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se Who Tell The Truth Shall Die, Those Who Tell The Truth Shall Live Forever
미 Texas주 Austin 출신의 4인조 락밴드, Explosions In The Sky.
이들의 결성은 Sad And Triumphant band를 만들자는 다소 괴이한 광고를 통해 이루어 졌다고 한다. 멤버의 구성은 기타에 Mark Smith, Munaf Rayani, Michael James 드럼에 Christoper Hrasky 이렇게 4명으로 이루어 졌으며 특히 기타에 3명의 플레이어를 배치한 것이 이채롭다.
이들의 음악은 PostRock 장르에서 보여지는 전형적 특성을 전제하고 있지만 그안에 거칠지만 세련되고 안정된 멜로디를 불어넣어 선배밴드들이 앞서 보여주었던 PostRock 계열의 음악들보다 좀더 쉽게 다가갈수 있는 문을 열어놓았다.
Explosiosn In The Sky
3대의 기타가 풀어놓는 노이즈의 향연은 이미 앨범의 1번트랙 Greet Death 에서부터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데 저 어둠 깊은곳에서 서서히 스며나오는 듯한 기타 노이즈가 일품인 트랙이다. 5번트랙 A Poor Man's Memory는 초반의 고요하고 청명한 기타 사운드에 이어 한껏 모아두었다가 한순간 몰아치는 강렬한 사운드의 대비가 멋지게 어울리는 트랙으로 작년말 미국에서 개봉하여 큰 인기를 얻은 스포츠 테마 영화 Friday Night Lights에 삽입되어 인상적인 효과를 주었던 곡이다.
이 앨범에는 보컬이 없다. 음울한 색채를 사용하여 기괴한 느낌을 주는 재킷의 이미지는 또 어떤가. 멤버들의 인상을 보라. 어둡고 칙칙하다. 허나 앨범에서 조용히 터져나오는 기타노이즈의 향연은 청자의 감수성을 한껏 도취시켜줄 수 있을것이다. 한껏 취해보고 싶을때 이 앨범을 들어보자. 물론 불면증을 한순간에 날려버리는 쾌적한 수면의 효과도 보장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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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취해보고 싶을때라..
노래 한번 들어 봐야겠네요.
전 earth is not a cold dead place 던가 하는 앨범이 맘에 들더군요. 역시 잘때 틀어놓으면 최강..
올만에 왔네요..일이 하도 많아서..
아..음악을 들어보구 싶다는...
히히히...
표지가 무슨 고무판화 같습니다/ㅁ/
저 아이팟 샀어요/ㅁ/ 이 음악도 구해다 들어야겠군요!
오우, 대체 어떤 분위기의 곡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기타 노이즈의 수면효과라... 잘 상상이 되질 않는다는...;;
조만간 구해봐야겠습니다...^-^;
오른쪽에서 두번째! 엉덩이 걸친 곳에 양발을 대고 무릎을 구부려서 발등에 엉덩이를 붙여라! 각설탕을 입에 물어라! 손에는 은제 스푼을 하나 들어라! 머리는 좀더 거칠게!
당신을 L입니다!!! (...)
아~ 듣고 싶어라~
아크몬드// 지금 파스텔뮤직에서 디지팩으로 새로이 구성한 라이센스반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각종 유명 음반몰에 가시면 쉽게 보실 수 있을 듯 하네요. 멋진 음악들이니 자기전에 틀어놓으면 잠은 팍팍 올듯합니다.
sleepnot// 네. 2번째 정규앨범이죠. 멋진 커버아트도 일품이고 좀더 나긋나긋해진 음악도 멋진 앨범입니다. 수면효과는 전작보다 뛰어난 듯 하네요.
newblue// 뭐 딴 생각할 새 없이 바쁘다는 것도 어찌보면 멋지죠. 허나 아무리 바빠도 마음의 평온을 주는 음악을 멀리하지 마세요. 피곤한 몸을 달래줄수 있을 것입니다.
xizang// 특이한 구성이죠. 그림의 분위기도 웬지 음산...해보이는 것이 제 취향은 아니네요. 아이팟이라니! 멋지군요. 저는 아이팟은 없지만 아이튠즈는 애용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메일 보내주세요. 아이튠즈로 관리되고 있는 음악파일들이 항시 대기하고 있습니다.
yoshiya// 뭐 사실 음악 별거 없습니다. 그냥 노이즈 지글지글한 잠잘오는 음악이죠. 유명 음반점에는 거의 재고가 남아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정식 수입사인 파스텔뮤직에 문의해보세요. 혹은 HIGHMACS란 인간에게 문의해보셔도..
제노제네시스// 흠. 머리가 굳었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문장이군요. 오션스투웰브의 동문서답씬이 생각나기도 하고 너무 심오한 답글입니다. 해설문도 꼭 달아주실꺼죠?
applevirus// 방법이 있습니다. 오른쪽 Send E-mail 버튼이 보이시나요. 꾹 눌러보세요.
단절되어있지만승리감에도취되어앨범커버를검색하다반가운마음에코멘트를남기고떠납니다.승리하는2008년되시길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