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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5 14:47

드립 커피 (By 카페알파) CafeAlpha2007/07/15 14:47

드립 커피


카페알파 3권, 제16화 "에이프런"편의 첫 장면입니다. 알파가 핸드 드립 방식으로 커피를 추출해내고 있는 장면이네요. 의외로 카페알파에서는 알파가 커피를 추출해 내는 모습이 상세히 묘사된적이 거의 없는데요 지금 보여드릴 장면들이 카페알파 중에서는 유일하게 커피 만드는 대부분의 과정을 한 장면안에서 보여주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일단 위의 첫 장면은 핸드 그라인더를 사용하여 로스팅된 커피 원두를 분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그라인더의 경우 전동식과 알파가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수동식이 있습니다. 전동식의 경우 사용이 간편하고 다량의 원두를 분쇄할 경우 유용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격이 매우 고가입니다. 우리가 흔히 스타벅스와 같은 커피전문점에서 접할 수 있는 그라인더는 업소용의 대형 전동식 그라인더입니다. 마치 믹서기와 같은 외형을 하고 있습니다.

전동식 그라인더


수동식의 경우 직접 손으로 핸들을 돌려 원두를 분쇄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다량의 원두를 분쇄하기에는 부적당하지만 장비의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통 가정에서 소량의 커피를 즐길 때 적합한 방식입니다. 전동식의 경우 전동 모터가 작동할 때 발생하는 기구적인 발열에 의해 분쇄단계에서 이미 커피 원두의 맛이 변질되기 시작한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어 커피의 맛을 중시하는 커피 애호가들은 다소 불편하더라도 수동식 그라인더를 사용하여 커피 원두를 분쇄하기도 합니다.

수동식 그라인더


보통 추출시간이 긴편인 드립 커피를 위해서 커피 원두를 분쇄할때는 입자가 굵게 형성되도록 분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반대로 약 30초내에 커피를 추출하는 에스프레소 방식의 경우 매우 곱게 입자가 형성되도록 원두를 분쇄합니다.

같은 장면에서 커피를 분쇄하고 있는 알파의 오른편에는 드립 서버와 융 필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종이필터를 이용한 드립 방식의 커피 추출법은 1908년 독일의 Frau Melitta Bentz 가 종이 필터를 고안하면서 부터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종이 필터를 이용할 경우 사용이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신뢰할 수 있습니다만 추출된 커피에 종이 필터의 맛이 섞여 들어간다는 점과 하얗게 표백된 종이 필터의 경우 표백제의 성분이 인체에 해로울 수 있다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종이 필터

종이 필터


또한 염소 표백제를 이용하여 종이 필터를 생산해내는 공장에서 배출되는 유해한 물질들이 환경에 치명적 영향을 준다하여 많은 환경단체들의 반발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반 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금속필터도 생산되었지만 필터 재질의 변질을 막기 위해 금도금을 해야 했고 이는 단가 상승의 주 요인으로 작용하여 대중화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천 재질을 이용한 융 필터의 경우 필터의 성분등에 의한 커피 맛의 변질이 거의 없고 종이 필터에 비해 커피의 성분이 걸러지는 효과가 적어 추출하는 커피의 거의 모든 풍미를 안정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융 필터

융 필터


허나 한번 사용 후 버리기만 하면 되는 종이필터에 비해 재사용을 위한 관리가 까다롭다는 점은 융 필터의 대중화를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 요인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자동화된 드립기계와 함께 종이필터를 사용하는 수요는 끊임없이 증가하는 것에 반해 융 필터를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허나 커피의 제대로 된 풍미를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융 필터를 사용하여 커피를 추출하는 애호가 역시 존재하고 있습니다.

커피 추출

커피 추출


이 장면은 자세히 보여지지는 않지만 드립포트로 뜨거운 물을 내려보내 커피를 추출하는 장면입니다. 핸드 드립용 주전자의 경우 입구로 배출되는 물줄기를 가늘고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입구가 매우 길고 가늘게 제작된 것이 특징입니다. 가늘고 일정한 물줄기는 핸드 드립시 필요한 가장 중요한 요건 중 하나로서 핸드 드립용으로 고안된 드립포트는 상당한 고가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드립포트


드립포트로 물줄기를 내려보내는 과정이야 말로 커피를 추출하는 사람의 숙련도에 따라서 드립 커피의 맛이 가장 극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하는 물줄기와 이를 멈추고 내려보내기를 수차례 반복하는 세밀한 작업속에 완성도 높은 드립 커피가 탄생하게 됩니다.

완성


마지막으로 아래 드립 서버에 추출된 커피를 잔에 옮겨 손님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드립 커피 만들기는 끝입니다. 위의 장면에서는 카페알파를 두 번째로 방문하는 코코네에게 이 커피를 제공하게 되었네요. 다소 불편하더라도 수동식 그라인더와 융 필터를 사용하여 드립 커피를 추출하는 카페 알파, 역시 최고의 카페입니다.

원두 로스팅, 분쇄, 추출로 이어지는 일련의 작업들은 간단해 보이지만 복잡하고 또한 매우 섬세한 동작이 요구되는 하나의 창조 행위입니다. 집안 그득히 퍼지는 커피의 은은한 향기와 입안에 스며드는 커피의 맛과 향을 위해 한번쯤 손으로 직접 내려 먹는 핸드 드립 커피를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HIGHMACS

콜롬비아, 코나, 포르모사

콜롬비아, 코나, 포르모사


카페알파 14권 131화 air편의 한장면입니다. 드디어 마지막 권의 내용이군요. 시간이 흐르고 흘러 성인이 되어버린 마키가 카페알파를 오래간만에 방문하는 장면입니다. 13권까지 보신 분들은 약간의 이질감이 느껴지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래간만의 방문에 선물을 가져온 마키, 다름아닌 커피 원두를 잔뜩 가져왔습니다. 콜롬비아, 코나 그리고 포르모사. 현재를 기준으로 알아보자면 우선 콜롬비아는 말그대로 콜롬비아산 원두를 말하고 코나는 하와이에서 재배되는 최상급 원두 하와이안 코나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포르모사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아마도 브라질에서 생산되는 커피원두인 것 같습니다.

브라질


한때 전세계 커피 원두 생산량의 90% 이상을 점하였던 브라질은 생산되는 양과 질에 있어 세계 최고의 커피 원두 생산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 브라질 국내에서 약 500만명 이상이 커피 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현재는 전세계 원두 생산량의 30% 가량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의 커피 원두 작황의 성패에 따라 전세계 원두가격이 요동칠 정도이며 실제로 2007년 원두 가격은 브라질 커피 원두 생산이 예년에 비해 예상치를 밑돌것이라는 전망에 가격이 크게 오른 상태입니다.

1727년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네덜란드와 프랑스의 영토 분쟁이 심화되고 있던 틈을 타 브라질 프란시스코드 멜로 팔헤타 육군 중령이 커피 씨를 빼돌린 것을 계기로 브라질, 그리고 남아메리카의 커피산업이 본격화되었습니다. 거대한 브라질 영토의 1/3 이상이 커피 나무 재배에 적합한 토양이라 일컬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유리한 자연 조건과 브라질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그리고 잘 정비된된 대량 생산체계를 바탕으로 브라질의 커피 원두 재배 사업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 양과 질,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성과를 이루어 내고 있습니다.

브라질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원두는 부르봉 산토스라 불리우며 이는 브라질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고급 원두를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브라질 원두는 산토스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이는 브라질의 산토스 항을 통해 출하되는 원두임을 말합니다. 모카 항을 통해 출하되면서 예멘 모카라는 이름을 얻은 것과 같은 경우입니다. 부르봉 산토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품질이 떨어질 뿐 산토스 원두 역시 상급의 원두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콜롬비아


브라질에 이어 제2의 커피 생산대국이며 현재 세계 점유율은 약 15% 가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산량은 브라질에 비해 부족하지만 커피 원두의 질은 세계 최고임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커피 농장의 대부분은 가파른 안데스 산맥 산기슭에 위치하며 이는 커피 나무의 성장에 아주 적합한 지형으로 콜롬비아 커피가 좋은 품질을 얻을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콜롬비아는 생산되는 대부분의 원두를 세척방식으로 생산해 내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는 생두 본래의 질을 보존하고 균등한 품질의 원두를 생산함에 있어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계적 설비를 갖추어야 함에 초기 설비비가 많이 투자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세척방식으로 생산된 원두는 보다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품질에 있어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콜롬비아 정부는 자국에서 생산되는 원두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정책을 펼치는 것으로 유명한데 로부스타 종은 일절 재배치 않으며 일정등급 이하의 원두는 수출하지 않고 국내에서 소비합니다. 또한 자국내로 출입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소독절차를 거쳐 커피 나무에 해로운 병충해를 예방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기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콜롬비아산 커피의 등급은 크게 슈프리모와 엑셀소로 나뉘는데 이는 커피 원두의 크기를 기준으로 나뉩니다. 두가지 원두 모두 세계 시장에서 최고급 커피로 통용되며 이름만으로도 세계적인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와이안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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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 코나는 커피인들 사이에서 최상급 명품 커피원두인 자메이카 블루마운틴과 대동소이한 등급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가격대 역시 상당하여 자메이카 블루마운틴블렌드 처럼 보다 저렴한 코나블렌드 커피가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하와이 마우나로아 화산대 지역의 해발 500m 이상의 고산지대에 경작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이곳은 적당한 고도와 아직도 활동중인 활화산 지대의 화산재 토양 그리고 기온과 강수량등 아라비카 원두가 성장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조건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엄격한 품질관리와 경작지 자체의 이상적인 조건으로 하와이산 원두는 세계 최고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그 생산량 조차 극히 적어 희소가치까지 인정받고 있습니다. 생산된 커피원두 일정량내에 포함된 불량원두의 포함량을 기준으로 엑스트라 팬시, 코나 팬시, 코나 프라임등의 등급으로 구분되고 있습니다.

하와이안 코나와 같은 원두는 현재에도 구하기가 쉽지 않은 원두입니다. 그 가격대 역시 일반 원두와는 상당한 격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브라질과 콜롬비아산 원두 역시 생산량이나 품질이나 어디하나 흠잡을 곳이 없는 커피원두들입니다. 최상급의 커피원두만을 취급하는 카페알파군요.

오랜 경험으로 숙련된 바리스타, 알파의 노련한 커피추출법에 세계적 명품으로 인정받는 커피원두들의 조합. 역시 카페알파를 도저히 좋아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Posted by HIGHMACS
2006/09/20 00:02

오리지널 블렌드 (By 카페알파) CafeAlpha2006/09/20 00:02

오리지널 블렌드

오리지널 블렌드


카페알파 13권의 한장면 입니다. 오래간만에 카페알파를 방문한 코코네, 카페알파의 견습(?)직원 마키에게 오리지널 블렌드를 주문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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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서로 다른 원두를 배합하여 새로운 맛과 향을 만들어 내는 것이 커피 블렌딩의 목적입니다. 생산지가 서로 다른 원두를 배합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그외에도 원두의 로스팅 정도에 따라, 혹은 수확한지 오래된 커피원두와 갓 수확된 커피원두를 배합하는 등, 그 방법에 대해 무수히 많은 선택지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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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서 판매되는 커피원두에서 블렌드 커피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예멘모카와 인도네이사 자바에서 생산된 생산지가 전혀 다른 두개의 커피원두를 배합한 모카자바, 그리고 자메이카 해발 500m~1700m에 이르는 고산지대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커피인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원두의 맛과 향미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표현해낼 목적으로 소량의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원두와 기타 여러 종류의 원두를 배합하여 자메이카 블루마운틴과 근접한 맛을 표현해낸 블루마운틴 블렌드등이 있습니다. (실제 오리지널 자메이카 블루마운틴은 1Kg에 약 $130 정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작중 알파씨가 커피원두를 구하기 위해 요코하마로 스쿠터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카페알파의 배경설정상 특정 산지의 커피원두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기란 다소 힘들것이라 예상할 수 있고 이런 상황에서야 말로 블렌드 커피가 그 효용성을 능히 발휘할 수 있으리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는 2가지 이상의 원두를 배합하는 것으로 특정 생산지의 원두에 의존하지 않고 바리스타의 의지와 능력에 따라 커피의 맛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알파씨가 직접 배합하여 만들어내는 카페알파만의 오리지널 블렌드 커피, 어떤 맛일까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Posted by HIGHMACS
2006/07/20 22:05

카페알파 14권 출간! CafeAlpha2006/07/20 22:05


완결입니다. 이제야 완전히 끝났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6월말의 출간을 예상하고 있었으나 시간은 다소 늦어졌군요. 물론 온전한 모습으로 출간만 되어 준다면야 얼마라도 기다려 줄 수 있었습니다만 혹시라도 발매가 취소된다거나 하지는 않을지 불안해했었습니다. 이렇게 손에 꼭 쥐고 보니 안심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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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도 카페알파는 역시 카페알파였습니다. 마지막 에피소드는 마치 1권의 첫번째 에피소드를 다시 보는 듯합니다. 135화 CAFE ALPHA에서 보여지는 알파의 모습, 139화 저녁뜸통신에서의 부감 컷. 모두가 멋진 장면들입니다.

마지막입니다. 12년간의 연재, 수고하셨습니다.
Posted by HIGHMACS
알파와 코코네가 오래간만에 호흡을 맞추고 있는 멋진 표지와 함께 14권이 출간되었습니다.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14권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14권


국내 출간은 6월 4째주가 될 것 이라고 학산문화사의 홈페이지에 공지되었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직 카페알파를 구입하지 못하신 분들은 14권이 출간되는 6월말에 전집을 한번에 구입하시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6월 4째주 국내 출간

6월 4째주 국내 출간


시간은 흐르고 흘러 카페알파에서 보여주던 평소의 흐름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다소 이질감이 느껴질 정도로 14권에서 작가는 시간을 빠르게 흘려버립니다. 이미 성인이 되어버린 마키, 그리고 그녀의 아이, 점차 조용해지는 거리, 사람의 그림자는 점차 줄어들고 황혼의 그림자는 점점 깊어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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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기대했었던 결말이 14권에 담겨 있습니다. 그녀의 카페는 여전합니다.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아름답고 잔잔한 이야기들을 들려줄 것입니다. 자 카페알파의 세계로 오세요.
Posted by HIGHMACS
근 12년간 연재되어온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카페알파)가 애프터눈 4월호에 개재된 연재분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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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간 140화의 에피소드가 연재된 카페알파는 단행본으로는 14권으로 완간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단행본이 될 카페알파 14권은 일본에서 5월 23일에 출간될 예정이라 합니다. 따라서 평소대로의 패턴이라면 국내에는 무더운 여름날씨가 한창일 6월말 혹은 7월초에 출간될 것 같습니다.

단순히 즐겨보던 만화 한편이 연재를 끝마친 것 뿐일텐데 이 가슴깊이 밀려오는 깊은 상실감은 도데체 무엇일까요.

매년 우리를 반겨주던 그녀의 미소가 이제는 더 이상 새로워지지 않습니다. 꽤 오랜 시간 아무렇지도 않게 한해를 기다리고 한권이 나오고 또 한해가 지나면 한권이 나오고, 그러면서 익숙해지고, 그렇게 무감각해지는 과정을 통해 왔던 것 같습니다.

영원히 지속될 수 없는 이야기임을 알면서도 애써 외면하려 했던 것일까요. 막상 끝을 알리는 소식을 듣게 되자 아주 의외의 소식인양, 바보같이 아쉬운 감정이나 흐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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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비록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지만 알파씨의 카페는 영원히 문을 열어 둘 것입니다. 애프터눈 4월호에 실린 마지막회의 이야기는 누구나 예상해왔던, 그리고 누구나 원하고 있었던 그러한 결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항상 포근한 서쪽언덕의 카페, 그녀가 만들어주는 진한 커피향의 내음을 함께 즐겨보시겠습니까. 카페알파의 세계로 오세요.
Posted by HIGHMACS
2005/09/26 19:22

카페알파 13권 출간! CafeAlpha2005/09/26 19:22


네.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8월말에 나온다, 사정이 있어 10월말에 나온다 하면서 이래저래 혼란스러웠지만 갑작스럽게라도 이렇게 나와주었으니 정말 반갑네요. 표지에서 보여지는 알파씨의 포즈도 이제까지와는 사뭇 다른 역동적인 느낌입니다. 역시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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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에 대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이 만화에 마지막은 없을꺼야" 란 바보같은 생각을 언제부터인가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122화 "수박의 날"에서 보여지는 본 만화에서는 좀처럼 보기힘든 직설적 표현들은 무의식중에 감추려 했던 결말에 대한 두려움을 담담하게 끄집어내려 하고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당장은 걱정하지 않으렵니다. 3~4권내에 끝이난다 하여도 그건 2~3년후의 일이 될테니까요. 이번 13권은 이것말고도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즐비합니다. 서서히 성장하는 마키, 알고보니 동네아이돌이였던 코코네, 전문가를 초빙하여 본래의 모습으로 복원한 카페알파등등. 올해도 어김없이 서쪽언덕의 풍경은 맑고 포근하기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금 늦었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카페알파가 찾아왔습니다. 당신의 바스러질듯한 마음 한구석을 달래줄 그녀가 찾아왔습니다. 깊어가는 가을향기와 함께 카페알파 13권을 즐겨주세요~
Posted by HIGHMACS
Afternoon 홈페이지 대문

Afternoon 홈페이지 대문


여전히 변함없는 매니악 센스를 뿜어내고 있는 월간 Afternoon의 홈페이지.

7월 22일~

7월 22일~


작년 11월에 일본에서 12권이 출간되었으니 꼭 8개월만에 13권이 출간되는 모습입니다. 한국어판은 역시 늘 해오던대로 1개월후인 8월말에 출간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12월 출시부터 출간 주기가 짧아지기 시작하더니 이제 간격이 8개월로 고정되는 걸까요. 사실 1년은 너무 길었던 것 같고 6~8개월 정도가 딱 적당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만화의 종결시기가 다가온다 라는 느낌도 확실히 있지만 앞으로 한두권안에 끝나지는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작년 매서운 겨울추위에 이어 올해 늦더위는 카페알파 13권과 함께 시원~하게 지낼 수 있겠습니다.
Posted by HIGHMACS
11월 초순인가에 구매대행 사이트에 주문해 놓고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어제야 비로소 도착했습니다. 제가 주문을 넣었던 업체에서도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는 말을 하길래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차라 더더욱 좋군요. 시간은 걸렸지만 멀쩡한 제품이 도착했습니다.

캘린더는 대형포스터와 같은 형태입니다. 큰 사이즈의 포스터에 알파와 코코네가 함께하는 투샷. 사이드에는 달력이 작은 크기로 새겨져 있습니다. 캘린더라기 보다는 대형 카페알파 포스터라고 하는 쪽이 어울리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2장의 달력이 한세트이고 각각의 달력에 1월~12월까지 표기되어 있습니다. 꽤 두꺼운 재질이고 표면의 감촉도 좋습니다. 1년간 걸려있어야 할 종이라 그런지 꽤 튼튼해 보입니다. 신경쓰이는 것은 역시 크기가 너무 커서 붙일곳이 애매하다는 점입니다. 액자로 만들어 버릴까도 생각중입니다만 비용대비 효율성을 생각하려니 속이 쓰립니다.

여하튼 새로 출간된 12권과 이 달력으로 새로 시작될 2005년은 본격적으로 카페알파와 함께~군요.

달력의 모습은 아래를 클릭! (크기가 커서 스캔은 물건너 갔고 디카로 찍다보니 여기저기 비뚤어지고 달력의 모습을 100% 보여드리지도 못하는 사진입니다. 대강 이런 이미지구나 라는 정도만 확인해보시기를)

달력 1


달력 2

Posted by HIGHMACS
2004/12/22 20:29

카페알파 12권 출간! CafeAlpha2004/12/22 20:29

12월 21일 출간되었습니다. 전 오늘 나가서 무려 4권이나 구입해 왔습니다. 원래는 2권씩 구입했는데 이번엔 무슨 바람이 들어서인지 4권이나 집어오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남는 2권은 다음에 이벤트가 있을때 상품으로 요긴하게 사용될 듯 합니다.

카페알파 12권!!

카페알파 12권!!


기쁨에 겨워 비닐을 뜯었는데..

응??

응??


네. 파본입니다. 컬러파트에서 인쇄가 안된 페이지가 있더군요. 뭐 이것도 초판을 구입한 사람들만 입수할 수 있는 레어아이템(?) 이라고 스스로 자위하며 그냥 소장하려 합니다.

여하튼 이번 12권 역시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이 가득합니다. 이것저것 떠들고 싶지만 스포일러성 글이 될까봐 자제하겠습니다. 지금 서점에 달려가세요. 온라인의 웬만한 쇼핑몰에는 이미 등록되어 있고 오프라인은 대형매장쪽에 대부분 들어와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 정말 1년에 두권이 나왔습니다.이
제 2004년의 마지막은 카페알파 12권과 함께하세요~
Posted by HIGHMACS
한국어판 카페알파를 라이센스 출간하는 학산문화사의 홈페이지 (http://www.haksanpub.co.kr/ ) 에 12월에 출간될 단행본 출시예정표가 게시되었습니다.

12월 다섯째주 발간!!

12월 다섯째주 발간!!


표에 의하면 카페알파는 12월 다섯째주에 출간될 예정이라 합니다. 제가 앞서 출간된 나머지 11권의 한국어판 카페알파 발행일을 살펴보니 특이하게도 모두 25일 발행으로 되어있더군요. 그렇다면 설마 12권은 12월 25일 발행?

여하튼 기대했던 연내 발간은 이루어졌군요. 카페알파 연재 10주년과 더불어 2배의 감동입니다.

그리고 일본어판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12권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교보문고의 인터넷사이트에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배송되어 왔네요. 직접 12권을 구입하신 코코네님 (http://songtofly.pe.kr/ ) 의 말씀에 따르면 광화문 교보문고에도 드디어 책이 비치되었다고 하십니다. 구해보실 분은 빨리 달려가시길~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12권!!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12권!!

Posted by HIGHMACS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카페알파)가 연재되고 있는 월간지 アフタヌーン (애프터눈)의 홈페이지에 발매예정 소식이 공시되었습니다.

어딘지 모르게 매니악한 센스가 느껴지는 アフタヌーン (애프터눈) 홈페이지

어딘지 모르게 매니악한 센스가 느껴지는 アフタヌーン (애프터눈) 홈페이지


11월 22일에 나오신단다

11월 22일에 나오신단다


감동입니다. 연재 페이스가 종전에 비해 빠르다는 것은 이곳 저곳을 통해 인지하고 있었지만 2004년 가기전에 또 한권이 나와버릴 줄은 몰랐습니다. 이렇게 되면 11권의 전례에 비추어 볼때 학산에서 올해가 지나기 전에 번역본을 발간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겠습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1년에 카페알파가 2권이 나와버리는 감동의 2004년이 되겠군요. 대박 기대중입니다.

그리고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카페알파)의 2005년 캘린더의 예약판매가 종료되었더군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일본의 캘린더 상품의 경우 일정기간 동안 주문을 받은 후 그 수량만큼만 생산하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합니다. 그래서 주문못했습니다.

허어엉~~

허어엉~~


피눈물이 흐릅니다. 최근 이것 저것 일이 많아서 인터넷하는 시간이 급격히 줄었던 것이 결정적 이유네요. 내년부터는 10~11월이 되면 일본 아마존등의 사이트를 실시간 모니터링 해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연재 페이스가 빨라진것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괜시리 걱정하는 중입니다.
Posted by HIGHMACS
2004/10/01 10:29

메이포로 (By 카페알파) CafeAlpha2004/10/01 10:29

메이포로?

메이포로?


카페알파 2권 초반부입니다. 알파씨와 코코네가 처음 만난 후 알파씨가 커피를 대접하려 하는 씬입니다. 저기서 코코네가 메뉴판을 보고 말하는 "메이포로"라는 것은 처음엔 뭔지 몰라 한참을 해맸지만 일본야후에서 검색해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일단 메이포로는 작가가 창조한 카페알파 고유의 메뉴명 같습니다. 허나 알파씨가 언급한 레시피, 즉 나무즙에 뜨거운물을 타는 것에서 나무즙은 바로 메이플 시럽을 뜻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시다시피 단풍잎은 캐나다의 표장이고 단풍나무는 메이플시럽을 생산해내기 위해 꼭 필요한 주요한 자원입니다. 메이플시럽은 전세계 생산량의 70%가 캐나다에서 출하되는데 특히 캐나다 동부의 퀘백지방에서 거의 대부분의 생산량을 점하고 있습니다.

메이플시럽은 1년에 한번 추출해내는 단풍나무의 수액을 정제하여 만들어내는데 매년 3월 중순에서 4월 중순까지 이어지는 약 6주간의 메이플시즌에 생산이 집중됩니다. 이 기간중 단풍나무 한그루당 약 40~50리터의 수액이 확보되고 바짝 졸이는 과정을 거치면 약 1~1.5리터 정도의 메이플시럽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얻어지는 메이플시럽은 어떠한 첨가물이나 방부제 처리가 되지 않은 100% 순수 천연원액 그대로 포장되어 일반에 판매되는데 당분과 더불어 꿀, 설탕에서는 볼 수 없는 미네랄, 칼슘, 철분, 비타민등의 성분이 다량함유되어 있어 건강식품으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메이플시럽은 위에서 알파씨가 말하듯 마치 꿀물과도 같이 뜨거운 물에 시럽을 그대로 타 먹을 수도 있으며 그 특유의 단맛으로 설탕의 대체식품으로도 매우 훌륭한 대안입니다.
Posted by HIGHMACS
이쪽 저쪽 둘러보며 좋아하는 녀석

이쪽 저쪽 둘러보며 좋아하는 녀석



뭘 보느라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카페알파를 보다보면 이 마크처럼 멋진 Object들이 간혹 눈에 띈다.

알파가 주인에게 선물 받은 카메라, 카페알파 앞의 물고기 풍향계, 타푼, 나이의 비행기, 코코네와 알파의 호신용 권총, 알파의 스쿠터, 코우미이시 선생님의 수상보트(?) 미사고, 할아버지의 트럭, 마키의 부메랑, 아야세의 카마스까지.

그중에서도 가장 맘에 드는 이미지가 바로 이 "둘러보며 걷는 자"인데. 전에 난데없이 울트라마린 색에 대한 포스트를 게시한 것도 이와 관련이 있다.

마크를 울트라마린으로 칠했구나~

마크를 울트라마린으로 칠했구나~



카페알파. 역시 뭐하나 좋지 않은 구석이 없구나야~
Posted by HIGHMACS
2004/07/20 10:36

곤티티 싸인 CafeAlpha2004/07/20 10:36

호암아트홀에서 한 곤티티 한국공연에서 따낸 그들의 싸인.
일본에서 이 표지에 싸인을 많이 해봤는지 알파씨의 얼굴을 절묘히 피해서 싸인해줬다.

(대용량 이미지를 원하시는 분은 따로 메일을 주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메일은 메인화면 오른쪽 하단의 Send E-mail 클릭)

왼쪽 상단이 곤잘레스 미카미, 오른쪽 하단이 치치 마츠무라

왼쪽 상단이 곤잘레스 미카미, 오른쪽 하단이 치치 마츠무라

Posted by HIGHMACS
소장용으로 하나 더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결국은 오늘 사왔다. 홍대 앞 한양문고에 지하원서 매장에 딱! 한권 남아 있더라..

아직 구하지 못하신 분들께는 미안하지만, 한양문고로 구하러 가실 분은 우선 전화로 확인부터 해보셔야 할 듯.

지금 비닐도 안뜯고 책장에 고이 모셔둔 상태. 4만원에 가까운 가격이 부담이긴 하지만 뭐 무슨 상관인가. 아~ 나름대로 보람찬 하루!


한국판 카페알파와 일본판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도 역시 비닐을 뜯지 않은채로 11권씩 따로 사서 보관중이고 돈이 없어서 못했을 뿐이지 O.S.T랑 DVD도 2개씩 사서 보관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내가 이런 짓을 하게 될 줄이야..
Posted by HIGHMACS
2004/07/08 10:20

카페알파 CafeAlpha2004/07/08 10:20


원제는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일본에서 출판되고 있는 월간지 Afternoon에서 1995년 연재를 시작하여 2006년 마지막회가 Afternoon 4월호에 실리면서 근 12년간의 연재를 마친 만화입니다.

저자는 "芦奈野 ひとし" (아시나노 히토시)


단행본은 모두 14권이 출간되었습니다. 한국에선 학산문화사에서 판권을 구입하여 라이센스 출간 하였으며, 학산문화사에서 출간하면서 변경한 한국어판 제목이 바로 "cafe 알파" 입니다.



당초 앞서 출간되었던 한국어판 1~8권이 초판 인쇄후 절판되었으나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인터넷 서명운동, 그리고 학산문화사의 협조에 힘입에 절판되었던 1~8권이 새로이 재발간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지금은 각종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서점에서 지금까지 출간된 카페알파 전권을 비교적 손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만화의 배경은 대홍수로 인해 육지의 많은 부분이 물에 잠긴 먼 미래로 서쪽 언덕에서 커피샵 "카페알파"를 운영하고 있는 "알파"씨가 만화의 주인공입니다. 알파씨는 인간형 로봇으로 수년전 가게를 맏기고 떠난 자신의 주인을 홀로 기다리며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런 알파와 코코네, 타카히로, 마키, 주유소 할아버지, 마루코, 나이, 아야세등의 개성적인 주변인물들이 함께 조용하고 따뜻한 일상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이 바로 만화 카페알파의 주요 내용입니다.

코믹스

앞서 말한대로 현재 단행본 14권 분량의 이야기로 작품이 완결되었으며 주변의 서점,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손쉽게 14권의 단행본을 구하실 수 있습니다.

화보집

2003년에는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를 주제로 한 저자 자신의 첫 화보집을 출간하였습니다. 이 화보집은 초회한정으로 KN-021 조립모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 芦奈野ひとし畵集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 芦奈野ひとし畵集



애니메이션


만화가 원작인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는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현재까지 총 4편의 OVA가 제작, 발매되었는데 우선 1998년에 2편이 LD/VHS 포맷으로 발매되었습니다.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vol 1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vol 1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vol 2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vol 2



위의 2편은 2000년에 DVD로 한데 묶여서 재출시 되었습니다.

DVD로 재출시된 OVA

DVD로 재출시된 OVA


2002년, 2003년에는 소니뮤직저팬에서 Quiet Country Cafe란 부제로 OVA 두편을 연달아 출시 하였습니다.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 1 Quiet Country Cafe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 1 Quiet Country Cafe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 2 Quiet Country Cafe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 2 Quiet Country Cafe



CD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는 현재까지 총 3장의 Drama CD가 일본에서 발매되었습니다.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Drama CD 1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Drama CD 1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Drama CD 2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Drama CD 2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Drama CD 2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Drama CD 3


그중 2장의 Drama CD와 1998년 출시된 2편의 OVA에 삽입된 음악들만을 따로 모아 구성한 베스트 앨범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이곳에 수록된 음악들은 일본의 유명한 기타리스트 듀오 Gontiti가 제작을 맡아 원작의 분위기와 맞아 떨어지는 훌륭한 음악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Best Sound Tracks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Best Sound Tracks


2002년, 2003년에 출시된 Quiet Country Cafe에 삽입된 음악을 수록한 O.S.T 역시 소니뮤직저팬에서 출시하여 판매중입니다.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Quiet Country Cafe-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Quiet Country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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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IGHMA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