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15 11:16
나도 모르게 몸이 들썩? 이 앨범으로~ (7) Music2004/11/15 11:16
The Young And The Hopeless
펑크 그룹, Good Charlotte의 통산 2번째 정규 앨범, The Young And The Hopeless. 이미 언더씬에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던 이들이 메이저 레이블과 계약후 내놓은 첫 데뷔 앨범의 주목할만한 성공으로 고무된 레이블의 전폭적 지지에 힘입어 약 2년만에 완성된 앨범.
이들은 미국 Maryland주의 Waldorf란 작은 마을에서 자란 쌍둥이 형제, Benji Madden, Joel Madden이 결성한 밴드로 밴드명인 Good Charlotte은 한 동화책 제목에서 따왔다고 한다.
레이블의 전폭적 지지로 명 프로듀서 Eric Valentine을 자신들의 앨범에 끌어들인 이들은 당 앨범에서 녹음된 곡의 편집을 최대한 배제하는 Full Takes방식을 취함으로 매우 공격적이고 견고해진 연주를 보여주고 있다.
앨범의 인트로인 A New Beginning은 짧은 러닝타임에 파워풀한 드러밍과 공격적 기타리프가 인상적인 트랙으로 다음에 펼쳐질 펑크트랙들의 서곡으로 부족함이 없으며 앨범의 첫 싱글인 Lifestyles Of The Rich And Famous은 경쾌한 리듬에 단단한 연주가 더해진 수준높은 펑크트랙이다. 그외에도 The Anthem, Riot Girl등의 트랙도 놓칠 수 없는 수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