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Hi-Fi

American Hi-Fi


Letters To Cleo와 Veruca Salt에서 드러머로 활약하던 Stacy Jones가 팀에서 나와 새로이 결성한 밴드 American Hi-Fi. 그리고 2001년 발표한 동명의 그들의 첫 정규앨범 American Hi-Fi.

스테이시 존스는 여기서 리더로서 밴드를 이끌어가는데 있어 드러머의 위치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꼈는지 기타/보컬로의 새로운 보직변경을 시도했다. 여기에 Jamie Arentzen, Drew Parsons, Brian Nolan등의 베테랑 연주자들을 하나하나 영입하여 신생밴드 American Hi-Fi는 점차 위용을 갖춰나가기 시작한다.

90년대 주목할만한 얼터너티브밴드 2곳에서 드럼을 맡았던 스테이시 존스의 인맥으로 유명한 프로듀서 Bob Rock이 직접 이들의 데뷔첫 앨범을 진두지휘하게 되었고 거기에 신생밴드로는 드물게 메이저 레이블인 Island에서 첫 앨범을 발매하게 되는 행운까지 거머쥐게된 American Hi-Fi.

이렇게 순조로운 과정속에 태어난 그들의 앨범은 경쾌하고 밝은 멜로디의 펑크팝이 가득 담겨있는 대중적 이미지의 앨범으로 대중앞에 공개되었다. 상쾌한 리듬의 펑크음악들로 평단의 호의적 반응을 이끌어 냈으며 여기에 마치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을 연상시키는듯한 (외모만) 스테이시 존스의 화려한 금발덕에 여성팬들의 많은 지지까지 얻으며 American Hi-Fi는 락씬에 화려하게 몸을 던지게 되었다.

앨범의 첫싱글 Flavor Of The Weak는 이들이 이번 앨범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멜로디에 맞물리는 헤비한 연주가 돋보이는 트랙, 이밖에 Surround, A Bigger Mood, I'm A Fool, Scar등의 트랙들 역시 가볍게 듣기 좋은 펑크들로 이들의 나무랄데 없는 대중적 감각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식 홈페이지 http://www.americanhi-fi.com/ 를 방문하면 지금까지 발매된 앨범과 2005년 발매될 새로운 앨범의 트랙까지 들어볼 수 있다. 필히 방문하여 보자.
Posted by HIGHMA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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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ragonocean.net/ BlogIcon Dr.Ocean 2004/10/07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좋군요..
    제가 딱~! 좋아하는 장르의 음악이네요~!
    소리바다를 뒤적뒤적.. 쿄쿄쿄쿜~!

  2. Favicon of http://rasthie.com BlogIcon 라티 2004/10/07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보컬 잘 생겼다~ 라면서 공식 홈페이지에도 가봤습니다.
    다른 노래들도 좋네요. 오늘 오후에는 이 그룹 노래를 들으면서 일해야겠습니다. ^-^
    (인데, 저 잘생긴 아저씨 사진은 찾기가 힘들군요; )

  3. Favicon of http://www.cyworld.com/bluenew BlogIcon newblue 2004/10/07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트 코베인 보다는 좀 부어 보이는... ㅋㅋㅋ
    노래 좋네요.. 역시 이런 쉬운 노래가 더 좋아여..
    기분좋게 오늘 하루 회사일도 마무리 할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

  4. Favicon of http://kuraz.lil.to BlogIcon KuraZ 2004/10/07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ㅁ; RSS구독으로 잘 훔쳐보고 있습니다 [?]

    생각해보니 Jimmy Eat World도 그렇고, American Hi-Fi도 그렇고; 이전에 조금 알다 HIGHMACS님에 의해 더 자세히 알수있던거 같네요 =_= 앞으로도 좋은 리뷰글 부탁드립니다 =ㅁ=//

    P.S : 혹시 MSN 하시면 kurazet@hotmail.com으로 등록 해두셔도 되요 =_=//

  5. Favicon of http://www.zordiac2000.com/blog BlogIcon 제노제네시스 2004/10/08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Jamie Foxx 주연의 Ray 때문에 레이 찰스 노래가 듣고 싶어지더군요.

  6.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4/10/08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r.Ocean// 소리바다에 있을지 모르겠네요. 공식홈에 가시면 풀버전으로 몇몇곡 들으실 수 있습니다. 굉장히 특이한 경우죠. ㅡㅡ;

    라티// 네. 2005년 출시될 신보와 2003년 출시된 2번째 정규앨범 모두 좋습니다. 스테이시 존스의 원샷 사진은 저도 찾다가 포기해 버렸습니다. 앨범 쟈켓에 멤버들 얼굴사진이 있긴 한데 스캔을 못했군요.

    newblue// 그냥 같은 금발이고 약간 비스무리해보인다.. 정도겠죠. 이 친구들도 2집부터는 대중적이미지는 조금씩 지우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역시 그저 그런 아류밴드로 남고 싶진 않겠죠.

    KuraZ// 이런곳을 리더기에 등록까지 해주셨었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Jimmy Eat World, American Hi-Fi 모두 곧 신보가 나올 밴드들이죠. 상당히 기대중입니다.

    제노제네시스// 레이 찰스의 음악은 방금 점심먹고 배가부른 제 지금 상황에선 절대 들어선 안될 음악이네요. 졸려 기절할지도 모릅니다. ㅡㅡ;

    그 영화 아직 한국에선 개봉안했죠? 이런 음악인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에선 영화도 영화지만 역시 O.S.T가 기대됩니다. O.S.T만이라도 먼저 라이센스 발매됬으면 좋겠네요.

  7. Favicon of http://wookki.com BlogIcon Mark 2004/10/11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아메리칸 하이파이 여기서 보게되는군요. ㅋㅋ 저도 광팬입니다. 뭐 대부분의 펑크란건 다 좋아하지만, 상당히 흥겹죠. 설명 잘 읽었습니다

  8.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4/10/12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ark// 반갑습니다. 잘 읽으셨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펑크음악의 마력은 쉽게 잊혀지지 않네요. 그게 그거인듯 비슷하게 들리면서도 묘한 중독성이 있습니다.

  9. Favicon of http://kaien.org BlogIcon 카이엔 2004/10/22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타리스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잘 듣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4/10/23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이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