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뱀파이어 - [2]
비정기간행물 "월간 뱀파이어 - [2]"
별, 그리고 그의 동생 조월, 가네샤, 허유, 김상길. 모두 5명의 멤버로 구성된 음악밴드, 그리고 "월간 뱀파이어"라는 이상야릇한 잡지의 출판자이기도 한 그룹 Byul. 그들이 출간하는 이 잡지의 특징은 정해진 출간일이 없이 비정기적으로 발표된다는 것 (월간지 아님)과 항상 음악CD 한장을 부록으로 제공한다는 것, 그리고 늘 내용이 난해하다는 것?
CD에 수록된 음악들은 하나같이 기묘한 이미지를 일관하고 있다. 몽환적인 전자음에 시적인 느낌이 풍부한 가사, 그리고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까지.
그들의 홈페이지 http://www.byul.org 를 방문하여 보자. 그리고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어보자. 뭔가 꽂히는 바가 있을 듯. 이들의 음악은 난해하지만 그렇다고 이해하지 못할 것도 아니다. 늘 그렇듯 마음 가는대로 즐기는 것이 바로 음악을 즐기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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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 2005/03/22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link보고 뭔지 궁금해서 들어가 봤었는데(무려 Official HomePage라니),
;;;
정체가 뭔지 몰라 그냥 나왔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냥 멋있다는 생각만하고
지금은 일터라서 길게는 못쓰고 집에 가서 감상해봐야겠습니다^^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에서 엔딩 크레딧과 함께 흐르던 곡이군요. 저도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별이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었는데 이렇게 좋은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음... OST에 홈페이지가 나와있었군요. 왜 이런 걸 그냥 지나쳤었을까...-_-;
외국 밴드인줄 알고 듣고 있다가..한국어가 나와서.. 잠시..
ㅋㅋㅋ
집에서 밤에 들으면 왠지 모를 무서움이 느껴지지 않을까여?
pj// 홈페이지가 정말 기묘하죠. 이상야릇한 센스가 집결해 있습니다. 음악 역시 오묘하고 월간뱀파이어란 잡지 또한 괴이합니다. 특유의 분위기가 인상적이네요.
yoshiya// 영화 오프닝에서 이요원이 등장하는 부분부터 흘러나오죠. 개인적으로는 꽤 인상적인 오프닝 시퀀스였습니다. 고양이를 부탁해 홈페이지는 지금 운영을 안하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영화 DVD에는 홈페이지에 있던 대부분의 컨텐츠가 수록되어 있으니 이쪽을 고려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newblue// 음산한 분위기도 없지 않죠. 저 곡뿐 아니라 CD 전체에서 그런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음악이 좋군요. 우리나라의 신해철 님 혹은 일본의 The Pillows 와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저 뿐일까요
아크// The Pillows란 그룹에 대해서는 아는바가 전혀없기에 확답을 드릴수 없지만 비슷한 느낌이라고 하시니 웬지 호감이 가네요. 신해철씨는.. 웬지 딴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요즘 즐겨보는 시트콤에 그분이 캐스팅되었다고 하더군요. 마침 오늘 방영이라 즐겁게 기다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