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보사노바 광풍의 주역. Stan Getz의 생애 최고의 역작, Getz/Gilberto.

명반!!

명반!!



보사노바의 산실 버브에서

Verve

Verve



1963년 발표된 이 앨범은 테너 섹스폰 연주자 Stan Getz와 앨범내 대부분의 곡을 작곡한 보사노바의 아버지 Antonio Carlos Jobim, 기타리스트이자 보컬리스트로 본작에 Stan Getz와 이름을 함께 올린 Joao Gilberto, 그리고 Joao Gilberto의 부인이자 이전까지 단 한번도 음악 레코딩을 경험해본 적이 없음에도 본 앨범의 최고 명곡 "The Girl From Ipanema"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Astrud Gilberto등이 모여 창조해낸 앨범이다.

Stan Getz

Stan Getz



Joao Gilberto

Joao Gilberto



Antonio Carlos Jobim

Antonio Carlos Jobim



Astrud Gilberto

Astrud Gilberto



Getz, Jobim, Gilberto의 다시 없을 완벽한 조화로 탄생한 본 앨범은 Jobim에 의해 시작된 보사노바를 브라질을 뛰어 넘어 전세계적인 음악장르로 격상시키며 유행을 몰고 온 보사노바의 기념비적 작품이다.

완벽한 조화

완벽한 조화



본작엔 서정적인 멜로디와 Gilberto 부부의 감미롭운 목소리. Stan Getz의 부드러운 색스폰 연주가 어우러진 음악들이 트랙을 가득채우고 있다. 희대의 명곡 "The Girl From Ipanema"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가녀린 보컬의 "Corcovado"등을 비롯해 쉽게 넘겨버릴 음악이 하나도 없다.

Stan Getz

Stan Getz



음악을 들으면 몸이 나른해지고 긴장이 느슨해지며 침대위에 누울라 치면 침대속에 그대로 흡수되는 듯한 극한의 편안함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특히나 요즈음의 열대야 속에서 잠 못 이루는 사람이라면 더욱 반가울 앨범이다.

요즘 음반점에는 Getz/Gilberto와 본 앨범보다 1년전 발표된 또하나의 역작 Jazz Samba를 묶은 합본앨범이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어 있다. 물론 구입할 가치는 충분하고도 남음이 있다.

더운 여름밤 에어컨이 없거나 전기세가 아까워 틀지도 못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오디오에 Getz/Gilberto를 틀어라. 효과만큼은 확실하다.
Posted by HIGHMA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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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cyworld.com/bluenew BlogIcon newblue 2004/07/21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움..이런자료는 어디서 구해여? 설마 직접 쓰시는건 안져?
    ㅋㅋㅋ 직접 쓰시는거면 난중에 칼럼리스트 이런거 해보세요~ ^^

  2. Favicon of http://KuraZ.lil.to BlogIcon KuraZ 2004/07/22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에 남겨주신 주소로 들어와봤습니다.
    Bossanova라, 흥겨우면서도 조용한 템포가.. 우리나라말에 '시나브로' 라는 단어가 너무 어울리는 장르죠 ;ㅁ; 좋아하는 편입니다; 아티스트는 문외한이지만요 <-

  3.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4/07/22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ewblue// ㅡㅡ;

    KuraZ// 저 역시 무더운 여름밤에 이 보다 좋은 피서법이
    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요즈음에 더욱 더 사랑하고 있는 장르
    입니다.

  4. Favicon of http://maybehappy.com BlogIcon Angeldust 2004/07/29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stan getz 완전 푹 빠져 살았었다는!

  5.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4/07/30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ngeldust// 게다가 이런 더운 여름밤이니 더욱 빠져
    들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