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지구 반대편의 남미음악이라던가 이름도 제대로 기억못하고 있는 어느 제3세계 나라의 음악이라던가 황학동 어딘가에 먼지를 뒤집어 쓰고 앉아있는 오래된 LP판의 음악이라던가 아니면 ECM 레이블 딱지를 붙인 뉴에이지 앨범의 음악이라던가.
결국 일부러 찾아내려 하지 않는 이상은 쉽게 우리앞에 모습을 보이지 않을 음악들입니다. 검색엔진에 쳐봐도 겨우 외국 어느 사이트의 링크 한줄 뜨면 다행일테고 그나마 앨범명을 알아내서 구하려고 발버둥 쳐봐도 국내에선 쉽게 구해지지 않을것입니다. 구한다 쳐도 수입앨범의 엄청난 가격앞에선 좌절하기 마련입니다.
이런 저런 이유에서 지금 소개할 MinorBlue란 사이트는 위와 같은 이유로 좌절하는 우리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 운영자님의 말씀을 조금 옮겨 볼까요.
1. 마이너블루는 메이저 레이블을 취급하지 않습니다.
국내 라이센스 발매된 앨범은 극히 예외적인 부분을 제외하곤 원칙적으로 게시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2. 마이너블루의 장르 분류는 공식적인 것이 아닙니다.
운영자님 고유의 마인드로 분류되는 장르이므로 사이트에서 분류되어 있는 장르명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십니다.
3. 마이너블루의 모든 음악 파일은 wma 64 kbps로 인코딩되어 있습니다.
물론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조차 192kbps의 음질로 서비스를 하고 있고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128kbps MP3를 선호하시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WMA 64kbps도 음악 감상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4. 마이너블루는 상업적인 사이트가 아니라 개인이 깨 팔아 운영하는 사이트입니다.
사이트 방문자의 수칙도 있네요. 한번 옮겨 보겠습니다.
사이트 이름인 MinorBlue는 첼리스트 David Darling이 1980년 발표한 앨범 Journal October에 수록된 동명의 곡 "MinorBlue"에서 따오신 것 같습니다. 한없이 날카로운 면도날위에 서려있는 붉은 핏빛방울의 느낌이 전해지는 듯한 첼로 연주곡입니다.
위의 방문자 수칙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마이너블루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필히 이곡을 들어봐야 합니다. 아래 플레이어의 재생 버튼을 눌러주세요. 듣지 않고 방문하다간 무슨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으니까요.
사이트의 구성은 매우 깔끔하고 심플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상단에 보이는 메뉴들이 전부입니다. 음악들은 전부 Newage 혹은 World 메뉴에 담겨져 있습니다. 어느 것은 그냥 한 앨범전체를 올려놓은 것도 있고 또 어느 뮤지션은 운영자님께서 MinorBlue Edition이란 타이틀 아래 직접 선곡해 놓으신 것도 있습니다.


원래는 게시판이 있었는데 지금 마이너블루는 일년간의 안식일 기간에 돌입한 상태입니다. 안식년은 사이트 게시판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기에 자연히 게시판이 사라져 있는 상황입니다. 2005.2.28까지 지속 될 예정이라 하니 당분간 게시판 사용은 불가능합니다.
소개는 여기까지 입니다. 이제 아래의 배너를 눌러 사이트로 건너가 보시기 바랍니다. 아! 방문시에는 우선적으로 David Darling의 그 음악을 들어야 한다는 것, 절대 잊지 마세요.
결국 일부러 찾아내려 하지 않는 이상은 쉽게 우리앞에 모습을 보이지 않을 음악들입니다. 검색엔진에 쳐봐도 겨우 외국 어느 사이트의 링크 한줄 뜨면 다행일테고 그나마 앨범명을 알아내서 구하려고 발버둥 쳐봐도 국내에선 쉽게 구해지지 않을것입니다. 구한다 쳐도 수입앨범의 엄청난 가격앞에선 좌절하기 마련입니다.
이런 저런 이유에서 지금 소개할 MinorBlue란 사이트는 위와 같은 이유로 좌절하는 우리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MinorBlue.com
사이트 운영자님의 말씀을 조금 옮겨 볼까요.
1. 마이너블루는 메이저 레이블을 취급하지 않습니다.
국내 라이센스 발매된 앨범은 극히 예외적인 부분을 제외하곤 원칙적으로 게시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2. 마이너블루의 장르 분류는 공식적인 것이 아닙니다.
운영자님 고유의 마인드로 분류되는 장르이므로 사이트에서 분류되어 있는 장르명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십니다.
3. 마이너블루의 모든 음악 파일은 wma 64 kbps로 인코딩되어 있습니다.
물론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조차 192kbps의 음질로 서비스를 하고 있고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128kbps MP3를 선호하시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WMA 64kbps도 음악 감상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4. 마이너블루는 상업적인 사이트가 아니라 개인이 깨 팔아 운영하는 사이트입니다.
사이트 방문자의 수칙도 있네요. 한번 옮겨 보겠습니다.
방문자 수칙 보기 (클릭)
사이트 이름인 MinorBlue는 첼리스트 David Darling이 1980년 발표한 앨범 Journal October에 수록된 동명의 곡 "MinorBlue"에서 따오신 것 같습니다. 한없이 날카로운 면도날위에 서려있는 붉은 핏빛방울의 느낌이 전해지는 듯한 첼로 연주곡입니다.
위의 방문자 수칙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마이너블루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필히 이곡을 들어봐야 합니다. 아래 플레이어의 재생 버튼을 눌러주세요. 듣지 않고 방문하다간 무슨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으니까요.
사이트의 구성은 매우 깔끔하고 심플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상단에 보이는 메뉴들이 전부입니다. 음악들은 전부 Newage 혹은 World 메뉴에 담겨져 있습니다. 어느 것은 그냥 한 앨범전체를 올려놓은 것도 있고 또 어느 뮤지션은 운영자님께서 MinorBlue Edition이란 타이틀 아래 직접 선곡해 놓으신 것도 있습니다.
Newage
World
원래는 게시판이 있었는데 지금 마이너블루는 일년간의 안식일 기간에 돌입한 상태입니다. 안식년은 사이트 게시판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기에 자연히 게시판이 사라져 있는 상황입니다. 2005.2.28까지 지속 될 예정이라 하니 당분간 게시판 사용은 불가능합니다.
마이너블루 안식년 공고 보기 (클릭)
소개는 여기까지 입니다. 이제 아래의 배너를 눌러 사이트로 건너가 보시기 바랍니다. 아! 방문시에는 우선적으로 David Darling의 그 음악을 들어야 한다는 것, 절대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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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사이트로군요!
행동 수칙부터 앨범 설명에 이르기까지... 정중한 듯하면서도 어딘가 깨는 것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HIGHMACS님의 절절한(?) 소개글도 멋지군요. @_@
멋진 사이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HIGHMACS님!!!
아.. 이런 사이트 운영할려면..꽤 힘들듯..
ㅋㅋㅋ
저런 사이트 운영하는 분이 있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거겠죠.. 이 블로그 처럼...
좋은 사이트 소개 해주셨네요.^^ 감사..
마이너 블루 운영자님의 노력이 너무 많이 들어간 사이트라는 것을 단번에 알겠네요.
감사감사.....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라티// 사이트 정말 훌륭하죠. 역시 운영자님의 말투 같은
것에서 부터 매력이 철철 넘치는 곳입니다. 물론 수록되어
있는 음악들도 하나 같이 좋구요.
newblue// 힘들겠죠. 제가 아는 것도 벌써 2~3년 가까이
운영하고 계신걸로 알고 있으니 엄청나죠.
findstyle// 맞습니다. 비싼 서버호스팅비를 개인이 깨 팔아
보태면서 운영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운영비 모금
도 하셨는데 지금은 안한다고 하시네요. 했으면 기꺼이 성금
(?)할텐데 말입니다.
Miho// 사이트 운영자님이 트랙픽을 우려하여 검색엔진
등록도 취소하고 점조직 노선으로 나가신다고 하십니다.
처음엔 찾기가 조금 힘들긴 힘들죠.
아아.. 이런 사이트가 남아있군요~!! 예전과 달리 트래픽 압박 없이 살기 너무 어려운 웹 생활같아요...ㅜㅡ
우선 칭찬글 남겨 주신데 감사 드립니다 ^^
우어.. 이 사이트 죽이네요~!
정말 훌륭해요!
즐겨 찾기 등록 해놓고 자주 들려야 겠습니다.
하이맥스님 블로그도 알찬 컨텐츠로 가득하네요~
자주 들려야 겠네요 ^^
좋은 사이트로군... 하면서 돌아보는데 안식일 기간이라니요 OTL
kasuka// 게다가 용량 큰 음악파일을 다운받게 하는 곳이니
압박은 더하겠죠. 제 블로그는 트래픽 초과좀 해봤으면 하는
바램이.. ㅡㅡ;
SSinS// SSinS님께서 직접 만드신 스킨이 더 죽입니다. 사
이트 정말 굉장하죠? 거기 소개된 뮤지션들 찾아보면서 음반
구입하고 노래들어보는데 시간 다갑니다. ㅡㅡ;
제노제네시스// 안식일이긴 하지만 사이트 작동은 정상적으
로 하니 그나마 다행이라 할까요. 게시판이 없어진 것이 뼈아
프지만 뭐 이제 반년밖에 안남았습니다.
와... 정말 멋져요... ^^
드레스가면// 네. 정말 멋진사이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