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입니다. 이제야 완전히 끝났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6월말의 출간을 예상하고 있었으나 시간은 다소 늦어졌군요. 물론 온전한 모습으로 출간만 되어 준다면야 얼마라도 기다려 줄 수 있었습니다만 혹시라도 발매가 취소된다거나 하지는 않을지 불안해했었습니다. 이렇게 손에 꼭 쥐고 보니 안심이 되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에도 카페알파는 역시 카페알파였습니다. 마지막 에피소드는 마치 1권의 첫번째 에피소드를 다시 보는 듯합니다. 135화 CAFE ALPHA에서 보여지는 알파의 모습, 139화 저녁뜸통신에서의 부감 컷. 모두가 멋진 장면들입니다.

마지막입니다. 12년간의 연재, 수고하셨습니다.
Posted by HIGHMA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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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lu 2006/07/20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구했습니다. 마음은 어제 나오자마자 달려가려 했으나 하루가 미뤄졌네요.
    한페이지 페이지를 넘기는 게 아까웠지만, 다 읽고 나니 생각보다 아쉽다기보단 담담하더군요. 역시 마지막까지 알파다워서 그랬을까요? 특히 139화의 알파는...
    아마도 읽으신 분들은 다들 여기에 쓰기 힘들 정도로 이것저것 담아 둔 얘기가 많이 생겼을 걸로 생각됩니다. 저도 그렇구요. ^^

    여담으로...
    14권에서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12년만에 책값이 무려 '500원' 올랐더군요. :D
    첫 페이지를 미처 펼쳐들기도 전에 놀라운 세월의 힘을 느끼게 해 준....
    그것이 카페알파의 마지막, 14권의 첫인상이었습니다. ^^;;

    PS. 문득 140화의 일본판 제목은 무엇이었을까.. 가 궁금해졌습니다. 일판에서도 [카페 알파]가 마지막화의 제목이었나요?

  2. 보노보노 2006/07/20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힝 이렇게 끝이라니 -_ㅜ;
    정말 몇 년동안 힘든 사회생활에서 그나마
    마음에 여유를 가지게 해준 작품이었는...
    마지막이라니 아쉽습니다 푸우~~
    더 좋은 작품으로 다시 돌아 오시겠죠~?
    그나저나 카페알파 에니메이션을 구했습니다아~+_+

  3. 줄리야 2006/07/20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정말 죄송합니다만...
    카페알파 OST씨디를 구입하고 싶은데
    자세히좀 가르쳐 주실수는 없을련지요;;
    부탁드립니다아~>_<

  4.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6/07/20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lu// 안녕하세요. flu님. 오늘 책을 구입하셨군요. 한 페이지 넘기는게 아까웠다는 말씀, 저 역시 통감합니다. 139화 멋지죠. 저는 137화 마지막의 알파의 얼굴 한 컷이 기억에 남습니다. 너무나 슬퍼보였습니다.

    책값이 올랐군요. 말씀을 듣고 예전 1권과 비교해보니 정말 500원이 올랐습니다.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났군요. 개인적으로는 책값이 만원이 될때까지라도 연재가 되었으면 했습니다만 말입니다.

    일본판에서는 원제인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가 140화의 제목입니다.

    보노보노// 안녕하세요. 보노보노님.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하지만 더 나은 다음을 위해서라면 참아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카페알파 2기와 같은 대 반전도 살짝 기대할 수 있겠구요.

    애니메이션을 구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만화책 만큼이나 재미있고 멋진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애니메이션도 국내에 정식으로 발매되면 좋을 것 같은데 성사될 가능성은 극히 낮아 보여 아쉽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곤티티의 음악이 수록된 첫번째 OVA를 좋아합니다.

    줄리야// 안녕하세요. 줄리야님.
    전 구매대행을 통해 구입하였습니다. 특정 사이트를 지정해드릴 수는 없겠지만 각 포털사이트에서 구매대행으로 검색해 보시면 괜찮은 곳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절차를 진행할 구매대행 업체를 찾으신 다음에는 구입을 원하는 제품을 구매대행 업체에 알려줍니다. 제품은 amazon.co.jp 등에서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로 검색하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제품의 가격을 토대로 운송료, 구매대행 수고비, 관세등을 고려하여 산정된 견적서를 업체에서 알려줍니다. 그 견적서에 기재된 금액을 입금하시면 그 후에는 구매대행 업체에서 구입, 송금, 발송등의 절차를 모두 처리하여 줍니다. 시간이 다소 걸리고 비용이 상승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가장 손쉽게 제품을 구입하실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5. skysurfr 2006/07/21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4권을 yes24에서 허니와클로버 신간 일본어판과 함께 주문하느라 한국어판은 조금 나중에 읽게 될거 같습니다.
    얼마 전 이었으면 당장에 달려가서 구매 했을텐데...
    이번엔 좀 더 천천히 만나고 싶습니다. 일본어판이 있지만 그래도 뭔가 다른 마지막이라고 생각합니다.
    읽기전의 감촉과 냄새와 책넘기는 소리, 책의 첫인상이 책 내용보다 먼저 기억하게 되고 느낌으로 남기 때문입니다.

  6. Favicon of http://xizang.namoweb.net BlogIcon xizang 2006/07/21 0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전 애장판만 기다리면 되는군요+ㅁ+
    풀 박스셋!! 안나오려나ㅠㅠ;;

  7. skysurfr 2006/07/22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여기 드나드니까 OST가 끌립니다...유혹에 약해집니다. OTL

  8.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6/07/22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ysurfr// 안녕하세요. skysurfr님.
    14권을 주문하셨군요. 새책을 기다리는 두근거리는 마음, 저 역시 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읽기전의 감촉, 종이의 향, 사각 하고 넘어가는 책장 소리. 말씀을 듣고 상상해 보니 멋집니다. 사소한 것 하나에서 부터 기억할만한 느낌을 찾아내시는 skysurfr님의 그 감각이 부럽습니다.

    xizang// 안녕하세요. xizang님.
    애장판이나 박스셋은 마음 같아서는 당장이라도 출시 발표가 났으면 하지만 그렇게 될 가능성은 아쉽게도 희박합니다. 지금이라도 1권부터 차근차근 구입해 보시는 것이 어떨지요. 분명 xizang님에게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9. Favicon of http://www.cafealpha.pe.kr/ BlogIcon HIGHMACS 2006/07/22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ysurfr// 카페알파 O.S.T 정말 좋습니다. 지금 올려놓은 곡은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Best Sound Tracks의 14번 트랙, 月の調べ입니다. 음반의 가장 마지막에 위치한 곡인지라 늘 오디오에 음반을 걸어놓고 잠자리에 들면 잠들기 직전에 어렴풋이 들려오던 음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