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IDIFIED
미국 WestCoast를 주름잡는 Smooth Jazz의 강세는 그 계열의 뛰어난 뮤지션을 대거 배출하는 것으로 그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Richard Smith 역시 미 서해안쪽의 재즈 계열 음악인중에서는 최고의 테크닉을 갖춘 재능있는 음악가이자 여타 유명 뮤지션들의 세션맨으로 활약하고 있는 재즈 기타리스트. 데뷔앨범에서부터 그는 Tune Up Magazine, Ad Lib Magazine, Radio & Records Magazine등으로 부터 찬사를 받으며 그 재능을 일찌감치 인정받았으며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의 최연소 정교수로도 임명된바 있는 유망한 교육자이기도 하다.
본 앨범 SOuLIDFIED는 그의 가장 최근작이자 레이블을 옮기고 발표하는 첫 앨범이다. 그가 새로이 둥지를 튼 곳은 그 유명한 Brian Bromberg가 참여하고 있는 A440 Music Group으로 그는 이 앨범을 프로듀스하였으며 몇몇 트랙에 직접 베이스를 들고나와 세션으로 참여하고 있기도하다.
앨범과 동명이자 타이틀인 1번트랙 SOuLIDIFIED은 부드럽게 진행되는 리듬라인에 후반부의 혼섹션이 일품인 트랙. 2번째 트랙 Lastismo는 Brian Bromberg 특유의 그루브한 편곡이 흥미진진한 앨범의 백미. 그밖에 Sing A Song, Whatz Up?!등의 트랙도 본 앨범을 청취할때 빼놓아선 안될 트랙들.
본 앨범의 밝고 부드러운 선율과 훵키하기까지 한 경쾌한 리듬은 청취자의 기분을 한순간에 끌어올려 줄 수 있을 것이다. 밝은 분위기의 음악을 원한다면 필히 들어봐야 할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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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읽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블로그에서 embed 태그를 통한 재생 뿐 아니라 이메일로 전송해 주시는 것도 저작권 위배에 해당되긴 할 겁니다.;;
약간 민감한 문제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저작권 법에서는 '소수의 친구나 가족들에게 개별 e메일을 통해 음악 파일을 보내는 것은 사적 복제권을 인정받아 처벌받지 않는다'라고 규정되고 있습니다.
HIGHMACS님께서 선택하신 방법도, 사적인 범위로 인정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요즘 하는 게임이 진구지사부로 kind of blue인데 재즈 배경 음악이 소문대로 일품이더군요. 게임하면서 이토록 게임 음악에 몰입해 본 것도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조금은 재즈라는 장르에 관심이 생기더군요.
제노제네시스// 메일을 보내주시면 제가 달려가서 CD를 빌려드린다는 소리였... 뭐 여하튼 어떤 방식으로든 음악을 들려드릴 용의가 있다는 것을 철저히 홍보한 다음 단속이 시작되면 저 문구를 슬쩍 삭제하여 완전범죄를 꿈꾸고 있... 죠.
라티//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은 모두 이미 제 친구(?)죠. 우하하 완전범죄를 추구합니다...
허나 이런식으로 소개해드리는 음반들을 청취하신 분들이 음반까지 구입해주신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죠. 제가 가장 바라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yoshiya// 오. 진구지 속편이 나왔었군요. 전 최근 게임불감증이랄까 도통 게임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꽤 오랫동안 지속되오던 증상이긴 했습니다.
진구지야 등장인물과 배경과 상황과 그래픽과 음악이 한가지 느낌만을 위해 완벽하게 호흡하는 작품이니 말입니다. 재즈에 칵테일바에 바바리코트까지.. 크~
자켓이 참 예쁩니다/ㅁ/
요즘은 타블렛 업어올 생각에 함부로 돈을 못 쓰고 있어요;ㅁ;
그나저나 재즈에 칵테일바에 바바리코트.......바바리코트는 좀 ㅂㅌ스런 이미지가.....;;;;;;;;;;;
xizang// 오호. 타블렛으로 보다 멋진 그림이 올라오길 기대해야 겠군요. 바바리코트는.. 원래 그런 이미지의 아이템이 아니였는데 말이죠.
자켓이 정말루..정열적이네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글 잘 읽었어요..^--^
재즈는 잘 몰라요. orz.
newblue// 멋진 자켓입니다.
applevirus// 저도 잘 모릅니다만 제게 좋게 들리니 다른곳에 비해 좀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글 잘 읽어주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하핫~ 정말 메일 보내면 CD 빌려주시는거에요~?+_+)/
하늘이// 우핫. 가까운 곳에 계신다면야 어떻게든 빌려드릴 수 있겠지요. 아니면 좀더 심플하고 깔끔한 방법으로 어찌되었든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듣고 싶으시다면 메일 날려주세요~
He was my teacher at USC.