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알파 신장판이 일본에서 완간된 것에 이어 국내에도 번역판이 출간되고 있습니다. (skysurfr님 소식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은 카페알파, 오랜만에 다시금 펴봅니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버릇 중 웬지 눈에 띄는 습관 하나가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생각하고자 하는 버릇, 늘 분석적으로 판단하고 원인과 결과를 알고자 하는 버릇이죠.

카페알파 신장판이 처음 출간되었을때 든 생각도 역시 같습니다. 그런 어중간한 결말이라니. 신장판 출간을 계기로 다시금 보면 원인을 찾아내고 분석해 낼 수 있으리라 생각했죠.

주인님은? 미사고? 비행기? 길의 기억? 결말은 어떤 상황일까?

처음 카페알파를 접할 때는 그렇지 않았죠. 그저 편안하게 보고 편안하게 빠져들었습니다. 알파가 하는 행동을 그저 가슴으로 받아들이고 마음으로 느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제 모습을 보니 그게 쉽지가 않네요.

그렇게 무뎌져갈까요.. 알파씨.
제 주변의 세상은 갈수록 여유를 잃어가고 가슴으로 느끼려는 행복마저 규정하려 합니다. 카페알파라는 공간이 제 마음속에서 영원히 같은 의미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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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해지는 법을 찾았나요. 코코네의 말처럼 그건 너무 홀가분해지려 노력하지 않는 것이죠.
다시금 카페알파를 폅니다. 여전히 편안하게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저 마음이 원하는대로 즐길 수 있는 곳. 그게 바로 모두의 휴식공간, 당신이 원하는 카페알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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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surfr 2010/10/06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신장판 원서는 하나하나 구입하고 있는데 번역판은 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역이 있다고 하고 (번역판)표지 구성도 조금 마음에 안 들고 해서요. 그런다고 수정된다는 보장은 없긴 하지만...

    이상하게 카페알파에 대해서는 조금 이상해 집니다. 책 보다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멍하게 있을 때도 있고, 다시 본다며 조금씩 보다 말다 하고, HIGHMACS 님 블로그를 들어올 때도 그렇고, 지금도 댓글 수정 버튼 누르고 그냥 주절주절 썼다가 지웠다가 하네요.
    그래도 왠지 편안한 기분이 들어서 나쁘지 않습니다.

    다시 돌아 오셔서 반갑습니다.

  2. Favicon of http://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10/10/08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ysurfr// 드디어 2010년 댓글을 보는군요. skysurfr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신장판 원서 구입은 저도 천천히 하고 있습니다. 일어를 모르는 관계로 뜯지도 않고 있네요. 이러다 비닐 안뜯은 카페알파 원서때문에 땅파서 타임머신이라도 묻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저 알파씨가 보고 즐기고 느낀 감정을 저도 함께 해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느낀 카페알파에 대한 다양한 감정이 다른 분들도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제가 블로그를 운영한 목적도 그것뿐이지요. 말주변이 없고 능력이 일천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것 같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skysurfr님 처럼 좋은 분들이 앞으로도 제 블로그에서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xizang.tistory.com BlogIcon xizang 2010/10/09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얼마만의 글인가요 ㅠㅠ 보고 싶었어요 ㅠㅠ
    저도 요 몇 년간 블로그를 방치;;해 두고 있었지만;;;

    저도 책들을 좀 정리한 후에 구입하려고 리스트에만 올려놓고 있네요;
    사실 다른 책들에 치여 만화책 꽂을 공간이 없어서...;

    오랜만에 HIGHMACS님 글을 본 것 만으로도 행복한 기분이에요>_<

  4. Favicon of http://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10/10/11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xizang// 흐흐. xizang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블로그 운영은 방치하고 있었지만 xizang님 블로그는 주기적으로 체크(?)하고 있었습니다. 한글날을 기념하여 아주 주옥같은 포스팅을 하셨네요. 전에도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블로그에 포스팅할 때 한번이라도 맞춤법 체크하고 하는 버릇은 xizang님 덕분에 여전히 남아 있네요. 그래도 부족한지라 조금 틀린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살짝 지적해주시면 다음부터는 확실히 체크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른 책들에 치여 카페알파가 들어갈 공간이 없다니 아쉽네요. 그렇다고 다른 책들을 몰아내고 자리를 잡는 건 카페알파의 이미지(?)가 아닌 것 같기도 하구요. 그렇다면 공간도 없는 김에 그냥 책상위에 쌓아두고 하루에 한번 씩 일독을 하시는건 어떨까요. xizang님께 자신있게 권해 드립니다. ^^

    앞으로 한달에 한번 이상은 포스팅 해보려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들러봐주세요.

드립 커피


카페알파 3권, 제16화 "에이프런"편의 첫 장면입니다. 알파가 핸드 드립 방식으로 커피를 추출해내고 있는 장면이네요. 의외로 카페알파에서는 알파가 커피를 추출해 내는 모습이 상세히 묘사된적이 거의 없는데요 지금 보여드릴 장면들이 카페알파 중에서는 유일하게 커피 만드는 대부분의 과정을 한 장면안에서 보여주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일단 위의 첫 장면은 핸드 그라인더를 사용하여 로스팅된 커피 원두를 분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그라인더의 경우 전동식과 알파가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수동식이 있습니다. 전동식의 경우 사용이 간편하고 다량의 원두를 분쇄할 경우 유용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격이 매우 고가입니다. 우리가 흔히 스타벅스와 같은 커피전문점에서 접할 수 있는 그라인더는 업소용의 대형 전동식 그라인더입니다. 마치 믹서기와 같은 외형을 하고 있습니다.

전동식 그라인더


수동식의 경우 직접 손으로 핸들을 돌려 원두를 분쇄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다량의 원두를 분쇄하기에는 부적당하지만 장비의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통 가정에서 소량의 커피를 즐길 때 적합한 방식입니다. 전동식의 경우 전동 모터가 작동할 때 발생하는 기구적인 발열에 의해 분쇄단계에서 이미 커피 원두의 맛이 변질되기 시작한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어 커피의 맛을 중시하는 커피 애호가들은 다소 불편하더라도 수동식 그라인더를 사용하여 커피 원두를 분쇄하기도 합니다.

수동식 그라인더


보통 추출시간이 긴편인 드립 커피를 위해서 커피 원두를 분쇄할때는 입자가 굵게 형성되도록 분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반대로 약 30초내에 커피를 추출하는 에스프레소 방식의 경우 매우 곱게 입자가 형성되도록 원두를 분쇄합니다.

같은 장면에서 커피를 분쇄하고 있는 알파의 오른편에는 드립 서버와 융 필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종이필터를 이용한 드립 방식의 커피 추출법은 1908년 독일의 Frau Melitta Bentz 가 종이 필터를 고안하면서 부터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종이 필터를 이용할 경우 사용이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신뢰할 수 있습니다만 추출된 커피에 종이 필터의 맛이 섞여 들어간다는 점과 하얗게 표백된 종이 필터의 경우 표백제의 성분이 인체에 해로울 수 있다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종이 필터

종이 필터


또한 염소 표백제를 이용하여 종이 필터를 생산해내는 공장에서 배출되는 유해한 물질들이 환경에 치명적 영향을 준다하여 많은 환경단체들의 반발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반 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금속필터도 생산되었지만 필터 재질의 변질을 막기 위해 금도금을 해야 했고 이는 단가 상승의 주 요인으로 작용하여 대중화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천 재질을 이용한 융 필터의 경우 필터의 성분등에 의한 커피 맛의 변질이 거의 없고 종이 필터에 비해 커피의 성분이 걸러지는 효과가 적어 추출하는 커피의 거의 모든 풍미를 안정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융 필터

융 필터


허나 한번 사용 후 버리기만 하면 되는 종이필터에 비해 재사용을 위한 관리가 까다롭다는 점은 융 필터의 대중화를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 요인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자동화된 드립기계와 함께 종이필터를 사용하는 수요는 끊임없이 증가하는 것에 반해 융 필터를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허나 커피의 제대로 된 풍미를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융 필터를 사용하여 커피를 추출하는 애호가 역시 존재하고 있습니다.

커피 추출

커피 추출


이 장면은 자세히 보여지지는 않지만 드립포트로 뜨거운 물을 내려보내 커피를 추출하는 장면입니다. 핸드 드립용 주전자의 경우 입구로 배출되는 물줄기를 가늘고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입구가 매우 길고 가늘게 제작된 것이 특징입니다. 가늘고 일정한 물줄기는 핸드 드립시 필요한 가장 중요한 요건 중 하나로서 핸드 드립용으로 고안된 드립포트는 상당한 고가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드립포트


드립포트로 물줄기를 내려보내는 과정이야 말로 커피를 추출하는 사람의 숙련도에 따라서 드립 커피의 맛이 가장 극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하는 물줄기와 이를 멈추고 내려보내기를 수차례 반복하는 세밀한 작업속에 완성도 높은 드립 커피가 탄생하게 됩니다.

완성


마지막으로 아래 드립 서버에 추출된 커피를 잔에 옮겨 손님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드립 커피 만들기는 끝입니다. 위의 장면에서는 카페알파를 두 번째로 방문하는 코코네에게 이 커피를 제공하게 되었네요. 다소 불편하더라도 수동식 그라인더와 융 필터를 사용하여 드립 커피를 추출하는 카페 알파, 역시 최고의 카페입니다.

원두 로스팅, 분쇄, 추출로 이어지는 일련의 작업들은 간단해 보이지만 복잡하고 또한 매우 섬세한 동작이 요구되는 하나의 창조 행위입니다. 집안 그득히 퍼지는 커피의 은은한 향기와 입안에 스며드는 커피의 맛과 향을 위해 한번쯤 손으로 직접 내려 먹는 핸드 드립 커피를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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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yeonkoo.net/tt BlogIcon 곰탱이 2007/07/16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보는 카페알파 관련 게시물이네요. 배낭여행 중 베트남 호치민에서 핸드 드립 커피를 많이 접할 수 있었는데 그렇게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았던지라 아쉽기만 하네요. 지금 다시 간다면 확실하게 향과 맛을 즐길 수 있겠지요? ^^;

  2. Favicon of http://rasthie.com/tt BlogIcon 라티 2007/07/17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알파의 구석 자리에 앉아있는 느낌이 드는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사무실에서 '버튼하나로 해결되는 에스프레소 기계'를 들여놨습니다만, 크르르륵하는 콩 갈리는 소리도 그렇고, 기대했던만큼 커피맛도 안나서 다들 실망했습니다.
    핸드 드립 커피, 기회가 된다면 꼭 도전해보고 싶습니다.+_+

  3. skysurfr 2007/07/20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스턴트 커피라도 진하게 한 잔 타먹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해보고 싶은 욕심은 있지만 간단한 아로마 포트 하나 관리하는 것도 불편해 하는 걸 생각해 보면 많은 수양이 필요할 것 같네요ㅠㅠ

  4. newblue 2007/08/17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보게 되네요.. ^^
    넘 안들어 왔었나.. 드립커피라..요즘 커피를 잠시 멀리 하고 있어서..
    더욱더 커피가 생각나게 하는....
    커피향이 느껴지는 글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sylph.pe.kr BlogIcon 실피드 2007/08/31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오랜만에 다시 들렀습니다 ^^
    DVD에서 보면 드립할 때 부풀어오르는 커피까지 잘 묘사해놨더군요.
    아아.. 핸드밀에 융드립셋트까지 그려져있었다니 세밀한 관찰력에 감탄을 보냅니다. ^^;

    저도 요즘 핸드밀과 핸드드립 셋을 사서 드립커피를 해먹고 있는데 의외로 간편하고 맛이 좋네요. 커피는 아는 로스팅 가게에서 공급받고 있습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글, 잘 읽고 갑니다 ^^/

  6. Favicon of http://archvista.net/ BlogIcon 아크몬드 2008/06/03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간만에 들려 봤습니다^^

  7. Favicon of http://psychiccer.ivyro.net BlogIcon psychiccer 2008/09/09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_^;

  8. skysurfr 2008/09/11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왔어요.^^

  9. skysurfr 2010/05/07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IGHMACS님이 돌아오시길 기다리며...

    카페알파 신장판 1, 2권이 일본에서 나왔습니다.
    표지일러스트 등이 새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총 10권 예정이구요.
    원작자 아시나노 히토시씨의 신작인 카부의 이사키는 최근에 2권이 나왔습니다.
    두 개 다 국내 발매소식은 아직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추가) 소설판이 나왔었는데 지금은 절판된 모양입니다.

  10. skysurfr 2010/07/08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년 7월 4주차에 카페알파 신장판 국내 발매를 시작합니다.

  11. Favicon of http://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10/10/08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탱이// 헉!! 3년전 댓글인가요. 죄송합니다. ㅠㅠ 드립커피는 강렬하지는 않지만 오래두고 즐길 수 있는 깊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항상 볶아보고 내려보고 하지만 제가 만드는 커피는 그냥 쓴 물..이네요. 베트남도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커피 재배국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로 인스턴트 커피에 사용되는 로부스타 종을 많이 재배한다고 들었습니다만 직접 산지에서 만들어진 커피콩을 볶아서 마셔본다면 그 맛은 품종을 떠나 매우 특별할 것이라 생각되네요.

    라티// 라티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버튼하나로 해결되는 에스프레소 머신은 매우 간편하고 또한 매우 고가의 장비이지요. 하지만 말씀하신 대로 수년간 손맛(?)을 가다듬은 노련한 바리스타의 손길보다는 저렴한 맛을 낼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중한 손길로 물줄기를 내려보내는 핸드드립 커피라면 라티님이 원하고 계신 맛이 나타나리라 확신합니다.

    skysurfr// 커피는 이미 대중화를 넘어서 필수품목이 되었지만 커피믹스라는 마법의 스틱을 제외한다면 과연 커피 대중화를 얘기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맛의 취향을 넘어서는 간편함의 극을 보여주는 커피믹스도 전 즐기는 편입니다. 집에 먼지가 쌓여가는 커피메이커도 물론 가끔 쓰지만요. ^^

    newblue// 역시 3년전인가요. ㅠㅠ 커피향이 나는 향수의 개발을 추진해 볼까요. ^^

    실피드// 단골 로스팅가게라니, 부럽습니다. 실피드님. 전 주로 온라인 샵을 이용합니다. 스타벅스 같은 프랜차이즈 원두도 애용하구요. 아직은 귀차니즘이 팽배한 게으름의 동물이다 보니 맛보다는 편의를 생각하네요. 저도 꼭 단골 로스팅샵을 만들어봐야 겠습니다.

    아크몬드// 이번에는 2년 전인가요. 아크몬드님 블로그는 항상 들어가보고 있었습니다. 국내 최고의 IT정보 블로그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정말 대단한 정성을 쏟고 계신 것 같아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psychiccer// 2년이란 시간이 그리 낯설지 않네요. 다시 한번 블로그를 시작하려 하니 많은 방문 부탁 드립니다~

    skysurfr// 좋은 소식 감사드립니다. 소설판은 정말 보고 싶었지만 일어를 하지 못하는 현실적인 장벽이 가로막네요. ㅠㅠ

콜롬비아, 코나, 포르모사

콜롬비아, 코나, 포르모사


카페알파 14권 131화 air편의 한장면입니다. 드디어 마지막 권의 내용이군요. 시간이 흐르고 흘러 성인이 되어버린 마키가 카페알파를 오래간만에 방문하는 장면입니다. 13권까지 보신 분들은 약간의 이질감이 느껴지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래간만의 방문에 선물을 가져온 마키, 다름아닌 커피 원두를 잔뜩 가져왔습니다. 콜롬비아, 코나 그리고 포르모사. 현재를 기준으로 알아보자면 우선 콜롬비아는 말그대로 콜롬비아산 원두를 말하고 코나는 하와이에서 재배되는 최상급 원두 하와이안 코나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포르모사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아마도 브라질에서 생산되는 커피원두인 것 같습니다.

브라질


한때 전세계 커피 원두 생산량의 90% 이상을 점하였던 브라질은 생산되는 양과 질에 있어 세계 최고의 커피 원두 생산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 브라질 국내에서 약 500만명 이상이 커피 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현재는 전세계 원두 생산량의 30% 가량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의 커피 원두 작황의 성패에 따라 전세계 원두가격이 요동칠 정도이며 실제로 2007년 원두 가격은 브라질 커피 원두 생산이 예년에 비해 예상치를 밑돌것이라는 전망에 가격이 크게 오른 상태입니다.

1727년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네덜란드와 프랑스의 영토 분쟁이 심화되고 있던 틈을 타 브라질 프란시스코드 멜로 팔헤타 육군 중령이 커피 씨를 빼돌린 것을 계기로 브라질, 그리고 남아메리카의 커피산업이 본격화되었습니다. 거대한 브라질 영토의 1/3 이상이 커피 나무 재배에 적합한 토양이라 일컬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유리한 자연 조건과 브라질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그리고 잘 정비된된 대량 생산체계를 바탕으로 브라질의 커피 원두 재배 사업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 양과 질,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성과를 이루어 내고 있습니다.

브라질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원두는 부르봉 산토스라 불리우며 이는 브라질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고급 원두를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브라질 원두는 산토스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이는 브라질의 산토스 항을 통해 출하되는 원두임을 말합니다. 모카 항을 통해 출하되면서 예멘 모카라는 이름을 얻은 것과 같은 경우입니다. 부르봉 산토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품질이 떨어질 뿐 산토스 원두 역시 상급의 원두임에는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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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브라질에 이어 제2의 커피 생산대국이며 현재 세계 점유율은 약 15% 가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산량은 브라질에 비해 부족하지만 커피 원두의 질은 세계 최고임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커피 농장의 대부분은 가파른 안데스 산맥 산기슭에 위치하며 이는 커피 나무의 성장에 아주 적합한 지형으로 콜롬비아 커피가 좋은 품질을 얻을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콜롬비아는 생산되는 대부분의 원두를 세척방식으로 생산해 내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는 생두 본래의 질을 보존하고 균등한 품질의 원두를 생산함에 있어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계적 설비를 갖추어야 함에 초기 설비비가 많이 투자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세척방식으로 생산된 원두는 보다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품질에 있어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콜롬비아 정부는 자국에서 생산되는 원두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정책을 펼치는 것으로 유명한데 로부스타 종은 일절 재배치 않으며 일정등급 이하의 원두는 수출하지 않고 국내에서 소비합니다. 또한 자국내로 출입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소독절차를 거쳐 커피 나무에 해로운 병충해를 예방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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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산 커피의 등급은 크게 슈프리모와 엑셀소로 나뉘는데 이는 커피 원두의 크기를 기준으로 나뉩니다. 두가지 원두 모두 세계 시장에서 최고급 커피로 통용되며 이름만으로도 세계적인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와이안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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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 코나는 커피인들 사이에서 최상급 명품 커피원두인 자메이카 블루마운틴과 대동소이한 등급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가격대 역시 상당하여 자메이카 블루마운틴블렌드 처럼 보다 저렴한 코나블렌드 커피가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하와이 마우나로아 화산대 지역의 해발 500m 이상의 고산지대에 경작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이곳은 적당한 고도와 아직도 활동중인 활화산 지대의 화산재 토양 그리고 기온과 강수량등 아라비카 원두가 성장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조건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엄격한 품질관리와 경작지 자체의 이상적인 조건으로 하와이산 원두는 세계 최고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그 생산량 조차 극히 적어 희소가치까지 인정받고 있습니다. 생산된 커피원두 일정량내에 포함된 불량원두의 포함량을 기준으로 엑스트라 팬시, 코나 팬시, 코나 프라임등의 등급으로 구분되고 있습니다.

하와이안 코나와 같은 원두는 현재에도 구하기가 쉽지 않은 원두입니다. 그 가격대 역시 일반 원두와는 상당한 격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브라질과 콜롬비아산 원두 역시 생산량이나 품질이나 어디하나 흠잡을 곳이 없는 커피원두들입니다. 최상급의 커피원두만을 취급하는 카페알파군요.

오랜 경험으로 숙련된 바리스타, 알파의 노련한 커피추출법에 세계적 명품으로 인정받는 커피원두들의 조합. 역시 카페알파를 도저히 좋아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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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surfr 2007/05/04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질이 축구나 삼바말고도 커피생산국으로 유명한지 처음알았습니다
    보통 커피하면 농부아저씨 그림이 들어간 로고가 있는 콜롬비아나 커피말고도 다른쪽으로 유명해진 자바섬 정도 알고 있었거든요
    '카페알파' 블로그에서 커피와 음악에 대하여 조금씩 알아가는거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xizang.namoweb.net BlogIcon xizang 2007/05/05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차를 마시는지라 커피를 멀리했는데 이걸 보니 진하게 에스프레소를 우려서 얼음 넣고 막 흔든 아이스 커피가 당기네요!

  3. Favicon of http://www.cyworld.com/bluenew BlogIcon newblue 2007/05/16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지막 14권...보구 싶네요..
    마키가 넘 어색한데요.. 넘 어른스러워 진거 아닌가?
    알파씨는 여전한거 같고..아..보구 싶다..
    오늘다시 서점을 찾아가 봐야 겠어요 ^^

  4.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7/06/07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ysurfr// 안녕하세요. skysurfr님.
    저 역시 커피에 관심을 갖기전에는 브라질이 저렇게 거대한 커피원두 생산국인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콜롬비아 커피의 농부아저씨는 저 역시 자주 접하던 로고입니다. 찾아보니 후안 발데즈라고 하는 가상의 인물인 것 같군요. 콜롬비아는 커피원두 생산 뿐 아니라 그 홍보에 있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 노력의 일환인 것 같네요.

    항상 들러주시는 skysurfr님 덕분에 저 역시 블로그 생활이 즐겁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xizang// 안녕하세요. xizang님.
    아~ 아이스커피 끌립니다. 요즘같이 더운 날 더더욱 생각나네요. 진한 에스프레소도 좋고 부담적은 드립커피 역시 생각나네요.

    newblue// 안녕하세요.
    자꾸보면 어른이 된 마키도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14권에는 마키가 자주 등장하니까 꼭 구해서 보세요. 알파씨는 물론 14권, 마지막회에서 조차도 같은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여전한 모습이 언제봐도 반갑네요.

  5. Favicon of http://sylph.pe.kr BlogIcon 실피드 2007/06/07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카페알파가 완결된지도 어언 1년이 다 되어가는지라..
    예전 카페알파의 팬들은 지금 뭐하고 살고 있을까하면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여기까지 흘러왔습니다. ^^

    저는..9권 나올때쯤에 재판 서명운동게시판을 운영하던 운영잡니다. (게시판만 만들어놓고 학산담당자분과 연락을 주고받던 정도만했지만요^^;) 게시판 운영하면서 정말 다양한 분들이 서명을 해주셨는데, 학교 선생님과 부모님까지 있었답니다. ^^ 이런 만화도 있는 줄은 몰랐다고, 꼭 다시 찍어내서 여러 사람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적어주셨던게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네요. 글을 다시 찾아보니 대강 2003년 여름쯤이었던 것 같습니다. 즐거운 추억과 나른한 여유를 이만큼 선사해줬던 만화가 또 있었나 싶습니다. 덤으로 곤티티 앨범도 몇 개 구입했었네요. ^^ (달력에.. DVD에 원판까지 신나게 사모으기도 했었죠ㅠㅠ)

    이 블로그를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좀 아쉬운 기분이 드네요.
    저도 커피를 좋아해서, 카페알파에서 커피에 대한 표현이 많은게 참 즐거웠는데 이런 포스팅을 보니까 더더욱 반갑습니다. ^^
    하고 싶은 이야기 너무 많은데, 답글로는 공간이 부족하네요. 저도 날잡아서 관련 포스팅 하나 쓰고 트랙백 걸겠습니다. :)

    좀 거창할지도 모르겠지만.. 우리(?) 카페알파 팬들은 카페알파를 보면서 느꼈던 기분좋은 감정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눠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6.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7/07/15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피드// 안녕하세요. 실피드님.
    반갑습니다. 전 오래전 코코네님의 카페알파 웹링을 통해 실피드님의 블로그를 접했던 기억이 있네요. 이렇게 보잘 것 없는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명운동게시판의 경우 저도 참여하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실피드님이 없었다면 지금 처럼 카페알파를 한글로 편하게 즐기지 못하고 제 블로그도 지금처럼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실피드님의 노고에 정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실피드님의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코코네님의 웹링이 작동하지 않아 저 역시 카페알파 관련한 블로그, 홈페이지들의 근황을 확인하기가 힘들던 차였습니다. 이렇게 실피드님의 방문을 받고 나니 더욱 분발하고 카페알파를 알려야겠다는 사명감이 드네요. ^^ 앞으로도 자주 방문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리지널 블렌드

오리지널 블렌드


카페알파 13권의 한장면 입니다. 오래간만에 카페알파를 방문한 코코네, 카페알파의 견습(?)직원 마키에게 오리지널 블렌드를 주문하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본적으로 서로 다른 원두를 배합하여 새로운 맛과 향을 만들어 내는 것이 커피 블렌딩의 목적입니다. 생산지가 서로 다른 원두를 배합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그외에도 원두의 로스팅 정도에 따라, 혹은 수확한지 오래된 커피원두와 갓 수확된 커피원두를 배합하는 등, 그 방법에 대해 무수히 많은 선택지가 존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 주변에서 판매되는 커피원두에서 블렌드 커피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예멘모카와 인도네이사 자바에서 생산된 생산지가 전혀 다른 두개의 커피원두를 배합한 모카자바, 그리고 자메이카 해발 500m~1700m에 이르는 고산지대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커피인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원두의 맛과 향미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표현해낼 목적으로 소량의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원두와 기타 여러 종류의 원두를 배합하여 자메이카 블루마운틴과 근접한 맛을 표현해낸 블루마운틴 블렌드등이 있습니다. (실제 오리지널 자메이카 블루마운틴은 1Kg에 약 $130 정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작중 알파씨가 커피원두를 구하기 위해 요코하마로 스쿠터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카페알파의 배경설정상 특정 산지의 커피원두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기란 다소 힘들것이라 예상할 수 있고 이런 상황에서야 말로 블렌드 커피가 그 효용성을 능히 발휘할 수 있으리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는 2가지 이상의 원두를 배합하는 것으로 특정 생산지의 원두에 의존하지 않고 바리스타의 의지와 능력에 따라 커피의 맛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알파씨가 직접 배합하여 만들어내는 카페알파만의 오리지널 블렌드 커피, 어떤 맛일까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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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surfr 2006/09/20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원두사진을 보고있으니까 어저께 먹었던 맛있는 밤고구마가 떠오르네요. 갑자기 커피맛 나는 고구마가 떠오르네요. 알파씨가 타준 약간 탄맛이 나는 커피에 고구마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 얼굴만한 고구마를 들고가서 부탁하면 공짜는 안될까요? 한밤중에 별생각을 다 해봅니다.

  2. XROK 2006/09/20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아직 커피맛을 잘 몰라서 -_-
    커피는 다방커피가 최곤줄 알지 -.,-;;

    ...어머 다방? -_-)

  3. newblue 2006/09/21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생각나네요.. 카페알파.. 커피향이..좋은곳은.. 기분을 좋게 하져..
    카페알파는 향이 좋은..커피 같은 느낌인거 같아요.. 왠지.. 포근하다고해야 하나.. 가끔은.. 블로그에 이런글 많이 올려주세요..
    보구 있으면 하루 기분이 행복해 져요~~ ^^

  4.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6/09/23 0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ysurfr// 안녕하세요. skysurfr님.
    커피맛 나는 고구마. 멋집니다. 카페알파에서는 커피와 함께 워낙 엉뚱한 메뉴가 자주 등장하니 고구마도 언젠가 손님들께 대접할 날이 있을 것 같습니다. 거대한 밤, 감등이 등장했던 것으로 보아 그 시대의 고구마는 과연 어느 정도의 크기일지 상상만으로도 즐겁군요.

    XROK// 안녕하세요. XROK님.
    전 사실 커피에는 약한 편입니다. 인스턴트 커피 한잔만 타 마셔도 새벽 2~3시까지 잠을 못자는게 다반사 입니다. 원두커피를 마셨을때는 조금 덜 한것 같아서 가끔 커피를 마실때는 상당히 묽게 내린 원두커피를 마십니다.

    그러고보니 다방에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특별히 피할 이유도 없었을텐데 왜 다방이라고 간판을 내건곳에는 한번도 들어가 본적이 없었을까요. 갑자기 이상한 생각들이 떠오르는군요.

    newblue// 좋게 봐주셨다니 감사드립니다.
    이게 모두 카페알파의 덕이죠. 가끔 올리긴 하는데 너무 가끔 글을 올려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5. Favicon of http://yokohama.egloos.com/ BlogIcon lufy 2006/09/23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스팅 까지 직접하는 그랜드마스터급의 알파가 만드는 커피는 마치 신세계를 열어 줄거라 소망히는 팬들의 믿음은, 사실은 평범하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라기보다는 그세계에, 커피는 귀한 것이 되어 있어서 그 맛은 더 소중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6.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6/09/23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ufy// 안녕하세요. lufy님.
    역시 말씀대로 알파씨가 카페 뒤뜰에 비닐하우스를 설치하고 커피나무를 재배하지 않는 이상, 재배되어온 커피원두를 사용하여 커피를 제조하고 있으므로 아무리 카페를 지키며 커피만드는 것이 낙인 알파씨라 하더라도 그녀만의 엄청난 맛이 나는 커피를 만들어 낼 것이라 생각하기에는 무리가 있을것 같습니다. 커피의 맛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역시 그 재료가 되는 원두일테니까요. 일전에 마루코에게 트집(?)의 빌미를 제공한적도 있는 커피이니 말입니다.

  7. flu 2006/10/11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정작 14권 연재하는 동안에 커피맛에 대한 코멘트는 마루코밖에 하지 않았군요.(기억이 부실한지라 장담은 못 합니다만..)
    알파다방 문연지 10년만에 들은, 커피맛에 대한 첫 코멘트가 "맛없어"였으니.. 당시 알파가 받았을 충격이 상상이 가는군요. 덕분에 물도 뜨러 다니고...^^;

    애프터눈 7월호에 작가 후일담 비스무리한 게 실렸다는 소문을 얼핏 들었는데...
    반갑긴 하지만 이런 기고분은 단행본에 실릴 리가 없으니 별도로 구해봐야 하는 건지..
    잡지를 구독하지 않는 입장에서는, 연재가 끝났다는 게... 결국 단행본으로는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것이 되는 거란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묘했습니다. 미완 작품도 아니건만 말이죠. ^^

  8.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6/10/11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lu// 안녕하세요. flu님.
    제 기억에도 커피맛에 대한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의견은 마루코의 그것이 유일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말씀대로 대뜸 듣는 첫 품평이 그랬으니 그 충격이야 쉽사리 상상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후에 새로이 공수해온 물과 흑설탕으로 복수(?)는 했으니 비긴것이라 해야 할까요.

    애프터눈 7월호에 실린 후일담은 http://blog.naver.com/puresession.do?Redirect=Log&logNo=30004901350 에 가시면 블로그 운영자님께서 번역해 놓으신 것이 있습니다. 카페알파 본편의 마지막에서도 시간이 얼마나 더 흘렀을지 모를 먼 미래가 배경이네요.

  9. flu 2006/10/14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생긴걸로 봐서는 마키 딸내미나 그 후예 같은데... 처음엔 익룡한테 납치되어 가는 줄 알았네요. -.-;;

  10.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6/10/14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lu// 저도 뜬금없는 익룡(?)의 출현에 놀랐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이제 카페알파는 사람들의 입에 구전되어 오는 전설의 "그곳"이 되어 버린 것 같네요.

  11. Favicon of http://teamsera.net/blog/2p/ BlogIcon 이피 2006/10/31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랜드 커피라... 평소에 커피라고 해도 인스턴트만을 주로 마시는 저로서는, 어떠한 맛이 날지 상상이 잘 되지 않네요. 알파씨의 커피라면 어쨌든 즐겁게 마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하하.

    여담이지만, 아야세나 미사고 등의 이야기가 어느 정도 매듭지어지지 못한 건 정말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 만큼 여운을 남겼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만…

  12.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6/11/02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피// 안녕하세요.
    저도 인스턴트 커피의 맛을 좋아합니다. 다만 카페인에 상당히 약하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겠네요. 마지막에 많은 부분들이 설명되어지지 않고 완결 된것은 저 역시 무척이나 아쉬운 부분이네요. 말씀하신대로 그 여운은 확실이 깊게 남겨진 것 같습니다.


완결입니다. 이제야 완전히 끝났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6월말의 출간을 예상하고 있었으나 시간은 다소 늦어졌군요. 물론 온전한 모습으로 출간만 되어 준다면야 얼마라도 기다려 줄 수 있었습니다만 혹시라도 발매가 취소된다거나 하지는 않을지 불안해했었습니다. 이렇게 손에 꼭 쥐고 보니 안심이 되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에도 카페알파는 역시 카페알파였습니다. 마지막 에피소드는 마치 1권의 첫번째 에피소드를 다시 보는 듯합니다. 135화 CAFE ALPHA에서 보여지는 알파의 모습, 139화 저녁뜸통신에서의 부감 컷. 모두가 멋진 장면들입니다.

마지막입니다. 12년간의 연재,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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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lu 2006/07/20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구했습니다. 마음은 어제 나오자마자 달려가려 했으나 하루가 미뤄졌네요.
    한페이지 페이지를 넘기는 게 아까웠지만, 다 읽고 나니 생각보다 아쉽다기보단 담담하더군요. 역시 마지막까지 알파다워서 그랬을까요? 특히 139화의 알파는...
    아마도 읽으신 분들은 다들 여기에 쓰기 힘들 정도로 이것저것 담아 둔 얘기가 많이 생겼을 걸로 생각됩니다. 저도 그렇구요. ^^

    여담으로...
    14권에서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12년만에 책값이 무려 '500원' 올랐더군요. :D
    첫 페이지를 미처 펼쳐들기도 전에 놀라운 세월의 힘을 느끼게 해 준....
    그것이 카페알파의 마지막, 14권의 첫인상이었습니다. ^^;;

    PS. 문득 140화의 일본판 제목은 무엇이었을까.. 가 궁금해졌습니다. 일판에서도 [카페 알파]가 마지막화의 제목이었나요?

  2. 보노보노 2006/07/20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힝 이렇게 끝이라니 -_ㅜ;
    정말 몇 년동안 힘든 사회생활에서 그나마
    마음에 여유를 가지게 해준 작품이었는...
    마지막이라니 아쉽습니다 푸우~~
    더 좋은 작품으로 다시 돌아 오시겠죠~?
    그나저나 카페알파 에니메이션을 구했습니다아~+_+

  3. 줄리야 2006/07/20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정말 죄송합니다만...
    카페알파 OST씨디를 구입하고 싶은데
    자세히좀 가르쳐 주실수는 없을련지요;;
    부탁드립니다아~>_<

  4.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6/07/20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lu// 안녕하세요. flu님. 오늘 책을 구입하셨군요. 한 페이지 넘기는게 아까웠다는 말씀, 저 역시 통감합니다. 139화 멋지죠. 저는 137화 마지막의 알파의 얼굴 한 컷이 기억에 남습니다. 너무나 슬퍼보였습니다.

    책값이 올랐군요. 말씀을 듣고 예전 1권과 비교해보니 정말 500원이 올랐습니다.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났군요. 개인적으로는 책값이 만원이 될때까지라도 연재가 되었으면 했습니다만 말입니다.

    일본판에서는 원제인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가 140화의 제목입니다.

    보노보노// 안녕하세요. 보노보노님.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하지만 더 나은 다음을 위해서라면 참아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카페알파 2기와 같은 대 반전도 살짝 기대할 수 있겠구요.

    애니메이션을 구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만화책 만큼이나 재미있고 멋진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애니메이션도 국내에 정식으로 발매되면 좋을 것 같은데 성사될 가능성은 극히 낮아 보여 아쉽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곤티티의 음악이 수록된 첫번째 OVA를 좋아합니다.

    줄리야// 안녕하세요. 줄리야님.
    전 구매대행을 통해 구입하였습니다. 특정 사이트를 지정해드릴 수는 없겠지만 각 포털사이트에서 구매대행으로 검색해 보시면 괜찮은 곳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절차를 진행할 구매대행 업체를 찾으신 다음에는 구입을 원하는 제품을 구매대행 업체에 알려줍니다. 제품은 amazon.co.jp 등에서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로 검색하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제품의 가격을 토대로 운송료, 구매대행 수고비, 관세등을 고려하여 산정된 견적서를 업체에서 알려줍니다. 그 견적서에 기재된 금액을 입금하시면 그 후에는 구매대행 업체에서 구입, 송금, 발송등의 절차를 모두 처리하여 줍니다. 시간이 다소 걸리고 비용이 상승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가장 손쉽게 제품을 구입하실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5. skysurfr 2006/07/21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4권을 yes24에서 허니와클로버 신간 일본어판과 함께 주문하느라 한국어판은 조금 나중에 읽게 될거 같습니다.
    얼마 전 이었으면 당장에 달려가서 구매 했을텐데...
    이번엔 좀 더 천천히 만나고 싶습니다. 일본어판이 있지만 그래도 뭔가 다른 마지막이라고 생각합니다.
    읽기전의 감촉과 냄새와 책넘기는 소리, 책의 첫인상이 책 내용보다 먼저 기억하게 되고 느낌으로 남기 때문입니다.

  6. Favicon of http://xizang.namoweb.net BlogIcon xizang 2006/07/21 0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전 애장판만 기다리면 되는군요+ㅁ+
    풀 박스셋!! 안나오려나ㅠㅠ;;

  7. skysurfr 2006/07/22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여기 드나드니까 OST가 끌립니다...유혹에 약해집니다. OTL

  8.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6/07/22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ysurfr// 안녕하세요. skysurfr님.
    14권을 주문하셨군요. 새책을 기다리는 두근거리는 마음, 저 역시 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읽기전의 감촉, 종이의 향, 사각 하고 넘어가는 책장 소리. 말씀을 듣고 상상해 보니 멋집니다. 사소한 것 하나에서 부터 기억할만한 느낌을 찾아내시는 skysurfr님의 그 감각이 부럽습니다.

    xizang// 안녕하세요. xizang님.
    애장판이나 박스셋은 마음 같아서는 당장이라도 출시 발표가 났으면 하지만 그렇게 될 가능성은 아쉽게도 희박합니다. 지금이라도 1권부터 차근차근 구입해 보시는 것이 어떨지요. 분명 xizang님에게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9.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6/07/22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ysurfr// 카페알파 O.S.T 정말 좋습니다. 지금 올려놓은 곡은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Best Sound Tracks의 14번 트랙, 月の調べ입니다. 음반의 가장 마지막에 위치한 곡인지라 늘 오디오에 음반을 걸어놓고 잠자리에 들면 잠들기 직전에 어렴풋이 들려오던 음악입니다.

알파와 코코네가 오래간만에 호흡을 맞추고 있는 멋진 표지와 함께 14권이 출간되었습니다.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14권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14권


국내 출간은 6월 4째주가 될 것 이라고 학산문화사의 홈페이지에 공지되었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직 카페알파를 구입하지 못하신 분들은 14권이 출간되는 6월말에 전집을 한번에 구입하시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6월 4째주 국내 출간

6월 4째주 국내 출간


시간은 흐르고 흘러 카페알파에서 보여주던 평소의 흐름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다소 이질감이 느껴질 정도로 14권에서 작가는 시간을 빠르게 흘려버립니다. 이미 성인이 되어버린 마키, 그리고 그녀의 아이, 점차 조용해지는 거리, 사람의 그림자는 점차 줄어들고 황혼의 그림자는 점점 깊어져 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제나 기대했었던 결말이 14권에 담겨 있습니다. 그녀의 카페는 여전합니다.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아름답고 잔잔한 이야기들을 들려줄 것입니다. 자 카페알파의 세계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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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surfr 2006/06/06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장면 보고 살짝 놀라고, 중간에 눈물 살짝... 여름같은 표지에 ...이제 1권으로 돌아갈까요?

  2. Favicon of http://xizang.namoweb.net BlogIcon xizang 2006/06/06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ㅁ+ 저는 전집을 노리겠어요!!

  3. 아말록 2006/06/08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이곳을 알게 되서 카페 알파를 알고.그리고 좋아하게 됬습니다. 얼마전 한양가서 카페알파 14권을 뺀, 전 권을 구입했는데...문제는 9권만 품절이더군요. 온라인 상에도 9권만 품절입니다. 대체??혹시 짐작가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9권의 내용이 무엇이건대 사람들이 9권만 모조리 사 간 걸까요???(초장에 대뜸 질문드려 죄송합니다^^;;;;;)과연 저는 9권을 구할 수 잇을까요?ㅜㅜ

  4. flu 2006/06/09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드디어 14권을 받으셨군요.
    4권 표지의 둘과 비교해 보니 정말 눈물날 듯 싶네요.
    알파도 알파지만 코코네는 10년간 정말 많이 바뀐 기분입니다.
    알파와의 단 한 번(?)의 키스는 그렇게 특별했나 보군요. :D

    아말록//
    9권이면 알파가 여행 다녀온 바로 다음,
    일명 날림형 땜빵 리모델링 카페알파 시대의 시작권인데요.
    9권만 특별히 초인기있지는 않았던 듯 싶습니다. 8권이라면 모를까...
    내용보다도 아마 예전의 재판과 맞물려서 재고 부족 사태가 벌어진 것이 아닌가 싶어요. (물론 정답은 며느리도 모르죠. ^^)

    그나저나...9권은 작년 내내 재고가 없다고 하더니 여전히 없나 보네요.
    한때는 8권 구하기도 꽤 힘들었었습니다. 저도 3년 전에 리브로에서 재래핑된 8,9권을 고민고민하다 샀던 기억이 나네요. (다행스럽게도 특별히 문제는 없는 책이었습니다만...사기 전에 혹시나 싶어 두근두근했었죠.)

    14권 찍고 나면 학산에서 재고파악 정도는 좀 해 주지 않을까 하고
    막연히 기대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설마 5년 후에 애장판 낼 계획이라서 재판 발행 안 해 주는 건 아니기를...-.-

  5. 아말록 2006/06/11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변 감사합니다.ㅜㅜ; 헌책방이나 대여점에서 내놓은 책이라도 찾아봐야겠군요. 그 품절상태가 2년간이나 지속된거라니.ㅜㅜ(먼 산)
    초장에 인사도 못 드렸지요. 이 블로그를 통해 카페 알파를 알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주변엔 만화를 보는 친구가 거의 없어 전혀 몰랐던 작품이랍니다. 막연히 동화에서나 가능할거라 생각한 표현들이 속속 나오는 신기한 만화에요. 얼른 14권도 보고 싶고. 끝난다니 아쉽고..뭐 복잡하네요.

  6. flu 2006/06/13 0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말록//
    헛.. 아말록님.. 저 여기 쥔장 아니에요.. ^^;;; 저한테 인사하시면 정말 곤란하답니다.
    에구구.. 이러다 저 HIGHMACS 님께 쫓겨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

  7. newblue 2006/06/15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 bookoff에서 중고루 카페알파(요쿠하마~~)를 샀는데..
    정작 서점에서 14권을 못찾겠어여..
    쉽지 않네요.. 카페알파 14권 보는게..
    원체 일본은 만화가 많으니까 그래서 그런지..
    그래도 DVD대여점에 카페알파 애니가 있더라구여
    아직 DVD플레이어가 없어서 못보구 있지만..언젠가는 꼭 보리라 생각하고 있답니다. ^^

  8. 아말록 2006/06/21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lu/아고.그러셨나요. 공연히 난처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ㅡㅡ;
    한동안 못 들여다 봤는데 이런일이.
    그래도 주인장님께서 너그럽게 봐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퍽~!)
    죄송합니다.^^;;;;;;;;

  9.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6/06/30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ysurfr// 안녕하세요. skysurfr님.
    마지막권에 어울리는 표지입니다. 다시 봐도 너무 멋지네요. 커버에는 역시 전체 등장인물들의 마지막 인사도 빠지지 않고 있어 반가웠습니다. 첫장면에서부터 갑작스레 빠르게 흘러버린 시간은 아쉽습니다만 어차피 마지막권이라면 이정도는 오히려 애교라고 해야 할까요.

    xizang// 안녕하세요. xizang님.
    아직 한글판 14권은 출간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셔야 겠네요. 재고가 부족한 9권은 아마도 14권이 출간될때 함께 재판될 수 있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을 듯 하네요. 중고서점등에서 구할 수 있으면 다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말록// 안녕하세요. 아말록님.
    예전 카페알파 1~8권이 품절되었다가 네티즌의 서명운동등에 힘입에 재판된적이 있는데 당시 정상 출간되었던 9권의 모든 초판 물량이 이제와서야 모두 소진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지금 시중에서 구하실 수 있는 1~8권까지의 카페알파는 서명운동에 의해 재판된 2쇄물량입니다.

    학산문화사에서는 책에 대한 요구가 많아지면 재판을 고려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일단은 중고서점쪽을 수소문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아쉽지만 현실이네요.

    제 블로그를 통해서 카페알파를 알게 되셨다니 저로서도 정말 기쁩니다. 이곳에는 저도 있지만 저보다 더 친절하고 좋으신 분들도 많이 방문해주시니 앞으로보 자주 방문해주세요. 왼편의 카페알파 웹링등을 방문해보시면 이곳보다 더욱 멋지게 꾸며진 멋진 블로그, 홈페이지들을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flu// 안녕하세요. flu님.
    알파와 코코네는 역시 함께 있어야 더욱 멋진 모습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어울리는 멋진 표지입니다. 예전의 모습과 비교한다면 무려 10년이 흘렀군요. 어찌보면 단순한 만화 한편일뿐인데 이런 세월감각을 느끼게 해준다는 것 자체가 놀랍습니다.

    9권의 재판문제는 정말 안타깝네요. 저 역시 14권이 출간될때 남는 종이로라도 9권좀 찍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소식이 들려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게으른 주인장 대신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flu님. 오히려 게으른 제가 쫓겨나야 할 것 같네요.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주시고 좋은 글 부탁 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newblue// 안녕하세요.
    일본에서도 카페알파는 구하기 힘든 레어 품목인가 보네요. 카페알파 애니메이션도 꼭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총 2편씩 총 4편이죠. 개인적으로는 애니메이션에 사용된 음악의 차이로 후기 보다는 전기의 2편이 더 괜찮다고 제 멋대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완결을 계기로 40부작 카페알파 TV판의 제작을 노려보는 것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이거.. 만화의 천국 일본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10. my mooon 2006/07/01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기다렸건만 기쁜소식 나쁜소식 같이 오는군요..
    아... 그리고 이 작가분 position n이라는 작품은 한국에 안나오나요?

  11. my mooon 2006/07/01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위에 깜빡하고 못 달았네요..
    여기 부산에 사시는분은 보수동 책방골목에 한번 가보세요..
    거기 가시면 새걸로 아직 있을랑가 몰것네요..
    저도 인터넷에 없어서 거기가니 13권까정 전집에 다 있더라는...ㅋㅋ
    혹시 없으면 제가 사간걸지도...ㅋㅋㅋ

  12.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6/07/02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y mooon// 안녕하세요. my mooon님.
    PositioN은 아직 일본에서도 단행본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연재 분량이 아직은 채워지지 않은 듯 하네요. 일단 단행본으로 출간되기만 한다면 국내에도 꼭 출간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부산에서 거주하고 계신 분들께서 꼭 번쩍번쩍한 새 카페알파를 만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세요.

  13. Favicon of http://yokohama.egloos.com/ BlogIcon lufy 2006/07/20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알파 14권 한국어판이 발매되었답니다.(19일)
    6월말 이라더니 초초하게 기다린 결과 그래도 나와줘서 기쁘다는 생각뿐.

  14.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6/07/20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ufy// 안녕하세요. lufy님. 기쁜 소식을 전해주시는군요. 저도 어제 바로 구입을 했었습니다. 정말 저 역시 이렇게 갑작스럽게라도 나와주니 기쁜 마음뿐입니다.

  15. pthark 2009/04/18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구입목록에 있는 카페알파와...아빠는요리사라..ㅎ
    가장 소장하고 싶은 두 작품이군요..

근 12년간 연재되어온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카페알파)가 애프터눈 4월호에 개재된 연재분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2년간 140화의 에피소드가 연재된 카페알파는 단행본으로는 14권으로 완간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단행본이 될 카페알파 14권은 일본에서 5월 23일에 출간될 예정이라 합니다. 따라서 평소대로의 패턴이라면 국내에는 무더운 여름날씨가 한창일 6월말 혹은 7월초에 출간될 것 같습니다.

단순히 즐겨보던 만화 한편이 연재를 끝마친 것 뿐일텐데 이 가슴깊이 밀려오는 깊은 상실감은 도데체 무엇일까요.

매년 우리를 반겨주던 그녀의 미소가 이제는 더 이상 새로워지지 않습니다. 꽤 오랜 시간 아무렇지도 않게 한해를 기다리고 한권이 나오고 또 한해가 지나면 한권이 나오고, 그러면서 익숙해지고, 그렇게 무감각해지는 과정을 통해 왔던 것 같습니다.

영원히 지속될 수 없는 이야기임을 알면서도 애써 외면하려 했던 것일까요. 막상 끝을 알리는 소식을 듣게 되자 아주 의외의 소식인양, 바보같이 아쉬운 감정이나 흐느끼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비록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지만 알파씨의 카페는 영원히 문을 열어 둘 것입니다. 애프터눈 4월호에 실린 마지막회의 이야기는 누구나 예상해왔던, 그리고 누구나 원하고 있었던 그러한 결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항상 포근한 서쪽언덕의 카페, 그녀가 만들어주는 진한 커피향의 내음을 함께 즐겨보시겠습니까. 카페알파의 세계로 오세요.
Posted by HIGHMA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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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surfr 2006/03/12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날때 까지 카페알파다워서 고맙습니다. 그래서 더 아쉽습니다.
    만화가 아닌 작가 자신의 새로운 첫걸음을 위해 연재를 종료하는 거라고 믿습니다. 그냥 그렇게 믿고싶어요.

  2. Favicon of http://www.uplawlee.net BlogIcon RHac 2006/03/12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일부러 14권 내용을 전혀 보지 않고 있습니다.
    카페알파 다운 마직막이라니... 정말 기대되네요.

  3. Favicon of http://rasthie.com/tt BlogIcon 라티 2006/03/13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아쉽고, 섭섭한 느낌입니다.
    아직 애프터눈에 실린 알파씨의 마지막 모습을 못 본 탓일까요...
    오랜만에 카페알파를 처음부터 다시 보고 싶어졌습니다.

    덧.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하신가요? 저는 건강합니다. ^^

  4. Favicon of http://hyeonkoo.net BlogIcon 곰탱이 2006/03/13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4권 보기가 두렵습니다. 20년이 넘어가는 연재작들도 많은데 고작 12년이라니요. OTL..

  5. Favicon of http://xizang.namoweb.net BlogIcon xizang 2006/03/14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원히 끝나지 않을 줄 알았더니 결국 끝이 나는군요...
    완결이 났으니 이제 천천히 한권씩 사야겠습니다:)

  6. newblue 2006/03/17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맘이 쓰~~ 한 느낌이네요.. 진짜군요 저번 포스트에 답글 보구 설마 했는데 그래도 왠지 바로 14권을 보지 않고 남겨두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아껴두고 조금씩 봐야 할꺼 같네요.

  7.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6/03/21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ysurfr// 안녕하세요. skysurfr님.
    아쉽지만 skysurfr님의 말씀대로 새로운 시작을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작가는 곧 새로운 내용의 연재물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하는 것 같더군요. 너무나도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말입니다.

    RHac// 14권은 국내에 6, 7월 즈음에 출간되지 않나 싶네요. 저도 일본어 실력이 많이 부족한 관계로 마지막회를 제대로 감상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우리말로 번역되어 나올 카페알파 14권이 몹시 기다려 집니다.

    라티// 안녕하세요. 라티님. 건강하시다니 다행입니다. 항상 건강이 우선인 것 같습니다. 항상 몸조리 잘하시어 건강 유지하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라티님도 같은 느낌을 받으신 것 같네요. 정말 아쉽고 섭섭합니다. 갑작스럽다고는 못하겠지만 역시 오래 오래 연재될 것이라 믿어 버렸는데 말입니다. 카페알파를 다시 한번 읽어보신다고 하시니 제가 다 기쁘네요. 저도 읽을때 마다 항상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카페알파입니다. 다시 한번 그 안락하고 평화로운 황혼에 젖어보세요. 정말 멋진 기분입니다.

    곰탱이// 14권의 연재분은 스토리가 꽤 급격히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의 이질감이 느껴질 정도라고 할까요. 12년이 짧은 세월은 분명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더.. 라는 느낌이 있네요. 많이 아쉽습니다.

    xizang// 우와. 드디어 카페알파를 구입하시는군요. 한권 한권이 의미있는 멋진 만화입니다. xizang님께서 후회하지 않으시리라 확신합니다.

    newblue// 네. 아쉽습니다. 곧 나올 14권에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8. Favicon of http://psychiccer.ivyro.net BlogIcon psychiccer 2006/03/21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휴가 나와서 이래저래 돌아댕기는데 이런 낭보가 -0-;;

    이제 알파씨를 볼수 없게 된다고 생각하니 좀 아쉽네요

  9. Favicon of http://www.zordiac2000.com/blog BlogIcon 제노제네시스 2006/04/01 0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에 안 맞는 이야기일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첫권 보고 완결 나올 때까지 꾹 눌러참은 저같은 사람은 철딱서니 없이 좋아하고 있습니다. (...) 완결 안 난 만화를, 그것도 재미있는 걸 기다리는 건 정말 괴롭거든요.

    이니셜D는 그나마 최근 내용이 먼치킨스럽게 변해서 좀 나은데, FSS는 완결 기다리다가 세간 말마따나 나가노 마모루씨가 먼저 완결날까봐 두렵습니다. (...)

  10. Favicon of http://skollia.egloos.com BlogIcon 초롱초롱 2006/04/08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습니다. 이글루스에 있는 관계로 테터(맞죠?)와 연동이 안되어 트랙백도 같이 신고합니다. 그래봐야 덧글보다 짧습니다만... 간간히 들렸는데 이 코너도 같이 중단되는... (머뭇머뭇).

  11.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6/04/14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sychiccer// 군 생활은 잘하고 계신지요. 모처럼의 휴가에서 이런 소식을 접하시게 되었군요. 확실히 앞으로 카페알파가 연재되지 않는 다는 점은 아쉽기만 합니다. 앞으로 남은 군 생활 몸 조심히 지내질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제노제네시스// 안녕하세요. 제노제네시스님.
    저도 제노제네시스님께서 말씀하고 계시는 완결 되지 않은 단행본을 기다리는 마음이 어떤건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만화도 아닌 카페알파를 기다려왔던 사람이니까요. (물론 FSS와 같은 작품을 기다리시는 분들께는 새발의 피라 할 수 있지만 말입니다.) 다행히 아시나노 히토시씨는 곧 새로운 작품에 착수하신다고 하는 것 같아 안심입니다.

    초롱초롱// 안녕하세요. 초롱초롱님.
    트랙백 감사드립니다. 카페알파의 완결로 앞으로의 블로그 운영에 대해 잠깐 고민해 봤지만 역시 그럴 이유는 없는 것 같다는 결론으로 귀결되었습니다. 아직도 할말이 많이 있습니다. 이제서야 카페알파의 세계에 대해 맘편히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이건 오히려 좋은점이라 해야할까요.

  12. 어쩌다가 2006/04/15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 전부 HIGHMACS님이 쓰신거죠? ㅎㅎ
    아디만 틀렸지 단어사용이나 서술법이 전부 같은 사람꺼 같애요.
    제 생각이겠지만 ㅋㅋ
    빠스시럽<--검색했다가 메이플시럽이 먼가 싶어 이리저리 클릭해보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머하시는 분인지 모르겠지만 참 똑똑하셔서 좋겠어요.ㅎㅎ

  13.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6/04/16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다가// 안녕하세요. 답글과 포스트들은 제가 쓴것이 모두 맞습니다만 다른 댓글들을 이곳을 방문해주신 분들의 소중한 흔적들입니다. 부족한 제게 잠시나마 시간을 내서 글을 남겨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소중한 글입니다. 그 글의 내용이나 서술법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 해선 안되겠죠.

  14. Favicon of http://rasthie.com/tt BlogIcon 라티 2006/04/25 0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사람에게까지 차분하게 답글을 달아주시다니, HIGHMACS 님은 정말 훌륭하십니다. ㅠ_ㅠ
    성의없는 이름에 홈페이지 주소도 메일 주소도 밝히지 않는 무례한 사람 때문에, HIGHMACS 님께서 마음 상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어제 아침에는 황사가 꽤 심하더군요.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15.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6/05/05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티// 안녕하세요. 라티님.

    라티님과 같은 좋은분이 있으신데 마음 상할일이야 어디 있겠습니까. 친절하고 상냥하신 말씀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 늘 미소가 떠나질 않게 하는 라티님의 글들에 블로그 생활이 정말 즐겁습니다.

    날씨가 이제는 본격적인 여름날씨가 되려는 걸까요. 이런 날씨일수록 건강에 신경써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얼마전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약을 많이 드시고 있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이제는 좋아지셨는지요. 속히 정상의 컨디션을 회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6. skysurfr 2006/05/09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존재팬에서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14권 예약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17. flu 2006/05/16 0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생각하면 알파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쓰는 말투가 모두 비슷한가 보네요. ^^
    다들 닮아가는 건지.. 아니면 그런 사람들이 알파를 좋아하는 건지...
    정말 농담삼아 댓글 모두를 한 사람이 썼다고 생각하고 댓글들을 주욱 읽어보니 그것도 꽤 재미있군요. 어찌 보면 정말로 오해할 법도 하네요. ^^
    웃음으로 너그럽게 생각해 주면 괜찮을 듯 싶습니다.
    그나저나 14권이 조만간 나오긴 할 텐데... 과연 손에 쥘 때 어떤 기분일지... 여전히 잘 모르겠습니다.

  18.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6/05/29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ysurfr// 안녕하세요. skysurfr님.
    이제 14권이 판매되기 시작했군요. 표지를 보니 오래간만에 함께 표지에 등장하는 알파와 코코네의 멋진 투샷! 감동입니다. 인터넷 서점을 통해 주문은 해놓았지만 언제 도착할지는 모르겠네요. 두근두근 거립니다.

    flu// 안녕하세요. flu님.
    비슷한 감정을 서로 공유한다는 것은 멋진 일임에 분명한 것 같습니다. 비슷해진듯한 말투에 대한 flu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카페알파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모임을 가지면 과연 어떤 느낌의 말투로 말씀들을 하실지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괜히 궁금해지네요.

    14권의 국내 출간일은 아직 정확한 정보가 없어서 말입니다. 13권의 경우처럼 얼마간 지연되는 건 아닐지 걱정되고 있습니다. 기왕에 완결이 되었으니 현재 수량이 부족한 9권등의 재판도 가능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카페알파 완전판으로 새로이 편집되어 나온다거나 하는 반전도 사실 기대중입니다.

  19. 교댕 2006/05/30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그동안 눈팅만하던 사람입니다
    오늘 14권이 도착했어요 [일판] 대사도 별로 없고 쉽지만 한자가 안되서 해석이 잘 안되는군요 다른분들을 위해서라도 먼저 내용을 말하면 안되겠죠? 14권으로 완결이 되서 너무 아쉽네요 족히 몇년은 더 연재가 될줄알았는데 말이죠.. 기왕 일판으로 구입한거 일판으로도 모두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 다른분들께서도 잘감상하시길 바랍니다 ^^;
    ps - 저도 완전판이 나오길 바라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힘들거라 보고있습니다 비슷한 권수로 보자면 같은 에프터눈에서 나왔던 기생수 정도가 있겠지만 기생수는 판매부수가 카페알파랑은 비교가 안되니까요ㅠㅠ 일본에서는 카페알파가 인기가 많나요?

  20.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6/06/05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댕// 안녕하세요. 교댕님.
    14권을 받아보셨군요. 다행히 6월말 학산문화사에서 국내본을 출간할 예정이라 하니 조금만 더 기다리신다면 한글로 된 카페알파를 편하게 접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14권으로 연재가 마쳐진 것은 정말 아쉽습니다. 카페알파 2부 연재 시작의 대반전을 기대하기는 조금 가능성이 부족하겠지요.^^ 카페알파 원본 전집 소장의 멋진 계획을 갖고 계시는군요. 꼭 그 계획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일본에서의 인기도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판매량에서 다른 인기 작품과의 비교는 조금 버겁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세상일 알 수 없는 법, 다름아닌 일본이니까 모든 페이지의 컬러화 완전판 혹은 양장본으로 제본된 완전판등의 계획이 실행되기를 꿈에서나마 기대하는 중입니다. ^^

  21. newblue 2006/06/15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서점에서 카페알파를 찾는건 넘 어려운 일이더군요.
    그리고 중고서점에서 또한.. 점원이 어디 있는지 잘 못찾을 정도의 위치에 있어서 놀랐습니다.
    그렇게 인기가 없었나 싶은.. T T
    그래도 일본에서 카페알파를 만났다는것만으로도 매우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22. 화아 2007/03/31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 알파가 종료되었다는 것이 너무나 슬픕니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그리고 끝나선 안될 작품이 끝나버려 크나큰 상실감을 느끼게 되네요.
    어느 분의 포스팅에 1부 완결이란 글이 있어 약간의 희망을 품고 검색했지만 제가 본 카페 알파의 내용과 다른 분의 포스팅들을 종합 검토해보면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너무나, 너무나 아쉬운 작품입니다.

  23.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7/05/03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ewblue// 헉. 이제사 댓글을 발견했군요.
    카페알파의 인기에 대해서는 큰 기대를 하지 않지만 그 정도일지는 몰랐네요. 아마 처음 입고분이 모두 판매되고 다음 입고를 기다리는 순간에 방문하신 것은 아닐까..하고 적절히 생각하겠습니다. ^^

    화아// 안녕하세요. 화아님.
    저 역시 종료된 것은 너무나 가슴 아프지만 앞으로 만들어질 더 나은 이야기들을 위해 시간을 갖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과거의 이야기들은 언제든지 꺼내볼 수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전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주세요.


네.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8월말에 나온다, 사정이 있어 10월말에 나온다 하면서 이래저래 혼란스러웠지만 갑작스럽게라도 이렇게 나와주었으니 정말 반갑네요. 표지에서 보여지는 알파씨의 포즈도 이제까지와는 사뭇 다른 역동적인 느낌입니다. 역시 멋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말"에 대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이 만화에 마지막은 없을꺼야" 란 바보같은 생각을 언제부터인가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122화 "수박의 날"에서 보여지는 본 만화에서는 좀처럼 보기힘든 직설적 표현들은 무의식중에 감추려 했던 결말에 대한 두려움을 담담하게 끄집어내려 하고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당장은 걱정하지 않으렵니다. 3~4권내에 끝이난다 하여도 그건 2~3년후의 일이 될테니까요. 이번 13권은 이것말고도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즐비합니다. 서서히 성장하는 마키, 알고보니 동네아이돌이였던 코코네, 전문가를 초빙하여 본래의 모습으로 복원한 카페알파등등. 올해도 어김없이 서쪽언덕의 풍경은 맑고 포근하기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금 늦었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카페알파가 찾아왔습니다. 당신의 바스러질듯한 마음 한구석을 달래줄 그녀가 찾아왔습니다. 깊어가는 가을향기와 함께 카페알파 13권을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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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j 2005/09/26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구절이 꼭 광고문구 같아요!

  2. Favicon of http://hyeonkoo.net BlogIcon 곰탱이 2005/09/26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그대로 '어머! 저건! 사야해~' 이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카페알파 ㅎㅎ

  3. Favicon of http://xizang.namoweb.net BlogIcon xizang 2005/09/27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름신 강령 기원 포스팅이로군요-_ㅜ
    돈이 없어서 차마 당장 지를 수 없음이 송구스러울뿐!
    느릿느릿한 만화가 그리워지던 찰나에 반가운 소식이네요>_<

  4. Favicon of http://www.cyworld.com/bluenew BlogIcon newblue 2005/09/28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알파의 출간은 꼭 카페 알파 같다는 생각이..
    조용히 조용히 준비하고 조용히 조용히 어느새 가까이 와 있는 느낌이..
    감기때문에..비몽사몽간에..읽은 거지만..
    역시 카페알파에 대한 글이 젤 느낌이 좋네요..

  5.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5/09/28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j// 안녕하세요. pj님

    마지막 구절은 카페알파가 많이 좀 팔렸으면 하는 바램이 무의식중에 표출된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책이 안팔려서 학산문화사가 더이상 안찍어! 하는 사태는 두번 다시 없어야 겠죠. 팍팍좀 팔려줬으면 좋겠습니다. ^^

    곰탱이// 안녕하세요. 곰탱이님.
    네. 무조건 사야하는 것입니다. 전 3권샀습니다. 2005년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카페알파입니다. 정말 반갑죠. 가을에 만나니 또 느낌이 색다르네요.

    xizang// 안녕하세요. xizang님.
    이 글을 보고 카페알파를 구입하시는 분이 한분이라도 더 생긴다면 그보다 큰 기쁨이 어디있겠습니까. 많이 많이 팔려나가길 기원하는 중입니다.

    이제까지 출간된 카페알파의 전권을 한꺼번에 구입하신다면 부담이 되실수 있지만 찬찬히 읽어가며 한권 한권씩 구입하신다면 이 또한 나름대로 즐겁게 작품을 즐기실 수 있는 방법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다행히 만화책인지라 소설책보다는 저렴하게 만나보실 수 있는 것도 장점이네요. 나중에 돈이 생기면 꼭 구입하셔서 편안하게 카페알파를 즐겨주세요~

    newblue// 감기에 걸리셨나요. 부디 몸조리 잘하시어 말끔히 회복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따뜻한 이불안에서 카페알파 13권을 읽어보시는 것도 감기를 이기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6. Favicon of http://yokohama.egloos.com/ BlogIcon lufy 2005/10/04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품의 마지막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결국에는 아무도 남지않을 세상의 끝에, 홀로 남아 있을까요. 조금은 걱정스런 13권이였습니다.

  7.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5/10/06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ufy// 확실히 결말이 걱정되는군요. 전 항상 해피엔딩을 선호해 왔지만 카페알파에서의 해피엔딩은 과연 어떤모습일지를 생각해보니 답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8. Favicon of http://cafealpha.oo.ly BlogIcon 아크 2005/10/08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일 휴가를 끝마치고 들어간 뒤 얼마 안되서 13권이 나온것을 보고. 훗.. 하고 생각했습니다.

  9.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5/10/18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크// 말그대로 훗.. 이군요.
    여건이 되시어 군대에서라도 꼭 카페알파 13권을 접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군생활중 접하는 카페알파라.. 더욱 기억이 깊게 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 땅콩샌드 2006/02/05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우 그런 면에서 저는 다행이군요. 100일 휴가 나왔더니 카페알파 13권이 나와 있더군요. 으하하하.

  11.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6/02/08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땅콩샌드// 멋진 타이밍이군요. 달콤한 100일 휴가에 카페알파 13권이 함께라니요. 멋집니다. 카페알파와 함께 힘겨운 군생활을 조금이라도 편하고 만족스럽게 지내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Afternoon 홈페이지 대문

Afternoon 홈페이지 대문


여전히 변함없는 매니악 센스를 뿜어내고 있는 월간 Afternoon의 홈페이지.

7월 22일~

7월 22일~


작년 11월에 일본에서 12권이 출간되었으니 꼭 8개월만에 13권이 출간되는 모습입니다. 한국어판은 역시 늘 해오던대로 1개월후인 8월말에 출간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12월 출시부터 출간 주기가 짧아지기 시작하더니 이제 간격이 8개월로 고정되는 걸까요. 사실 1년은 너무 길었던 것 같고 6~8개월 정도가 딱 적당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만화의 종결시기가 다가온다 라는 느낌도 확실히 있지만 앞으로 한두권안에 끝나지는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작년 매서운 겨울추위에 이어 올해 늦더위는 카페알파 13권과 함께 시원~하게 지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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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asuka.com BlogIcon kasuka 2005/06/29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나...나오긴 하는군요~! (까맣게 잊고 있었어요..;;;;;;)
    그래도 그 어떤 만화도 FSS보단 자주 나올 겁니다..^^;;

  2. pj 2005/06/29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동구매로 일본어판1~5권을 사기 시작하니 저 13권 밑에 있는 숫자가 무서워 보이네요.

  3. Favicon of http://psychiccer.ivyro.net BlogIcon psychiccer 2005/06/29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제 봄의 연례행사는 먼 옛날이야기로...

  4. Favicon of http://xizang.namoweb.net BlogIcon xizang 2005/06/30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나오는 군요+ㅁ+
    한글판은 언제 나올런지....;;

  5.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5/07/01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asuka// 이제 1년에 한권은 옛말이 되어버렸습니다. 보다 자주 접할 수 있게 되었네요. FSS의 경우에는 아마 작가가 이 상황을 즐기고 있는것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속도가 늦네요.

    pj// 저도 원판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만 아직 비닐도 제대로 뜯지 않은 상태입니다. 일어실력이 되는 그날까지 보관모드입니다.

    psychiccer// 역시 카페알파는 봄에 만나야 제 맛이였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14권이 출간된다면 아마 내년 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xizang// 늘 그래왔듯이 일본에서 출간되면 대략 한달후에 학산에서 출간하니 한글판은 8월 말에 접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6. Favicon of http://www.cyworld.com/bluenew BlogIcon newblue 2005/07/01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SS나 카페알파나..넘 늦게나와여..
    기둘리다가 눈빠지구 힘 빠지구 할듯..
    그냥 완결된 만화 보는게..어쩔땐 속시원한듯...

  7.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5/07/04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ewblue// FSS와 같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한다면 전 신간을 기다리는 두근거림도 즐길만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뭐 매주 혹은 매달 만화잡지를 사서 보는 것도 나름대로 재미있지요.

11월 초순인가에 구매대행 사이트에 주문해 놓고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어제야 비로소 도착했습니다. 제가 주문을 넣었던 업체에서도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는 말을 하길래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차라 더더욱 좋군요. 시간은 걸렸지만 멀쩡한 제품이 도착했습니다.

캘린더는 대형포스터와 같은 형태입니다. 큰 사이즈의 포스터에 알파와 코코네가 함께하는 투샷. 사이드에는 달력이 작은 크기로 새겨져 있습니다. 캘린더라기 보다는 대형 카페알파 포스터라고 하는 쪽이 어울리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2장의 달력이 한세트이고 각각의 달력에 1월~12월까지 표기되어 있습니다. 꽤 두꺼운 재질이고 표면의 감촉도 좋습니다. 1년간 걸려있어야 할 종이라 그런지 꽤 튼튼해 보입니다. 신경쓰이는 것은 역시 크기가 너무 커서 붙일곳이 애매하다는 점입니다. 액자로 만들어 버릴까도 생각중입니다만 비용대비 효율성을 생각하려니 속이 쓰립니다.

여하튼 새로 출간된 12권과 이 달력으로 새로 시작될 2005년은 본격적으로 카페알파와 함께~군요.

달력의 모습은 아래를 클릭! (크기가 커서 스캔은 물건너 갔고 디카로 찍다보니 여기저기 비뚤어지고 달력의 모습을 100% 보여드리지도 못하는 사진입니다. 대강 이런 이미지구나 라는 정도만 확인해보시기를)

달력 1


달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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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hamut07.byus.net BlogIcon RH±AC형 2004/12/30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좋아요! 아주 좋아요!

  2. Favicon of http://www.in1983.com BlogIcon 하늘이 2004/12/30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부러워요~ㅠ_ㅜ)//

  3. Favicon of http://nadenade.info BlogIcon 나데나데 2004/12/30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군요. 특히 1년간 걸려있어야 할 종이라 튼튼하다는게 참 =ㅂ=..

  4. pj 2004/12/30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우리집은 매년 받는 농협제공 달력이나...

  5. Favicon of http://www.zordiac2000.com/blog BlogIcon 제노제네시스 2004/12/30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력으로서는 낙제! 정작 중요한 날짜가 보이질 않아요.
    하지만 포스터로서는... 아아, 지르고 싶다! (손은 어느새 지갑으로)

  6. Favicon of http://hyeonkoo.net BlogIcon 곰탱이 2004/12/30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식으로 고쳐진 달력이면 더 좋을텐데 말입니다. 달력 주문할려고 망설이다가 결국 포기했어요. OTL..

  7. Favicon of http://bard.dizitown.net BlogIcon H.Alpha 2004/12/31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부럽습니다....사야지-! 했는데 디카에 밀려....OTL
    2006년 달력은 살 수 있을까요.....(....)

  8. Favicon of http://www.cyworld.com/bluenew BlogIcon newblue 2004/12/31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달력이 넘 좋아 보이네요~~
    헤헤헤헤... 센트럴 씨티에 영풍문고에서 카페 알파 찾아봤는데 없더군여~~ 좀 더 찾아 봐야 겠어여~~
    2005년은 행복한 한해 되세요~~ ^^

  9. Favicon of http://cafealpha.oo.ly BlogIcon 아크 2005/01/01 0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 제방에도 이쁜이쁜 달력들이 많이 있답니다. 몇년전 달력이라서
    그렇지(...) 이뻐서 달력이 아닌 벽지로 사용중;

  10. pj 2005/01/01 0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1. Favicon of http://rasthie.com/tt BlogIcon 라티 2005/01/01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이따만한 알파양이 올 칼라에, 세라복이군요!
    특이하게 폼 잡지 않고, 일상의 한 장면을 보여주는 것이 알파씨답네요.
    저 달력이 벽에 걸려있으면, 웬만큼 우울하고 쓸쓸한 일 정도는,
    씨익 웃으면서 마음을 다 잡을 수 있을 것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5년에도 즐겁고 행복한 블로깅하시길!

  12.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5/01/01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H±AC형// 네. 정말 좋습니다. 좀 비싸게 산것이 흠이지만 뭐 상관없죠.

    하늘이// 별로 부러우실 것 까지야.. 지금이라도 아마존저팬등에 가면 구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나데나데// 그렇죠. 한장에 1년치 달력이 싹 적혀있으니 1년간 걸려있어야 하겠죠. 튼튼한 재질입니다.

    pj// 저희집도 각종 판촉물등으로 달력은 해결하고 있습니다. 이 카페알파 달력은 예외라고 할까요.

    제노제네시스// 네. 솔직히 달력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습니다. 글씨도 작아서 가까이 가야 겨우 볼 수 있을정도니까요. 역시 포스터로서 이 물건을 평가해야 겠습니다.

    곰탱이// 휴일이 일본식이라 약간 헷갈릴 수도 있을 것 같지만 뭐 상관있겠습니까. 다른것도 아니고 카페알파 달력인데요.

    H.Alpha// 2006년 달력은 꼭 구입하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보통 11월 즈음에 상품이 게시되더군요.

    newblue// 영풍문고 몹쓸곳이군요. 당장 인터넷으로 재고 확보요청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크// 이 물건도 달력이 아닌 벽지로 유용히 사용될 것 같습니다. 어울리는 액자를 물색중입니다.

    pj// 네. pj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모든일 순조롭게 이루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라티// 마치 학교에 등교라도 하는 듯한 모습이지요. 역시 1년간 보아야할 그림인데도 이정도라면 절대 질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라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 Favicon of http://WWW.CAFE-TARIN.COM BlogIcon TARIN 2005/01/01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 바쁜 일상속에 카페알파달력 주문을 또 깜빡한 바보;)

  14.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5/01/01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ARIN// 네. TARIN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 순조롭게 이루시길 빕니다. 캘린더는 아직 구할 수 있는 것 같더군요. 구매대행 사이트나 아마존저팬등에 가보시면 아마 좋은 소식이 있을 것도 같습니다.

12월 21일 출간되었습니다. 전 오늘 나가서 무려 4권이나 구입해 왔습니다. 원래는 2권씩 구입했는데 이번엔 무슨 바람이 들어서인지 4권이나 집어오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남는 2권은 다음에 이벤트가 있을때 상품으로 요긴하게 사용될 듯 합니다.

카페알파 12권!!

카페알파 12권!!


기쁨에 겨워 비닐을 뜯었는데..

응??

응??


네. 파본입니다. 컬러파트에서 인쇄가 안된 페이지가 있더군요. 뭐 이것도 초판을 구입한 사람들만 입수할 수 있는 레어아이템(?) 이라고 스스로 자위하며 그냥 소장하려 합니다.

여하튼 이번 12권 역시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이 가득합니다. 이것저것 떠들고 싶지만 스포일러성 글이 될까봐 자제하겠습니다. 지금 서점에 달려가세요. 온라인의 웬만한 쇼핑몰에는 이미 등록되어 있고 오프라인은 대형매장쪽에 대부분 들어와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 정말 1년에 두권이 나왔습니다.이
제 2004년의 마지막은 카페알파 12권과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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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j 2004/12/22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아침에 교보로 날라가야겠군요^^

  2.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4/12/22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j// 교보는 아직 모르겠네요. 인터넷 사이트에선 매장에도 재고있음으로 나오지만 실제와는 다른경우가 많기때문에 우선 전화를 해보시고 방문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전 홍대의 한양문고에서 구입했습니다. 수십권 쌓여있더군요. 파본도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웬만하면 구입하자마자 비닐을 뜯어보시고 컬러페이지쪽을 확인해보세요.

  3. pj 2004/12/22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립금 있는것도 쓰고 핫트랙도 들릴겸 해서 교보가려고 했는데... 암튼 전화해보고 없으면 동대문 들렸다가 가야겠군요.
    한양문고는 조금 멀어서(시내인건 마찬가지지만) 특별히 찾는 책이 없을때나 갈거 같습니다.
    저번에 종로에 가보니 영풍은 지하에 음반매장을 계단구석으로 밀어내고 만화코너를 신설했더군요.

  4. Favicon of http://www.zordiac2000.com/blog BlogIcon 제노제네시스 2004/12/23 0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니아 층이 노리는 작품에서 파본이라니, 절언 무썹운 일이 (...)

  5. Favicon of http://bahamut07.byus.net BlogIcon RH±AC형 2004/12/23 0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앗... 27일까지는 돈이 없어서 기다려야 되는데... ㅠ.ㅠ
    빨리 사야겠습니다. 훗.

  6. Favicon of http://bard.dizitown.net BlogIcon H.Alpha 2004/12/23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분 인쇄가 잘못된거 아니라 아예 안되어 있다니..어째 구매가 두려워 집니다-_-;

  7. pj 2004/12/23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자마자 확인했습니다) 제것은 정상본입니다. 저책은 희귀본이 되겠군요^

  8. Favicon of http://hyeonkoo.net BlogIcon 곰탱이 2004/12/24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라인서점쪽에 주문을 했는데 올해 안으로 올까 걱정이네요 -_-;; 하여간 방학은 알파와 함께라는 ㅋ

  9. Favicon of http://www.cyworld.com/bluenew BlogIcon newblue 2004/12/24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알파 지금 보구 있는데 넘 잼있어여~
    잔잔한거 같으면서도 먼가 이야기가 있는..
    아..머라고 설명하기 힘든 묘한 매력이 있네요~
    저두 한적한 시골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10.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4/12/24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j// 오. 영풍이 또 새롭게 변신했군요. 음반매장을 구석으로 몰아낸것은 좀 그렇지만 그쪽의 음반매장은 어차피 안가는 편이니 다행입니다.

    제노제네시스// 초판의 매력(?)이죠.

    RH±AC형// 빨리 돈이 마련되어서 카페알파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정가는 3000원이지만 한양문고는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수령하면 약간의 할인혜택이 있더군요.

    H.Alpha// 구매한 서점에서 바로 뜯어서 확인하시면 큰 문제는 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다 그런것도 아니고 아주 간혹 한번 나오는 파본인것 같습니다. 제가 구입한 4권중에선 딱 1권만 파본이더군요.

    pj// 축하드립니다. 저 파본은 역시 교환안하기를 잘한건가요.

    곰탱이// 연말이라 조금 늦어지긴 하겠지만 설마 해를 넘기기야 하겠습니까. 즐거운 겨울방학이 되시리라 확신합니다.

    newblue// 한적한 시골은 항상 동경하는 곳이지만 언제나 꿈에 앞서 현실이 있으니 문제입니다.

  11. Favicon of http://bard.dizitown.net BlogIcon H.Alpha 2004/12/27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사왔습니다. 다행히 파본은 아니네요.
    간단 감상은 제 블로그에 스슥..;
    13권은 언제나올런지...

  12.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4/12/28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Alpha// 다행입니다. 13권은 아마도 내년 8월 이후에나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더 늦어질 수도 있겠고 말입니다.

  13. Favicon of http://philian.net BlogIcon philia 2004/12/28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이라 알라딘이 굼뜨게 움직여서 방금 받아봤습니다. 역시 알파로봇군단(?)은 너무 좋아요. 저는 전에 산 아리아 5권의 양쪽면에 걸친 첫챕터 표지가 뒤집혔더군요([]->][). 초판의 매력이랄까..orz

  14.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4/12/29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hilia// 축하드립니다. 파본이 아니여서 다행이군요. 저도 아리아는 소장하고 있지만 다행히 파본은 없었습니다. 알파로봇군단.. 흐흐 재미있군요. 느낌이 색다르네요.

  15. Favicon of http://rasthie.com/tt BlogIcon 라티 2004/12/29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남 교보도 카페 알파를 많이 준비해두었더군요.
    저는 그자리에서 뜯었습니다만, 칼라 페이지가 아닌 일반 페이지에서 인쇄가 밀린 파본 당첨! @_@
    바로 교환받고 반짝거리는 책갈피도 하나 받았습니다.

    그건 그렇고, 역시 이번에도 카페 알파는 멋지군요.
    특히 마지막 에피소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

  16.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4/12/30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티// 다행입니다. 파본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만 역시 초판을 구입하는 사람들만의 이벤트일까.. 생각합니다. 책갈피까지 받으셨다니 더욱 좋군요.

    마지막 에피소드의 알파씨. 그때 부른 노래가 무었일지 정말 궁금하죠. 머리속에는 이미 온갖 리듬이 둥둥떠다니지만 뭐 하나 만족스럽게 어울리지 않는군요. 즐거운 상상입니다.

한국어판 카페알파를 라이센스 출간하는 학산문화사의 홈페이지 (http://www.haksanpub.co.kr/ ) 에 12월에 출간될 단행본 출시예정표가 게시되었습니다.

12월 다섯째주 발간!!

12월 다섯째주 발간!!


표에 의하면 카페알파는 12월 다섯째주에 출간될 예정이라 합니다. 제가 앞서 출간된 나머지 11권의 한국어판 카페알파 발행일을 살펴보니 특이하게도 모두 25일 발행으로 되어있더군요. 그렇다면 설마 12권은 12월 25일 발행?

여하튼 기대했던 연내 발간은 이루어졌군요. 카페알파 연재 10주년과 더불어 2배의 감동입니다.

그리고 일본어판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12권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교보문고의 인터넷사이트에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배송되어 왔네요. 직접 12권을 구입하신 코코네님 (http://songtofly.pe.kr/ ) 의 말씀에 따르면 광화문 교보문고에도 드디어 책이 비치되었다고 하십니다. 구해보실 분은 빨리 달려가시길~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12권!!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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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in1983.com BlogIcon 하늘이 2004/12/01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한글판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할까나요.. ^^ 흐흣..

  2. Favicon of http://hyeonkoo.net BlogIcon 곰탱이 2004/12/01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12월 발매라 기대되는군요. 시험끝난 후 방학 시작을 카페 알파랑 같이 할 것 같습니다.

  3. pj 2004/12/01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교보문고에서 12권 보고 왔습니다.(다른거 사느라 사진 못했지만...TT)

    25일 전후로 나온다면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제 자신에게)이 될것 같군요.^^

  4. pj 2004/12/01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그러고 보니 위에 그림이 바뀌었군요
    이미지(알파양...)는 깔끔하니 좋은데 글꼴은 자간을 좀 더 줄이면 좀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 Favicon of http://www.cyworld.com/bluenew BlogIcon newblue 2004/12/02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어판이라... 읽을 수 있을가요? 헤헤헤...
    상단 이이미가 깔끔하니 이쁘군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P.S 오.. 그리고 캐롤이 흐르네요~ 좋은데요~

  6.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4/12/02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이// 훗. 이제 한달도 안남았습니다. 달력에 X표라도 치면서 기다려야 겠습니다.

    곰탱이// 쿨한 겨울방학이 되겠군요. 물론 그전의 시험공부에서 좋은 성과를 얻으시길 빌겠습니다.

    pj// 제가 몇번 교보문고 갔다가 허탕치고 왔었는데 이제라도 들어왔으니 다행이죠. 저 역시도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듯합니다.

    위의 이미지는 겨울티를 내보고자 살짝 바꿔봤는데 아직 미숙한 점이 보이는군요. 포토샵책 보면서 찬찬히 고쳐봐야 겠습니다.

    newblue// 그냥 일본어사전 + 문법책 &#54989;어보면서 대충 내용만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달도 안되서 한글판이 쏙들어올텐데요.

  7. Favicon of http://www.zordiac2000.com/blog BlogIcon 제노제네시스 2004/12/03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화 사 보는 게 요원한 동네인지라. (한숨)

  8.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4/12/04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노제네시스// 안타깝습니다. 카페알파가 정식 영문판이 출간되었으면 좋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아예 없어보이죠.

  9. Favicon of http://wangmul.egloos.com BlogIcon 왕멀 2004/12/07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해피 크리스마스입니다. 카페알파와 함께!!!

  10.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4/12/08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멀// 네. 정말 해피해피 크리스마스입니다. 대박 기대되죠.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카페알파)가 연재되고 있는 월간지 アフタヌーン (애프터눈)의 홈페이지에 발매예정 소식이 공시되었습니다.

어딘지 모르게 매니악한 센스가 느껴지는 アフタヌーン (애프터눈) 홈페이지

어딘지 모르게 매니악한 센스가 느껴지는 アフタヌーン (애프터눈) 홈페이지


11월 22일에 나오신단다

11월 22일에 나오신단다


감동입니다. 연재 페이스가 종전에 비해 빠르다는 것은 이곳 저곳을 통해 인지하고 있었지만 2004년 가기전에 또 한권이 나와버릴 줄은 몰랐습니다. 이렇게 되면 11권의 전례에 비추어 볼때 학산에서 올해가 지나기 전에 번역본을 발간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겠습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1년에 카페알파가 2권이 나와버리는 감동의 2004년이 되겠군요. 대박 기대중입니다.

그리고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카페알파)의 2005년 캘린더의 예약판매가 종료되었더군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일본의 캘린더 상품의 경우 일정기간 동안 주문을 받은 후 그 수량만큼만 생산하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합니다. 그래서 주문못했습니다.

허어엉~~

허어엉~~


피눈물이 흐릅니다. 최근 이것 저것 일이 많아서 인터넷하는 시간이 급격히 줄었던 것이 결정적 이유네요. 내년부터는 10~11월이 되면 일본 아마존등의 사이트를 실시간 모니터링 해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연재 페이스가 빨라진것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괜시리 걱정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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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j 2004/11/07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교적 최근에 카페알파 팬이 되어서(이름정도 알게된건 조금 더 되었지만...) 그렇게 실감이 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반갑네요

    ps. 리더기에 등록시켜놓으니 첫빵으로 글을 쓸 수가 있군요^^

  2. Favicon of http://xizang.namoweb.net BlogIcon xizang 2004/11/07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어를 몰라서 무슨 소린지 한참 헤맸습니다...orz....

    저는 연재 속도가 빨라지면, 이 작가가 feel받았나 보다...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서 몇권이 그렇게 줄창 나오고 나면, 한동안 책이 안 나오지요....

    책이 안 나오는 기간이 길어지면..뭐..
    "작가 죽었나-_-" 라고 생각합니다..;;;;;;;

  3. BlogIcon RH±AC형 2004/11/07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앗!!! 어떻게 된걸까요... 이런 선례가 주어지면 다음권이 기다려져 못견딜텐데... 13권이 빨리 안나오면 큰일나겠군요...

  4. Favicon of http://www.cafe-tarin.com BlogIcon tarin 2004/11/07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알파 관련 상품은 매번 지나간 후에나 알게되고....
    ...ㅠ.ㅠ...

  5. Favicon of http://rasthie.com/tt BlogIcon 라티 2004/11/07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기쁜 소식이네요!

    카페 알파 작가님께서 영감이 샘솟고 계신 것이리라 기대해봅니다.
    (설마 '엔딩이 가까워지니 힘이 나는군.'은 아니겠죠;;;)

  6. Favicon of http://www.zordiac2000.com/blog BlogIcon 제노제네시스 2004/11/07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딩에서 스퍼트 올리는 분은 안녕전화의 네크로맨서님.

  7. Favicon of http://www.in1983.com BlogIcon 하늘이 2004/11/08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_ㅜ)/ 드디어 12권이군요!

    카페 알파를 만화책이 아닌 영상으로 한번 보고 싶은 마음에 1주일이 넘는 시간을 소비해가며 겨우겨우 요코하마매물기행 OVA 2편이라는 파일을 구했습니다만...

    한글 자막이 없으니 낭패네요. 혹시 한글 자막은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아시는지요?+_+

  8. Favicon of http://www.jhin.com/ BlogIcon jhin. 2004/11/09 0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근두근 :)

  9. Favicon of http://www.jhin.com/ BlogIcon jhin. 2004/11/09 0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jhin.com/blog/archives/2004/11/09/39/
    에 구입한 OST와 화보집 사진을 올려두었어요,
    제가 쓰는 WordPress라는 블로그툴이 Tatter Tool에는 트랙백이 안되네요 T,T

  10.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4/11/09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j// 음헛! 이 보잘것 없는 곳을 리더기에 등록해주시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근데 pj님께선 블로그나 홈페이지등을 운영하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다음에는 블로그, 홈페이지 주소나 그게 아니라면 혹은 이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 꼭 부탁 드리겠습니다.

    xizang// feel 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만 그게 아니면 어쩌지..하는 걱정으로 밤새고 있습니다. 죽진... 않겠죠?

    RH±AC형// 그러게 말입니다. 이게 어찌된 일이란 말입니까. 앞으로의 페이스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tarin// 그러게 말입니다. 워낙 마이너한 제품들이다보니 찾는데 조차도 시간이 꽤 걸립니다. 안타깝죠.

    라티// 바로 그게 가장 두렵습니다. 막바지에 스퍼트를 올리는 형국이라 말입니다.

    제노제네시스// 허억! 다른 작가는 그래도 이 사람은 절대 안됩니다.

    하늘이// 음화~~ 저한테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제대로 찾아오셨군요. 제가 바로 하늘이님께 자막 첨부하여 이메일 날려드리겠습니다.

    jhin.// 사진 잘봤습니다. 다시 보고 또 봐도 감동이네요. 화보집은 냉정히 생각해보면 지금 풀려있는 물건들이 초회한정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구입한 화보집에도 그 종이공작 모형이 들어있었구요.

  11. pj 2004/11/09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ysurfr@hitel.net 입니다
    지금은 없지만... 잘 계획해서 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12.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4/11/10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j// 혹시 블로그쪽으로 계획하신다면 테터툴즈를 고려해주세요. 카페알파 웹링쪽을 봐도 블로그툴은 많은 분들이 태터툴즈를 이용하고 계십니다.

  13. Favicon of http://www.cyworld.com/bluenew BlogIcon newblue 2004/11/11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롤쪽으로도 업뎃 부탁해요~~ ㅋㅋㅋ
    카페 알파 버젼 캐롤 없나요? 왠지 어울릴듯..
    헤헤헤헤...눈이나 펑펑오면 좋겠네요~~

  14.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4/11/15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ewblue// 글쎄요. 제가 캐롤음반쪽은 가지고 있는 것이 몇개 없네요. 카페알파의 캐롤버전은 나오면 좋겠지만 그럴리 없다는 것을 잘알고 있으니 가슴이 아픕니다.

메이포로?

메이포로?


카페알파 2권 초반부입니다. 알파씨와 코코네가 처음 만난 후 알파씨가 커피를 대접하려 하는 씬입니다. 저기서 코코네가 메뉴판을 보고 말하는 "메이포로"라는 것은 처음엔 뭔지 몰라 한참을 해맸지만 일본야후에서 검색해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일단 메이포로는 작가가 창조한 카페알파 고유의 메뉴명 같습니다. 허나 알파씨가 언급한 레시피, 즉 나무즙에 뜨거운물을 타는 것에서 나무즙은 바로 메이플 시럽을 뜻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시다시피 단풍잎은 캐나다의 표장이고 단풍나무는 메이플시럽을 생산해내기 위해 꼭 필요한 주요한 자원입니다. 메이플시럽은 전세계 생산량의 70%가 캐나다에서 출하되는데 특히 캐나다 동부의 퀘백지방에서 거의 대부분의 생산량을 점하고 있습니다.

메이플시럽은 1년에 한번 추출해내는 단풍나무의 수액을 정제하여 만들어내는데 매년 3월 중순에서 4월 중순까지 이어지는 약 6주간의 메이플시즌에 생산이 집중됩니다. 이 기간중 단풍나무 한그루당 약 40~50리터의 수액이 확보되고 바짝 졸이는 과정을 거치면 약 1~1.5리터 정도의 메이플시럽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얻어지는 메이플시럽은 어떠한 첨가물이나 방부제 처리가 되지 않은 100% 순수 천연원액 그대로 포장되어 일반에 판매되는데 당분과 더불어 꿀, 설탕에서는 볼 수 없는 미네랄, 칼슘, 철분, 비타민등의 성분이 다량함유되어 있어 건강식품으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메이플시럽은 위에서 알파씨가 말하듯 마치 꿀물과도 같이 뜨거운 물에 시럽을 그대로 타 먹을 수도 있으며 그 특유의 단맛으로 설탕의 대체식품으로도 매우 훌륭한 대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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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gloo.cafe24.com BlogIcon 초은 2004/10/01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핫케&#51084;에 뿌려 먹으면 좋죠.. ^^
    카페 알파.. 여기서 보니 반가워서..

  2. Favicon of http://songtofly.pe.kr BlogIcon 코코네 2004/10/01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이포로, 원래 가타카나로 써도 메이플(메이푸루?)인데 일부러 메이포로로 쓴 걸 보면 일부러 작가가 지어낸 단어같기도 해요.
    어쨌든 메이플 시럽, 맛있죠. 찐 단호박에 뿌려 먹어도 맛이 잘 어울려서 좋아요.

  3. Favicon of http://www.zordiac2000.com/blog BlogIcon 제노제네시스 2004/10/01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나다 삽니다. 메이플 시럽은 보기만 해도 치가 떨리는 (...)

  4.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4/10/01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은// 이 시럽이 안쓰이는 곳이 없더군요. 말씀하신 대로 핫케&#51084;에 뿌려 먹을 수도 있구요. 그리고 카페알파를 좋아하시나요? 정말 반갑습니다.

    코코네// 음. 그런가요. 번역하신 분의 오역일수도 있겠군요. 메이포로란 단어를 처음 보는지라 여기저기 검색을 해봐도 아무것도 안나와서 꽤 당황했었습니다. ㅡㅡ;

    헐.. 단호박에까지 저 시럽이 어울린단 말씀이십니까. 정말 엄청난 식품이군요.

    제노제네시스// 헉!! 그렇군요. 전세계 생산량의 70%를 만들어낸다고 하니 캐나다에서 생활하면 얼마나 눈에 자주띌지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ㅡㅡ;

    메이플시럽이 유명한 메이커의 제품이라고 하는 것들은 의외로 꽤 비싸보이더군요. 뭐 캐나다에서는 수요가 공급을 안따라와서 일부러 생산량을 늦추고 있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 것도 같은데 말입니다.

  5. Favicon of http://hugitong.ibbun.com/tt/ BlogIcon 海浪 2004/10/02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이플 시럽.....시중에 발라져 있는 빵들이 있더군요+ㅂ+
    커피를 블랙으로 진하게 타서 같이 먹으면 맛있어요..ㅡㅠㅡb

  6. Favicon of http://hyeonkoo.net BlogIcon 곰탱이 2004/10/02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역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코코네님의 리플을 보니 작가의 의도 있을수도 있겠네요. 역시 아쉬우면 원판을 봐야한다는 -_-;;

  7.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4/10/02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海浪// 인터넷 쇼핑몰에 한병 주문해 놓은 상황입니다. 배송되오면 여기 저기 다 발라도 보고 타서 저어도 보고 그냥 먹어도 봐야 할 것도 같습니다.

    곰탱이// 그렇죠. 역시 원판을 봐줘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원판 11권 전부 있긴 있는데 아직 뜯질 않았습니다. ㅡㅡ; 오래도록 보관하려는 생각이긴 한데.. 뭐 사실 뜯어서 읽어본다 쳐도 일본어를 모르니 별 효과없을 것도 같습니다.

  8. Favicon of http://www.in1983.com BlogIcon 하늘이 2004/10/02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신기하네요. 한번도 단풍잎을 먹는다는 생각을 못해본 저로써는~.. ^^;;

  9.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4/10/02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이// 단풍잎이 아니라 단풍나무에 수도꼭지를 박고 거기서 흘러나오는 수액을 채취하여 쫄이면 메이플시럽이 나온다고 합니다. 나무의 피를 끓여먹는 엽기적인 식품..은 아니겠죠. ㅡㅡ;

    저도 메이플시럽이란 식품의 존재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었지만 저렇게 자유자재로 사용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10. Favicon of http://rasthie.com BlogIcon 라티 2004/10/02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이플 시럽 맛있죠!!!
    역시 핫케이크에는 메이플 시럽!
    (메이플 시럽대신에 설탕을 조려서 주는 곳이 대부분이라는 것이 아쉽습니다만)

    정말 알파씨의 메뉴, '메이포로'에는 놀랐습니다.
    언젠가 한 번 도전해보고 싶군요.

  11. Favicon of http://xizang.namoweb.net/tt/index.php BlogIcon xizang 2004/10/02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 음식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먹어본 적은 없습니다;;
    아무래도 잎새주 안에 든 단풍나무 수액의 맛이 마음에 들지 않았...[그거랑 이건 달라!!!;;]

    흐음..한 병 사볼까요.....
    이걸 보니 왠지 먹어보고 싶다는...

  12.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4/10/02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티// 주문한 메이플시럽 오면 바로 도전입니다. 다행히 조리법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군요. 뜨거운물에 타먹기.. ㅡㅡ; 그러고보니 핫케이크란걸 먹어본지도 꽤 &#46124;군요. 이번기회에 이것저것 퍼먹을 궁리를 해봐야겠습니다.

    xizang// 컥!! 찾아보니 잎새주가 또 메이플시럽을 함유한 소주군요. 이것도 한병 사서 마셔봐야 겠습니다. 소주에까지 타먹는 메이플시럽이라니.. 이 식품은 이제 갈때까지 간걸까요. ㅡㅡ;

  13. Favicon of http://sparcs.kaist.ac.kr/~tenotika BlogIcon 민규君 2004/10/03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잎새주에 들어가는 단풍나무 수액은 메이플 시럽의 전단계(정제만 하고 졸이지는 않은것)로 추측됩니다만;;
    (잎새주를 안마셔봐서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_-)

  14.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4/10/03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규君// 졸이기전의 단풍나무 수액은 당도가 적고 거의 물같다고 하는군요. 하긴 소주원가 절감 차원에선 수액 그대로 아니면 한 10:1 정도의 비율로 졸여서 첨가했을 것도 같습니다.

  15. Favicon of http://www.cyworld.com/bluenew BlogIcon newblue 2004/10/04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 먹어보구 싶어 지네요..
    어디서 팔까나..헤헤헤헤..
    인터넷 쇼핑 뒤져봐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 ^^

  16. Favicon of http://bahamut07.byus.net BlogIcon RH±AC형 2004/10/04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이플시럽 먹어보고 싶군요....

  17.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4/10/04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ewblue// 네이버에서 메이플만 치면 게임 메이플스토리만 나와서 도저히 찾을 수 없고 메이플시럽으로 검색해줘야 몇개 나오더군요.

    RH±AC형// 주문한 쇼핑몰에선 이제 수액을 졸이고 있기라도 하는걸까요. 아직 배송이 안&#46124;네요. 빨랑 물에 타먹어보고 싶네요.

  18. Favicon of http://www.cafe-tarin.com BlogIcon tarin 2004/10/13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알파를 처음 봤을때...저장면만보고 메이플에 관한 정보를 찾느라 일본 사이트를 뒤진걸 생각하면;...아악;..

  19.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4/10/14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arin// "메이포로"란 단어에 완전히 휘말렸습니다. 위 코코네님의 리플을 보고 작가가 의도한 단어라고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일본검색포탈에서 메이포로써보고 메이포만 써보기도 하고.. 저도 이래저래 고생했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이쪽 저쪽 둘러보며 좋아하는 녀석

이쪽 저쪽 둘러보며 좋아하는 녀석



뭘 보느라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카페알파를 보다보면 이 마크처럼 멋진 Object들이 간혹 눈에 띈다.

알파가 주인에게 선물 받은 카메라, 카페알파 앞의 물고기 풍향계, 타푼, 나이의 비행기, 코코네와 알파의 호신용 권총, 알파의 스쿠터, 코우미이시 선생님의 수상보트(?) 미사고, 할아버지의 트럭, 마키의 부메랑, 아야세의 카마스까지.

그중에서도 가장 맘에 드는 이미지가 바로 이 "둘러보며 걷는 자"인데. 전에 난데없이 울트라마린 색에 대한 포스트를 게시한 것도 이와 관련이 있다.

마크를 울트라마린으로 칠했구나~

마크를 울트라마린으로 칠했구나~



카페알파. 역시 뭐하나 좋지 않은 구석이 없구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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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ain.teamcscw.com/bt BlogIcon 라인 2004/08/03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 -_-; 색의 유혹;
    고 3 생활 중에 학교 도서관에서 봤던 콜록 -,.-

  2. Favicon of http://psychiccer.ivyro.net BlogIcon psychiccer 2004/08/03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하나. 좋지 않은 구석이 있지요..

    .....

    봄날의 연례행사라는 것-_-

  3. Favicon of http://hyeonkoo.net BlogIcon 곰탱이 2004/08/03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품 구석구석 하나하나를 섬세하게 보는 눈이 부럽습니다. >,<

  4. Favicon of http://www.cafe-tarin.com BlogIcon Tarin 2004/08/04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지금 xrox님의 블로그에서 Smith & Victor Wooten [JAM]님의 영상을 플레이 한체 방문했는데;

    카페알파 음악이랑 두 음악이 섞여 미묘~한 베이스가~ㅋ
    '의외로 좋은데요;-_-a'

  5.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4/08/04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인// 꽤 흥미로운 내용들로 가득차 있는 책입니다. 잡식의
    증진을 위해서라도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듯 싶은책입니다.

    psychiccer// 보다 깊이있는 스토리와 완성도있는 그림체
    를 위한 준비기간이라 생각하면 초연해 질 수 있습니다.
    ㅡㅡ;

    곰탱이// 항상 주변에 두고 읽고 읽고 하다보니, 감사합니다.

    Tarin// 오옷! 그 살벌한 베이스 리듬과 곤티티의 기타사운드
    가 어울릴 줄이야.. 저도 한번 시도해 봐야 할 것 같군요.

  6. Favicon of http://www.cyworld.com/bluenew BlogIcon newblue 2004/08/04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기 나오는 블루색이군요..
    이거보구나니 카페알파가 더 끌리는데요~

  7. Favicon of http://lain.teamcscw.com/bt BlogIcon 라인 2004/08/05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1권만 보고 말았어요-__-; 2권은 안들여놓더군요 제길;

  8.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4/08/06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ewblue// 꼭 보세요.

    라인// 11권 까지 나온 만화를 1권만 들여놓다니. 어디 뭐하
    는 곳입니까~!~!~ ㅡㅡ;

곤티티 싸인

CafeAlpha 2004/07/20 10:36
호암아트홀에서 한 곤티티 한국공연에서 따낸 그들의 싸인.
일본에서 이 표지에 싸인을 많이 해봤는지 알파씨의 얼굴을 절묘히 피해서 싸인해줬다.

(대용량 이미지를 원하시는 분은 따로 메일을 주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메일은 메인화면 오른쪽 하단의 Send E-mail 클릭)

왼쪽 상단이 곤잘레스 미카미, 오른쪽 하단이 치치 마츠무라

왼쪽 상단이 곤잘레스 미카미, 오른쪽 하단이 치치 마츠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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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hilian.net BlogIcon philia 2004/07/20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지가 멋있네요. 성숙해보이는 알파..
    OST는 애니 동호회에서 들어봤는데, 원본을 구하셨다니 부럽군요. 좋으시겠어요 :)

  2.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4/07/20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hilia// 멋지죠. 개인적으론 알파 단독 일러스트로는 최고라
    생각합니다. 화보집에 대형 인쇄된 버전이 있습니다. 물론
    상단의 글씨는 지워져있는..

    CD를 구매대행 업체에서 3만원 넘게 주고 샀습니다. 일본에
    서 발매되는 CD나 DVD는 한국에서 사기엔 너무 비싸요..

  3. Favicon of http://www.cyworld.com/bluenew BlogIcon 초절정이쁜이 2004/07/21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보다보니 카페 알파가 왠지 끌리는..
    사무실에 이어폰줌 가져다 놔야 겠어여..컴터에서 들리는 소리는 하나도 못들으니..ㅋㅋㅋ

  4. Favicon of http://psychiccer.ivyro.net BlogIcon psychiccer 2004/07/22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아.부럽습니다ㅠ_ㅜ.

    이럴때 지방유저는 웁니다-_-

  5.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4/07/22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절정이쁜이// 꼭 사서 보세요. 후회 안합니다.

    psychiccer// 하루 빨리 지방에 사시는 분들을 위해 고속
    철도와 연계한 콘서트 상품이 출시되어야 할 것 같네요.
    콘서트 티켓을 가진 사람에겐 기차표 80%할인.. 같은
    강력한 상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ㅡㅡ;

  6. Favicon of http://songtofly.pe.kr BlogIcon 코코네 2004/07/23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자켓 무지 마음에 들어요. 펄지에 인쇄되어서 더 이쁘죠 ^^

  7.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4/07/24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코네// 네. 정말 예쁘죠. 특히 전 저 그림에 있는
    라디오를 갖고 싶은 마음이.. ㅡㅡ;

소장용으로 하나 더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결국은 오늘 사왔다. 홍대 앞 한양문고에 지하원서 매장에 딱! 한권 남아 있더라..

아직 구하지 못하신 분들께는 미안하지만, 한양문고로 구하러 가실 분은 우선 전화로 확인부터 해보셔야 할 듯.

지금 비닐도 안뜯고 책장에 고이 모셔둔 상태. 4만원에 가까운 가격이 부담이긴 하지만 뭐 무슨 상관인가. 아~ 나름대로 보람찬 하루!


한국판 카페알파와 일본판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도 역시 비닐을 뜯지 않은채로 11권씩 따로 사서 보관중이고 돈이 없어서 못했을 뿐이지 O.S.T랑 DVD도 2개씩 사서 보관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내가 이런 짓을 하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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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ughwan.nalove.cc BlogIcon dughwan 2004/07/11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폐점시간.. 감동의 눈물이 주루룩..-_ㅜ

    OST에 들어 있는 GONTITI의 곡들은 그야말로 카페알파다운 곡들뿐이더군요.. 여름의 푸르스름한 밤에 들으면 딱 좋다는 누군가의 말처럼.. 정말 굿!!입니다..-_-)b

  2.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4/07/11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ughwan// 폐점시간 좋죠.. 달의 허밍과 더불어 최고의
    트랙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GONTITI가 7월 17일 호암아트홀에서 대망의 한국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3. Favicon of http://www.hyeonkoo.net BlogIcon 곰탱이 2004/07/27 0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록으로 나온 종이비행기는 만드셨나요? 이거 한번 만들어보고 싶음 마음만 굴뚝같은데 차마 뜯지를 못하겠네요. ㅎㅎㅎ

  4.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4/07/27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탱이// 커흑.. 저도 역시 아까워서 못만들고 있습니다.
    그냥 안만들고 보관하려는 생각입니다.

카페알파

CafeAlpha 2004/07/08 10:20

원제는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일본에서 출판되고 있는 월간지 Afternoon에서 1995년 연재를 시작하여 2006년 마지막회가 Afternoon 4월호에 실리면서 근 12년간의 연재를 마친 만화입니다.

저자는 "芦奈野 ひとし" (아시나노 히토시)


단행본은 모두 14권이 출간되었습니다. 한국에선 학산문화사에서 판권을 구입하여 라이센스 출간 하였으며, 학산문화사에서 출간하면서 변경한 한국어판 제목이 바로 "cafe 알파" 입니다.



당초 앞서 출간되었던 한국어판 1~8권이 초판 인쇄후 절판되었으나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인터넷 서명운동, 그리고 학산문화사의 협조에 힘입에 절판되었던 1~8권이 새로이 재발간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지금은 각종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서점에서 지금까지 출간된 카페알파 전권을 비교적 손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만화의 배경은 대홍수로 인해 육지의 많은 부분이 물에 잠긴 먼 미래로 서쪽 언덕에서 커피샵 "카페알파"를 운영하고 있는 "알파"씨가 만화의 주인공입니다. 알파씨는 인간형 로봇으로 수년전 가게를 맏기고 떠난 자신의 주인을 홀로 기다리며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런 알파와 코코네, 타카히로, 마키, 주유소 할아버지, 마루코, 나이, 아야세등의 개성적인 주변인물들이 함께 조용하고 따뜻한 일상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이 바로 만화 카페알파의 주요 내용입니다.

코믹스

앞서 말한대로 현재 단행본 14권 분량의 이야기로 작품이 완결되었으며 주변의 서점,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손쉽게 14권의 단행본을 구하실 수 있습니다.

화보집

2003년에는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를 주제로 한 저자 자신의 첫 화보집을 출간하였습니다. 이 화보집은 초회한정으로 KN-021 조립모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 芦奈野ひとし畵集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 芦奈野ひとし畵集



애니메이션


만화가 원작인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는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현재까지 총 4편의 OVA가 제작, 발매되었는데 우선 1998년에 2편이 LD/VHS 포맷으로 발매되었습니다.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vol 1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vol 1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vol 2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vol 2



위의 2편은 2000년에 DVD로 한데 묶여서 재출시 되었습니다.

DVD로 재출시된 OVA

DVD로 재출시된 OVA


2002년, 2003년에는 소니뮤직저팬에서 Quiet Country Cafe란 부제로 OVA 두편을 연달아 출시 하였습니다.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 1 Quiet Country Cafe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 1 Quiet Country Cafe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 2 Quiet Country Cafe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 2 Quiet Country Cafe



CD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는 현재까지 총 3장의 Drama CD가 일본에서 발매되었습니다.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Drama CD 1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Drama CD 1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Drama CD 2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Drama CD 2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Drama CD 2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Drama CD 3


그중 2장의 Drama CD와 1998년 출시된 2편의 OVA에 삽입된 음악들만을 따로 모아 구성한 베스트 앨범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이곳에 수록된 음악들은 일본의 유명한 기타리스트 듀오 Gontiti가 제작을 맡아 원작의 분위기와 맞아 떨어지는 훌륭한 음악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Best Sound Tracks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Best Sound Tracks


2002년, 2003년에 출시된 Quiet Country Cafe에 삽입된 음악을 수록한 O.S.T 역시 소니뮤직저팬에서 출시하여 판매중입니다.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Quiet Country Cafe-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Quiet Country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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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hyeonkoo.net BlogIcon 곰탱이 2004/07/08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3년 3월에 발간된 화보집이 빠진게 아쉽지만 카페알파 소개에 많은 도움되겠네요. ^^;

  2. Favicon of http://bahamut07.byus.net BlogIcon RH±AC형 2004/07/08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알파 만세!
    화보집만 구하면 다 구하는 건데말입니다....

  3. Favicon of http://www.cyworld.com/bluenew BlogIcon 초절정이쁜이 2004/07/08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이런것도 있군요. 요즘 FSS땜시 아주 괴롭고 있는데.. 왜 일본 만화가들은 일년에 한권씩만 만화책을 내 놓은것인지...
    좋은 정보 감사요~

  4. Favicon of http://dughwan.nalove.cc BlogIcon dughwan 2004/07/08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알파!! 단연 최곱니다..-_-)b
    특히 OST는... 눈을 감고 들으면 감동의 눈물이..ㅠㅠ

  5.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4/07/08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탱이// 뭔가 허전하단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화보집이
    었군요. 간단하게 추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H±AC형// 현재는 화보집이 거의 품절되었더군요.
    교보문고에도 없고 구매대행에서도 못구한다고 합니다.
    찾으시려면 꽤 돌아다니셔야 할 것 같습니다.

    초절정이쁜이// 재미있으니까 꼭 한번 사서 보세요.

    dughwan// 정말 좋죠. Gontiti가 7월 17일 호암아트홀에서
    감동의 한국 공연을 갖습니다. 캬~

  6. Favicon of http://namabiru.byus.net//tt BlogIcon 미나세 2004/07/08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폐알파 너무 좋아요!!!
    12권 나오기만을 기다립니다.

  7. Favicon of http://songtofly.pe.kr BlogIcon 코코네 2004/07/08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보집, 홍대앞 한양문고 지하 원서 코너에서 본 적이 있어요. 한 두 주 전이었던듯 싶은데.. 지금도 있을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구하시는 분 계시면 확인이라도 할 겸 한 번 가보시는 건 어떨지요.
    그나저나 곤치치 내한공연 하는군요! 가고 싶지만.. 흑흑흑... 이번달 CD 사들이느라 대적자 ㅠ_ㅠ 조금만 빨리 알았더라면 좋았을걸.

  8. 폭주나루 2004/07/09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모르지만..재미있을듯.+_+

  9.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4/07/09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나세// 저도 내년만 기다립니다.

    코코네// 크~ 남아 있는 곳이 있긴하군요. 이번에 한권 더
    사면 뜯지 말고 소장하려고 합니다. 곤티티 내한공연도
    정말 기대됩니다.

    폭주나루// 꼭 한번 구해서 보세요. 재미있습니다.

  10. Favicon of http://lazion.com BlogIcon 늑돌이 2004/07/12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에 혹시나 했는데, 역시 카페 알파를 좋아하시는군요.
    참 특이한 분위기의 만화죠. 단순히 잔잔하고 고요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평화롭고 부드러운 내용과 그림체의 만화라 해도 내용은 상당히 절망적이고 잔인한 작품들이 종종 있기 때문에 맘을 놓지 못하고 보는 만화입니다.

  11.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4/07/12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늑돌이// 설마 카페알파까지 그런 분위기로.. ㅡㅡ;
    스토리상 여러가지 비밀이 깔려 있긴 하지만 설마.. 절망적인
    내용으로 흘러갈지.. ㅡ,.ㅡ 안되~~~~

  12. Favicon of http://www.jhin.com/blog/ BlogIcon jhin. 2004/11/04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lectronic Nomad였던 사람입니다. ;-) 카페알파 OST랑 화보집을 일본 아마존에 주문했답니다. 두근두근 기다리는 시간을 참을 수 없을 거 같어 Express!로 도착하면 제 Blog에 올려 둘게요

  13.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4/11/05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hin.// 축하드립니다. 해외배송이라 시간이 꽤 걸릴것도 같은데 그 시간을 기다리는 jhin.님의 그 괴로움이 저에게 까지 전해지는 것 같네요. 아무튼 화보집이나 CD 모두 멋진 내용들이 담겨있으므로 그 괴로움의 끝에 환희를 맛보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축하드립니다.

  14. 카페알파만을 2005/02/02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OVA국내에서도 팔고있나요??
    팔고잇다면 번역은??

  15.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5/02/07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알파만을// 아쉽게도 국내에선 팔고있지 않습니다. 팔고 있지 않기에 번역도 없습니다. 일본에서 판매되는 상품을 구입해오는 수밖에 없는데 실제로 보면 대사가 많지 않고 대부분 코믹스판과 비슷하기때문에 이해하는데 있어 큰 어려움은 없지 않나 싶네요.

    어둠의 경로를 통한다면 한글번역된 자막파일까지 있긴합니다.

  16. skysurfr 2005/11/21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는 살아있군요. 역시 꼼꼼한 HIGHMACS님!
    그런데, 카페알파 팬페이지가 게시판쪽이 전부 사라져 버렸네요. 다른 부분은 그대로인데 말이죠.

    요즘 ARIA를 보고 있습니다. 카페알파 만큼은 아니지만 느린진행이 맘에 드는 작품입니다. 음악은 Quiet Country Cafe 음악을 담당했던 Choro Club이 연주했습니다. 넓은 바다와 특유의 맑은 느낌의 기타 소리를 들으면 카페알파가 생각납니다.

  17.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5/11/26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ysurfr// 헛! 말씀대로 팬페이지의 게시판이 접속불능이네요. 팬사이트 운영자님께서 군문제로 운영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는 본적이 있는데 그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리아는 저도 만화책을 가지고는 있습니다만 드디어 애니메이션으로도 출시가 되었나 보군요. Choro Club이 음악을 담당했다니 과연 어떤 느낌의 음악일지 궁금합니다. 아리아의 환상적인 배경공간과 맑은 기타리듬의 조화라.. 생각만으로도 시원~한 느낌입니다.

  18. skysurfr 2007/09/05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월 2일날 '카페알파(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가 일본SF대회에서 일본SF문학상인 제38회 성운상(星雲賞) 코믹부분을 수상하였습니다 짝짝짝~
    (최근 우리나라에서 개봉하고 DVD로 발매되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時をかける少女]'는 미디어부분을 수상하였네요^^)

    성운상에 대한 소개(한글)
    http://www.babylon.com/definition/성운상/Korean
    성운상 위키피디아
    http://ja.wikipedia.org/wiki/星雲賞
    제38회 성운상 후보
    http://www.sf-fan.gr.jp/awards/2007.html
    제38회 성운상 소식
    http://media-arts.cocolog-nifty.com/festival2007/2007/09/38_98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