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01 09:48
여름에 발견! 시원~한 앨범 Music2005/07/01 09:48
Wave
Bossa Nova의 아버지, Antônio Carlos Jobim의 1967년작 Wave.
감히 Antônio Carlos Jobim 최고의 역작이라 칭할 수 있는 당 앨범은 Bossa Nova 특유의 나른함과 담백한 편안함이 조화된 60년대 Bossa Nova 광풍의 위대한 유산.
글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청량감이 1번트랙 Wave에서 부터 펼쳐진다. 한결같은, 굴곡없는 편안함이 가득한 Wave는 당 앨범 최고의 트랙이라 칭할만한 필청 트랙, 그밖에 The Red Blouse에서 보여지는 활기찬 기타연주와 앨범의 또 하나의 베스트 트랙 Batidinha가 담아내는 아련한 현악의 울림 역시 놓칠 수 없는 부분이다.
유명 사진가 Pete Turner가 창조해낸 강렬한 색채가 인상적인 앨범의 커버 이미지는 음악의 청량감을 한껏 돋보이게 해주는 또 하나의 즐거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