로 오게 되었습니다.
전에 제 블로그 제목은 Eddie's Paragraph 였습니다.
만약 가지고 계시다면 darkmagicsa@hotmail.com 으로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파헬벨의 Canon 들어보셨습니까? 아마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는 피아니스트 George Winston이 연주하는 캐논변주곡이 남아있을 것입니다. 저 역시 December에서의 그 연주를 듣고 캐논에 반했고 죠지 윈스턴에 반했으니까요.
지금 소개해드릴 사이트의 운영자님 역시 죠지윈스턴의 연주를 통해 캐논을 처음 접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급기야 국내 최고, 최대의 캐논 관련정보 사이트 포에버캐논을 직접 운영하고 계십니다.
Forever Canon
포에버캐논에는 엄청난 분량의 캐논 연주곡이 담겨있습니다. 오케스트라, 기타, 챔버 오케스트라, 신서사이저, 피아노, 섹소폰, 바이올린 등등 다양한 방식으로 연주되는 수많은 색의 캐논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Canon Collection
캐논에 관한 설명이 빠질 수 없겠죠. 사이트에 기재된 내용을 옮겨 보겠습니다.
캐논
천가지 느낌을 주는 음악
세상엔 수많은 아름다운 곡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파헬벨의 캐논처럼 사계절 어느 장소에서 들어도 편안한 느낌을 주는 음악은 드물것입니다. 아주 단순한 화음의 음악인데 음악을 들으며 받는 느낌은 다양합니다. 어떤때는 슬픈 느낌을 받기도 하고 어떤때는 기쁨 등 다양한 느낌을 받습니다. 이런 느낌을 받는 건 아마 저뿌남ㄴ이 아닌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파헬벨의 캐논을 듣기위해서 이 홈을 방문하시니까요. 천가지 색깔을 가진 음악이라 불리어도 손색이 없습니다.
캐논의 놀라운 생명력
파헬벨은 아주 오래 전에 독일에서 살았던 작곡가입니다. 바로크시대의 유명한 작곡가 바흐와 헨델, 비발디의 명성속에 그의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의 실내악 연주곡 캐논 디장조 만큼은 다른 바로크 작곡가의 곡 못지 않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들을 수 있습니다.
영화음악 , 티비 드라마 배경음악, CF, 가수들의 샘플링곡으로 또는 크로스오버의 형식으로 이 음악을 종종 들을 수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도 삽입되어 많은 이들이 다시 이 곡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캐논과 지그
캐논 D장조는 파헬벨이 1678년에서 1690년에 걸쳐 그가 에아푸르트에서 활동하던 시대에 작곡된것으로 보입니다.
캐논의 본래의 제목은 (3대의 바이올린과 통주저음을 위한 캐논과 지그)입니다. 이것을 줄여 쉽게 캐논 D장조로 부릅니다.
지그는 춤곡의 한형식입니다.
캐논의 독일어 철자는 Kanon이고 발음은 카논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영어의 캐논을 많이 사용합니다.
캐논이란
캐논은 음악 용어로 한 성부나 악기가 멜로디를 연주하고 나면 다른 성부나 악기들이 마치 돌림노래처럼 모방해나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캐논은 하나의 작품 가운데 사용된 이러한 방법을 지칭합니다. 그래서 파헬벨의 캐논외에도 바흐의 캐논도 있습니다.
또한 파헬벨의 카논처럼 이 형식으로 작곡된 하나의 완성된 작품을 지칭하기도 합니다.
캐논의 악기 편성
악기편성은 바이올린 3부와 콘티누오(통주저음)로 되어있습니다. 통주저음 부분은 악기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4/4박자로서 먼저 콘티우노가 오스티나토 주제를 느리게 연주하기 시작합니다. 이 주제는 베이스로 일괄하여 계속되며 28회나 되풀이됩니다.
조지 윈스턴의 캐논변주곡
제 3마디에서 제 1바이올린이 폭넓은 멜로디를 켜면서 들어오면 두마디 늦게 제 2바이올린이 이것을 다부지게 따라가고 다시 두마디 늦게 제 3바이올린이 뒤따라서 드디어 캐논이 시작됩니다.
캐논이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계기는 뉴에이지 계열의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의 decmeber에서 변주곡으로 각색된 아름다운 선율이 사랑을 받으면서 부터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곡을 만든 독일의 작곡가 요한 파헬벨에 관한 설명도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피아노, 오보에, 섹소폰, 클라리넷, 플루트등의 다양한 악기의 악보를 PDF 파일로 다운 받을 수도 있습니다.
게시판도 있군요. 다양한 캐논 감상평이라던가 사이트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직접 쓴 시등이 올라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이트 운영자님의 사이트 운영계기, 그밖의 이야기가 담긴 에필로그가 있습니다.
Epilogue
자 모두 설명해 드린것 같군요. 이제 사이트로 건너가 보시기 바랍니다.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세요. 아름다운 선율에 흘릴 눈물은 채워 넣었습니까? 엄청난 분량의 캐논에 질리지 않을 각오는 되어있습니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겨울에는 정말 빼놓을 수 없는 음반이군요. 음반의 다른 곡들이 캐논변주곡에 너무 눌려 빛을 못 본 감도 있어 조금 아쉽지만 말입니다.
땡쓰기빙[..]이로군요!
아무리 쳐도 앨범만큼 안되더라는 그 마의 앨범.........
아니, 그 전에...피아노 조율부터......(안 한지 4년;
저도 있군요. 역시 명반이네요. ^^
안녕하세요?
혹시 예전에 제가 만든 스킨 받으셨었나요?
지금까지 가지고 계시면 다시 제게 보내주실 수 있으실까 해서요.
저번에 블로그를 다시 없앴다가 다시 만들게되서 스킨을 찾아보니 없어서 -_-
그래서 예전에 테타툴즈 백업파일이 있길래 겨우찾아서 이리로 오게 되었습니다.
전에 제 블로그 제목은 Eddie's Paragraph 였습니다.
만약 가지고 계시다면 darkmagicsa@hotmail.com 으로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pj 2004/12/20 0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위를 걷는 느낌... 이랄까요
필 꽂혀서 사러 나갑니다. (...)
와아, HIGHMACS님의 블러그에 놀러오게 된 후 처음으로, 제가 갖고 있는 앨범에서 노래가 나왔어요! ^-^
타이틀부터 '12월'인 이 앨범은 정말 빼놓을 수 없죠.
... 오늘 집에 가면, CD장을 뒤져봐야겠어요.
곰탱이// 말씀대로 겨울 분위기 물씬 풍기는 앨범입니다. 캐논변주곡 때문에 앨범이 유명세를 얻은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니 뭐 좋은 선곡이었다라고 생각됩니다.
xizang// 우와~ 피아노 잘 치시나보군요. 전 악기를 다루는 것에는 별로 재주가 없습니다. 특히 피아노는 더더욱 어렵더군요.
제스띠// 네. 맞습니다. 제즈띠님의 높으신 안목에 딱 걸린 음반이니 틀림없는 명반입니다.
Eddie// 흐음. 받아놓은 기억은 있는 것 같습니다만 현재 제 하드에는 없군요. 아마도 지운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찾게 되면 메일드리겠습니다.
pj// 특히 겨울에 좋은 느낌을 가질 수 있는 앨범입니다. pj님께도 이 앨범이 좋은 느낌으로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제노제네시스// 헛! 꽂히셨군요. 무리도 아닙니다. 웬지 캐나다의 대자연의 풍광과 절묘하게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머릴 스치는군요.
라티// 아앗! 드디어 첫 빙고군요. 정말 겨울에는 빼놓을 수 없는 필청음반입니다. CD장에 무사히 꽂혀있기를 기원합니다~
요즘 많이 듣는 앨범이네요~~ ^^
듣다보면 일해야 한다는 생각을 잊게 하는 앨범인듯 싶어여~
그래도 넘 좋죠~~ 눈이 왔으면 하는 바람을.. 신께 빌어봅니다.
Isotonic Sound - Snow라던지...
케니지의 크리스마스 앨범도 연말에 들으면 각별한 음반입지요.:>
땅콩샌드 2004/12/22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카페 알파 12권 나왔던데.....
newblue// 과연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올까요. 아직 설레임은 있습니다.
H.Alpha// 앗. 다음에 레코드샵에 가면 찾아봐야 겠군요. 좋은 음반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케니지의 음반은 2장인가 있지만 캐롤음반은 아직 없네요. 그쪽도 한번 고려해봐야 겠습니다.
땅콩샌드// 네. 어제 나왔습니다. 오늘 일끝나고 날아가서 몇권 집어올 생각입니다. 두근두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